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パート

（スピーチの原稿です。時間6分40秒で失格）
흔이들 월급쟁이가 정년으로 은퇴하면 남은 세월을 제2의 인생 또는 나그네길이라고 합니다. 저는 8년전에 이 길으로 들어섰습니다.
약간의 퇴직금하고 엄아를 잃은 외동딸과 함께. 그러나 퇴직금은 은행에서 새근새근 딸은 집에서 빈둥빈둥・・・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제 두번째 인생은 브레이크가 안 드는 차를 타고 가난한 나그네길을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전에 좋은 사업을 찾아 창업가들이 많이 모인다는 어느 토스트마스터즈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다음 연설자는 본업보다 부업수입이 많다는 모리 히로미님, 연설 제목은 아파트, 아파트, 모리 히로미님.」（拍手）
그 연설은 낡은 아파트 한채를 싸게 구입 해서 그것을 깨끗이 개조한뒤 시세보다 비싼 월세로 남에게 빌려주었다는 자기자신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그렇다！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잘 활용해서 잘 살아야지. 」즉각 그녀가 다니는 부동산 투자 하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입학한지 6개월쯤 된 무렵 다시 히로미상을 만났습니다.
「스기야마상、안영하세요. 전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자 하는데요. 혹시 관심이 있으세요?」
「네, 물론이지요. 부동산 공부한지가 꾀나 되는데 아직 집 한채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더구나 집 주인이 직접 팔아주신다면 중개료는 필요 없겠지요.」「네,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 되면서 2개월후에 매매계약이 성사 되었습니다.
히로미상 한테서 아파트 열쇠를 넘겨받은 순간 겨우 부동산 사업가가 된 기쁨으로 가슴이 찼습니다.

그런데 5개월후 그 아파트에서 세들어사는 독신 어머니한테서 갑자기 전화가・・・
「여보세요. 저는 이번에 재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한달후에 우리 서방님이 사는 아파트로 이사 갈겁니다. 」「네 그러세요. 축하 드립니다.」
할 수 없이 몇군데 복덕방에 집을 내놓았습니다. 한달 두달 석달 기다려도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어떤 복덕방 아저씨가 말하기를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 4층 짜리는 별로 인기가 없어요. 월세를 낮추어 보세요. 」
이 충고에 따라 월세금을 많이 내렸더니 금방 입주자가 나타났습니다. 임대사업의 어려움과 보람을 동시에 느낀 순간 였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쌓아올리면서 2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임대 아파트가 7채로 늘어나 월세 수입도 연금의 두배가 되었습나다.
이제부터는「부동산」이라는 차를 타고 행복한 나그네길을 올라 갈렵니다.
여러분 앞에는 어떤 나그네길이 있습니까? 토스트마스터！　　　　　　　　 　（942文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