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4課>
(おもてなし会話)
韓国人旅行者と地元の野球チームを応援しに、野球場にやってきました。
A : 경기장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네요.
지금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B : 7회 말 우리 팀 공격이에요.
(7回の裏で、われわれのチームが攻撃です。)
2대 1로 생대 팀이 이기고 있어요.
(2対1で、相手チームが勝っています。)
A : 지금 타석에 선 선수는 잘해요?
B : 요즘 이 선수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못 하는 게 없어요.
이쯤에서 한 방 쳐 줬으면 좋겠는데요.
(この辺で一発打ってくれたらいいのですが。)
(ワンランクアップ)
*野球の説明をする
日本の高校野球選手たちの目標は甲子園球場に立つことです。
일본 고교 야구 선수들의 목표는 고시엔 야구장에 서는 거예요.
こう見えても、高校のとき、野球部だったので関心があります。
이래봬도 고등학교 때 야구부여서 관심이 많아요.
*観戦の感想を言う
見ている私が緊張して、これ以上見ることができそうにありません。
보고 있는 제가 긴장돼서 더 이상 못 보겠어요.
見ている私まで胸が熱くなりました。 보고 있는 저까지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日本のスポーツについて紹介する
日本のプロサッカーも、サポーターの人気がすごいです。 일본의 프로 축구도 서포터 인기가 어마어마해요.
相撲は年6回、15日間の取組が行われます。 스모는 1년에 6번, 15일 동안 경기가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