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8課>
(おもてなし会話)
日本語が少しできるようになった韓国人旅行者と言葉について話しています。
A : 예전부터 느낀 건데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한국어 공부 어렵지 않아요?
B : 어렵죠. 아직도 하고 싶은 말을 잘 못 해서 정말 답답해요.
A : 그 정도면 잘하는 거예요. 전 일본어로 인사하는 거조차도 힘들어요.
B : 인사 잘하시던데요.
(上手にあいさつされていましたけど。)
A :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외국어는 공부할수록 어렵죠.
B : 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はい。だから初心にかえって、頑張って勉強するつもりです。)
기대해 주세요.
(ワンランプアップ)
*言葉の共通点を言う
話すことと文を書くこととは表現の違いがあります。
말하는 거하고 글 쓰는 거하고는 표현의 차이가 있어요.
最近は辞書を引いても出てこない言葉がとても多いんですよ。
요즘은 사전을 찾아도 안 나오는 말이 너무 많더라고요.
*言葉の難しさを言う
言葉があまりに早くて何を言っているのか聞き取れません。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読むことはある程度できますが、聞き取ることや話すことが難しいでうs。
읽기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듣기나 말하기가 어려워요.
できない発音がって、どんなに言っても通じないときがあります。
안 되는 발음이 있어서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할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