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농업 종사자는 지난 5년에 약 20% 줄어들고, 고령화도 진행되어, 담당자 부족이 심각화하고 있습니다. 휴경지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휴경지가 늘어난 사토야마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림에 가까운 소규모 농가의 영농 의욕이 떨어지는 경향과 반비례하여 짐승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협력이나 공동의식이 높은 마을만큼 효율적이고 저렴한 조수 대책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농가에게는 하나의 대책으로서는, 폐기한 작물의 처리나 가축의 먹이의 관리등을 적절히 실시하는 일이 있습니다.
조수 피해로 친밀한 동물은 까마귀가됩니다. 이 사랑하는 동물은 똑똑하고 조직이었던 행동도 잘합니다. 한편 약점도 있습니다. 까마귀의 신진 대사는 높고 지방이 없는 까마귀는 기껏해야 4일간 먹지 않으면 아사합니다. 이 까마귀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간이 내는 먹이를 줄이고 환경 수용력을 줄이는 것입니다. 인간이 내는 까마귀의 먹이에는, 친밀한 곳에서 말하면, 우선 생쓰레기와 농작물이 됩니다. 정원의 시부 감을 포함하여 수확하지 않는 작물은 뽑아 땅에 묻는 것이 하나의 대책이됩니다.
한편, 독특한 야생동물 대책을 하는 마을도 있습니다. 야생동물의 관리는 개체수 관리, 서식지 관리, 피해 방제의 3개를 균형있게 실시하게 됩니다. 야생동물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각 동물의 생태와 침입하는 요인을 조사하여 피해 발생의 구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이나 숲 등의 자연이 거칠면 동물이 먹는 음식은 없어집니다. 굶주린 동물은 마을의 음식을 노릴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농촌이 피폐하면 동물의 침입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미야기현의 가와사키마치는, 「규탄」의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목축이 번성합니다. 소의 사료인 덴트콘의 밭이, 츠키노와곰에 거칠어져 곤란하고 있었습니다. 이 해결책으로서, 「츠키노와그마의 스미카를 지키는 모임」의 사람들은, 곰이 먹어도 좋은 밭을 만들었습니다. 산에서 배가 가득 찬 곰은 위험을 무릅쓰고까지 마을밭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곰이 먹어도 좋은 밭의 활동은 벌써 10년이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농작물의 피해도 줄어들고, 구제되는 곰의 수도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생을 실현하는 방법은 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최적의 대책을 실시하는 지혜를 닦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