-ㅂ네 : ~だと(言って)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주로 ‘하다’ 앞에 쓰여}
어떤 사실을 인용하는 식으로 말하되, 그 내용을 못마땅한 투로 이르는 말.
못마땅하다:気に食わない、不満だ
ex. 그는 서울 사람입네 하고 거들먹거린다.
(彼はソウルの人間だと言って、しきりに偉ぶる。)
공부합네 하고 책만 잔뜩 사 놓고 놀러만 다닌다.
(勉強すると言って、本ばかりいっぱい買っておいて、
遊びまわってばかりいる。)
외국 말이나 할 줄 압네 하고 뽐내는 그가 싫었다.
(外国語ができると思って、得意がる彼が嫌だった。)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주로 ‘하다’ 앞에 쓰여}
어떤 사실을 인용하는 식으로 말하되, 그 내용을 못마땅한 투로 이르는 말.
못마땅하다:気に食わない、不満だ
ex. 그는 서울 사람입네 하고 거들먹거린다.
(彼はソウルの人間だと言って、しきりに偉ぶる。)
공부합네 하고 책만 잔뜩 사 놓고 놀러만 다닌다.
(勉強すると言って、本ばかりいっぱい買っておいて、
遊びまわってばかりいる。)
외국 말이나 할 줄 압네 하고 뽐내는 그가 싫었다.
(外国語ができると思って、得意がる彼が嫌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