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ろ酔いハングル

韓国語学習の覚え書き・+・気になった日本語のメモ

今ハマっていること

2015-05-30 | テレビ講座つれづれ

第8課 「相手のことをどんどん知ろう!」

「-이/가 뭐예요?(~は何ですか)」でいろんなことを尋ねました。
「뭐예요?」を「어디예요?(どこですか)」や「누구예요?(誰ですか)」にすれば、さらに広がります。
スキットは第6課の소개팅で会ったプサン出身の二人でした。
質問攻勢がすごかったですね~。


FTの한글 수다をパダスギしました。
(グレーがいっぱいです。間違っているところ教えてくださいね。)
今回の進行役は민환君です。
誰のセリフかは省略.....力尽きました。。

여러분 오늘도 한글 공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됐네요.
한글 글자와 울림에 차차 익숙해지고 있나요?
오늘은 여러가지 취미를 표현하는 단어를 배웠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FT멤버들한테 지금 푹 빠진 게 뭔지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종훈 씨.
네, 저는 요즘에 그 운동중에서 스트레칭이랑 유산소운동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 뭐야 좀 근육운동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좀 유산소랑 스트레칭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 아프지 않아요?
죽겠어요.
진짜 아프죠?
네, 죽겠어요.
아, 운동 끝나고 스트레칭을 할 시간이 있잖아요. 그러면 죽울 것 같아요.
몸이 아프죠?
아니, 그, 몸이 찢여질 것 같아요.

재진 씨 요즘 뭐에 빠져 있나요?
같은 경우에는 요즘 홍기에게 빠져 있죠.
너.
승현 씨는요?
너.
승, 승현 씨.
난 너.
승현 씨.
난 너. 
(こんな感じ?? 재진君暴走中...)

승현 씨 요즘 뭐에 빠져 계시나요?
요새 어쿠스틱..   이제 연주곡에 이제 빠져 있어 가지고,
여러 곡들 이제 카피도 하고 심심할 때 그렇게 기타 연주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저는 EDM라고 일렉트로닉 장르에 빠져 있습니다.
다른 걸 줄 알았죠. 민환 씨.
인터넷에서 뭐 검색 많이 했더라고요.
뭘 검색을 많이 했을까요?
모르죠.

홍기형 취미가 뭐예요?
저는 요즘 취미, 취미라기보다 푹 빠져 있는 게 이 그건 것 같데요.
강아지?
나?
아뇨.
이재진?
내 수입 관리.
아~.
수입 관리에 좀 빠져 있습니다.
어른이 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네.

여러분 지금 푹 빠진 게 뭐예요?
한글 공부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지금까지 FTISLAN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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