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に木を切って設置した太陽光発電システムは、土砂崩れで流れ民家を崩壊

アヴェ・マリア・インマクラータ！

愛する兄弟姉妹の皆様！

韓国では、連日の大雨で、山に木を切って設置した太陽光発電システムは、土砂崩れで流れ民家を崩壊してしまったそうです。

やっぱり、山には木が植えられていないと危険ですね。

산이 우르르 끓더니, 태양광 패널이 민가를 덮쳐왔다 | 조선일보 AMP

“마을 뒷산에서 묽은 흙더미가 찔끔 찔끔 흘러 내리더니 삽시간 진흙이 뒤엉킨 거대한 태양광 시설이 민가를 덮쳤습니다.” 11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상옥리 매동마을 주민 윤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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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휩쓴 자리엔, 4대강·태양광 논란 | 조선일보 AMP

文대통령 "4대강 영향 조사하라", 野 "폭우로 홍수조절 능력 입증"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호우 피해와 관련해 "4대강 보가 홍수 조절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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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고 패널 놓더니 폭우에 와르르… “태양광이 산사태 피해 키웠다” - Chosunbiz > 시사

최근 긴 장마에 따른 전국적 집중호우로 큰 산사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현 정부의 ‘탈원전·태양광 확대 정책’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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