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sm for reducing bullying and school refusal using tablets Idea Plaza Summary1001

　As a global trend, preparations are being made to provide learning optimized for each individual student using a child's learning history. In Denmark, the country's Ministry of Statistics publishes lessons in the country's public schools. This country has begun to publish panel data that shows which teacher took which class and at what time. Of course, in Japan as well, preparations have begun to provide learning that is optimized for each individual student. Kagoshima City collects and analyzes learning data for each student in the cloud using tablet terminals. Learning data is collected from tablet terminals distributed to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s.
　The performance of recognition-type tasks such as image recognition, speech recognition, and translation has rapidly improved. At Avex, in cooperation with Microsoft Japan, they are trying to quantify audience satisfaction at live performances. It is a mechanism that takes a picture of a person's face with a camera, and AI evaluates the concentration and satisfaction of that person based on their facial expressions, orientation, and body movements. It can also be funny. A startup and NTT East are developing an AI system that uses speech recognition technology to detect pig coughs and learn about their health. If this AI system technology spreads, it will be possible to grasp the health condition of pigs just by coughing.
　In Japan, tablets are distributed as digital textbook tools. However, it turns out that there are other uses for this tool as well. Some boards of education are using the tools distributed to children to take measures against school refusal, such as understanding physical and mental changes. One school board has instructed children to enter information about their daily moods and sleep times into terminals. This board of education digitizes information on children's daily moods and sleep time. If there is a change in mood or sleep time, teachers and school counselors will be available for consultation. If your physical condition is automatically entered, something fun will happen. We are going to do our class morning greetings on the tablet. The child's face and voice are collected as data. From the face and voice, it is possible to grasp the concentration level, satisfaction level, and physical condition such as cold. There are just under 10 million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n Japan. By collecting, accumulating, and analyzing the faces, voices, and satisfaction levels of these children as big data, we may be able to find a mechanism that will lead to the reduction of 610,000 cases of bullying and 240,000 school truancy.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 아이디어 광장192

　앞으로의 일본은 인력 부족이라는 큰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도전하면 위험이 생겨 이 위험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위험을 완전히 없애는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공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신속하게 하면, 빨리 결과가 나오고, 개선해야 할 점이 명확하게 되어, 다음의 의지 결정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할 일과 목표가 구체화됩니다.
　일본의 과제에 고령자의 개호라는 문제가 누워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다른 면에서 궁리를 더하면 즐거운 개호 시설로 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보도되는 것처럼, 간호의 현장은 엄격한 것이 있습니다. 한 개호 시설에서는 식사, 목욕, 레크레이션을 일률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레크레이션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요개호자 쪽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다른 레크레이션도 하고 싶다고 희망을 말한 것입니다. 이 요개호자의 요망 받아들이고, 이 레크레이션을 1종류에서 7종류로 늘렸습니다. 7종류 늘리면 개호자끼리의 활동이 활발해져, 직원의 관여하는 일이 적어져, 직원의 업무가 경감되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레크레이션이 되면, 참가자끼리 가르치는 등 의욕의 향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병인이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을 스스로하는 것은 개호의 현장에서는 중요합니다.
　이질의 인재를 모은 팀에 의한 특이한 생산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팀은 개인이 아닌 발상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보를 서로 나누고 공유하여 함께 생산성을 높이는 합리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팀을 시작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에 성공하는 핵심은 팀 내에 심리적 안전성이 확립된 경우에만 다양성의 발상과 창의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남자만의 발상보다, 남녀의 발상 쪽이, 보다 넓고 정교한 아이디어가 생겨, 유효한 시책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호 시설에서도, 직원의 발상만보다, 신세를 받고 있는 요개호자의 발상도 소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停滞する経済の中にビジネスの種を見つける アイデア広場 その1274

　最近、世界の経済が、低迷期に入るとの観測もあります。その兆候は、債券市場、海運運賃、銅の価格に見られます。この3つのシグナルは、市場の根強い景気懸念を映し出しているわけです。米国では、債券市場で景気悪化のサインとされる長短金利差の逆転が42年ぶりの長さを記録低迷しています。期間の短い米国債利回りが、長いものを上回る異例の状態を「逆イールド」と呼びます。この「逆イールド」は、景気後退のサインとされています。満期まで2年の国債と10年の国債を比べると、逆イールドの状態が226日間続いているのです。この「逆イールド」の状態が、1981年以来、42年ぶりの長さとなっているわけです。別の指標でも、米国の景気後退確率は68%と、リーマン・ショックやITバブルの直前を上回る数字になっています。債券市場では、世界経済を牽引する米景気の先行きを不安視する見方が増え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2つ目のサインは、海運によるものです。ばら積み船は、鉄鉱石や石炭などを運ぶものです。主要な輸入国である中国で、鉄鉱石や石炭の輸入の勢いが衰えています。バルチック海運指数(1985年=1000)」は、ばら積み船市況の総合的な値動きを表す指標になります。この「バルチック海運指数が、5月26日時点で1172と年初来高値(1640)から約3割低い数字になっています。具体的には、上海発米国向けの運賃は5月40フィートコンテナ1個1398ドルと、前年同期と比べ82%安くなっています。同様に上海発欧州向けも、20フィートコンテナ1個859ドルと前年同期比85%低い価格になっています。中国と欧米の荷動きに、齟齬が見られるわけです。荷動きが鈍い要因は、欧米の小売りで積み上がった過剰在庫にあります。欧米共に、在庫を過剰に抱えるようになり、新たな輸入需要は強くない状況が生まれています。在庫を過剰に抱えるようになり、2022年後半から輸送量が急速に減少しているのです。結果として、海運の価格が、低下しているという情況を生み出しているわけです。
　3つ目のサインは、銅の価格になります。銅の価格は、「ドクター・カッパー」とも呼ばれ、その値動きが注目されています。銅が生活水準を高めるためには必要な鉱物になります。銅は、電子部部品から自動車、航空機、そして電力など多くの分野で使われます。金属の中では、銀に次いで導電性、熱伝導性に優れているのです。価格が銀より安いために、電線、配線等の電線、電子や電気機械に使われています。銅は、電線などのように銅のまま使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でも、他の金属と混合して使われることが多いのです。この混合した銅は、伸銅と呼ばれています。伸銅は、銅以外の金属を原料に混合して機能性を高めた銅金属になります。私たちの身の回りにあるものは、屋根、内外装等の建築材料、洋食器、装身具、ボルト・ナット等の日用品などに使われています。見えないところで活躍している物に、エアコン用鋼管等の電気機械部品、電装品等の自動車部品、楽器などに使われています。そして、現代の文明を支えるところで活躍しているものには、ICリードフレーム、コネクター、プリント回路基板、など産業の要で使われています。特に現在、注目されているものが電気自動車です。電気自動車は、ガソリン車の3倍から4倍の銅を使います。この銅の価格が、下落していることに注目したいわけです。
　銅は自動車、家電製品などの産業で使われ、景気を「診断」するように先行して動きます。その銅の価格が、下落しているのです。銅価格の下落の懸念は、世界の銅需要の6割を占める中国経済の停滞になります。中国の2023年1~4月の不動産開発投資は、前年同期比6.2%の減少となっています。不動産は中国の国内総生産(GDP)の3割程度を占めるといわれ、経済への影響が大きいものです。その不動産の中核を占める建築において、建築用銅電線は必要不可欠なものです。建築した建物には、家電製品やIT器機が備えられます。それらは、銅が必ず含まれています。その銅の価格が、下落しているのです。中国の経済回復期待が鈍り、銅をはじめ主要商品が今年の高値から2~3割下落しています。中国の成長には、まだまだ銅が不可欠です。中国の1人当たり銅消費量は3.3kgになります。日本は13㎏を使い、アメリカは10㎏の銅を使っています。中国の生活水準を上げるには、銅の需要が今後とも必要とされるのです。銅の価格の動向が、中国経済、それに付随する世界の経済の方向性を知る指標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中国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後の経済回復で投資が伸びると見込まれていました。2月半ば以降「ゼロコロナ政策」の解除で、活発化するとの期待から輸入を拡大していた
春節(旧正月)休暇明けには、経済活動が本格的に活発化するとの期待されていたわけです。でも、中国の経済活動の活発化が、想定ほどの需要はなく指数が下がっています。4月の製造業購買担当者景気指数(PMI)が、好不調の境目である50を4カ月ぶりに下回りました。5月のPMIも、50を下回る状況が続いています。もう一つの懸念は、中国の地方経済になります。地方政府はインフラ投資余力が低下し、財政支出による成長率下支えが難しくなっています。土地使用権収入に財源を依存する地方財政が、不動産不況により不具合が生じています。ご存じのように、地方政府は土地を企業に貸し出すことで、財源を確保してきました。その土地の借り手が、いない状況になっています。特に、甘粛省蘭州市、広西チワン族自治区柳州市、雲南省昆明市、山東省灘坊市の4都市が「財政力が弱い」と注目を集めています。
　2005年ごろ世界の銅の年間消費量は、1800万トンでした。2017年からは、銅の年間消費量2400万トンで推移しています。2005年ごろの銅の価格は、トン当たり2000ドル程度でした。現在は、8200ドルですから、その高騰ぶりがわかります。電化生活の普及は、銅線の需要を増大させています。この金属は、電子部部品から自動車や航空機など多くの分野で使われています。自動車1台当たりに使用される銅の重量は、約10kgといわれています。日本が900万台の自動車を生産すると、9万トンの銅を使うことになります。今後の電気自動車の増加に伴い、世界の銅消費量はますます増加していくと予想されていました。そんな状況の中で、銅の価格が下落しているわけです。世界経済は、新型コロタウイルス禍で停滞していました。でも、ここに来て感染対策も整い、世界経済が立ち直る下地はできつつあります。製造業の活動はやや鈍い動きを示していますが、消費行動は勢いをつけています。個人消費は順調に回復しています。いずれ、この消費行動に引きずられるように、製造業にもその流れはやってくるようです。その製造業を牽引するベースメタルである銅の価格に注目が集まるようです。
　最後になりますが、中国は1998年に日本を抜き、2002年に米国を上回って世界最大の銅の需要国になりました。13億人中の人口が生活用品や住宅需要などのため、まだまだ銅の消費量は伸び続けることは確実です。中国の1人当たり銅消費量は3.3kgになります。日本は13㎏を使い、アメリカは10㎏の銅を使っています。中国の生活水準を上げるには、銅の需要が今後とも必要とされるようです。レアメタル含む銅の資源開発は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アメリカ、カナダ、スイス、ブラジル、中国が行っています。世界各地で、国際資源メジャーと、新興の中国による資源の争奪戦が行われています。ここにきてメジャーの敗色が濃くなりつつあります。そこでメジャーが打ち出した中国対策が、国連に働きかけることだったのです。中国企業の安全対策の水準は低く、また安全管理の意識も低いという現実がありました。中国にはより高い環境保護と労働安全基準を求めるよう、国連から指令を出してもらう案が出たわけです。この具体案が、SDGs（持続可能な開発目標）という形ででてきたともいえます。もっとも、中国はこのような対策に全面的に同意することはないようです。現在の国際ルールは、欧米の先進国が自国に有利になるように作られたものと考えています。現状のルールを変えることを新興国に訴える戦略にでています。サウスワールドの国々は、先進国と中国の主張を見ながら、自国に有利なことを受け入れる姿勢を取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情況の中で、ビジネスの種を見つけることも面白いかもしれません。

흰개미 양식이 음식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아이디어 광장 191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기체가 되고 있습니다. 탈탄소의 조류 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쇠고기에는 역풍도 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산소만이 아닙니다. 메탄 가스는 이산화탄소의 약 25배의 온실 효과가 있어, 최근 그 영향의 크기가 지적되게 되었습니다. 소가 젓는 광경은 애교가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세계 온난화 가스 배출량의 30%를 농업 분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80%가 소의 게프에서 유래한다고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곤충 단백질은 생산 단계에서 이산화산소 배출량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사료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곤충에서 단백질 1 킬로그램을 얻으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거의 0입니다. 소를 키우는 경우 메탄을 배출합니다. 온난화를 저지하는 단백질원으로서 곤충의 활용이 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재미있는 사료의 개발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토대의 연구 그룹은 흰개미에 간벌재를 주어 양계용 사료를 만들려고 합니다. 교토대의 마츠우라 켄지 교수는, 2020년 1월, 가고시마현의 산림에서 오시로 개미의 둥지를 채집해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몸길이 1㎝ 정도의 흰개미 개미 수백만마리가 나뭇잎 속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흰개미는 둥지에서 도망치지 않고 생활하고, 사육에 수고가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1kg의 벌목을 먹이고 약 45g의 흰개미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 흰개미에는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분과 섬유질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개미는 가금류 사료로서 일반적인 대두 찌꺼기나 어분에 비해 영양분의 손색이 없습니다. 이 흰개미는 그대로 닭에 먹이거나 냉동 건조에 의해 분말로 하여 다른 사료와 섞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림은 일본에서는 얼마 안되는 자급할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또한, 재미있는 곰팡이의 발견이 있습니다. 흰개미의 소화관에 사는 미생물 중에는 셀룰로오스를 먹으면서 수소를 발생시키는 균이 있습니다. 흰개미 안에 사는 이 미생물의 발효 능력은 A4의 종이 1장에서 수소 2리터 생산할 수 있습니다. 흰개미를 키우는 가운데, 이 미생물을 배양하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닭고기의 획득과 수소에너지의 획득이라는 인류의 과제가 조금 해결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The flow of building good Japanese and Korean economies Idea Plaza Summary 1000

　Since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of South Korea, relations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have been developing rapidly. Under such circumstances, there was news that Samsung Electronics of South Korea will set up a semiconductor development base in Yokohama City. For a long time, there was a structure in which Japanese equipment manufacturers and materials manufacturers supported the semiconductor industry, which is Korea's core industry.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Japan, which is strong in equipment and materials, and South Korea, which is strong in manufacturing, had a mutually complementary relationship. In 2019, Japan tightened its export controls to South Korea for three items of semiconductor materials. Then,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which rebelled against it, strengthened its opposition. He promoted domestic production in South Korea in the fields of materials and equipment, which were highly dependent on Japan. As a result of promoting domestic production, some general-purpose materials have been replaced. However, despite promoting domestic production, the reality remains that the development and mass production of the materials and equipment that are essential for cutting-edge semiconductors have not been achieved.
　As far as trade statistics are concerned, Korean companies such as Samsung continued to use Japanese materials and equipment. Semiconductor manufacturer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were able to mass-produce semiconductors by purchasing Japanese manufacturing equipment and precision materials. However, in the ever-evolving semiconductor industry, we are facing global competition. In order to develop cutting-edge semiconductors and establish mass-production technology, close research activities with external companies are essential. The Samsung Hwaseong Campus on the outskirts of Seoul will become the brains of the semiconductor sector. At the Hwaseong Campus, you can often see technical personnel from Japanese manufacturing equipment manufacturers and material manufacturers.
　The Japanese and Korean economies are in a position to be strongly aware of the gaze of China and the United States. Semiconductors have also emerged as a focal point in the US-China conflict. The U.S. government has encouraged Samsung to set up semiconductor factories in the country and has restricted additional investment in China. Inside Samsung, there are voices wary of the US government's country-first policy. In the past, when Japan was the world leader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the US government politically blocked the growth of the Japanese semiconductor industry. As a result, Japan's semiconductor industry stopped growing, and Japan survived as a manufacturer of manufacturing equipment and raw materials for fine chemicals. Samsung is lagging behind in the front-runner race with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SMC). Samsung sees risks in collaboration with Chinese companies and Taiwan, which has TSAIC. As a result, it seems that the current position i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Japan, which has a certain presence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학교와 사회의 접점을 강화하는 장치 아이디어 광장190

　핀란드의 교육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높은 학력에 주목이 모이기 쉽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적은 교육 예산으로 높은 학력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그 학력이 실사회의 생산 향상에 공헌하고 있는 것에 주목이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중고교생의 기업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그 선진국이 핀란드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핀란드의 교육이 하루 아침에 저녁에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친 교육 개혁의 성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시된 것이 학교와 사회를 연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핀란드의 교육은 학습이 학교에 갇히는 것을 피합니다. 학교와 사회를 관련시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노동자의 노력으로 높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그 노동력의 저하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이 산업화한 현재, 제조업에 있어서의 일본 비교 우위는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 좋게도 일본에는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자산이 있습니다. 일본의 부채가 1000조엔이라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자산이 2000조엔도 있다는 것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2000조엔을 사용하는 지혜를 기르게 됩니다. 즉, 향후의 일본은, 공업을 중시하는 무역입국 뿐만이 아니라, 남은 자산을 잘 운용하는 투자 입국을 목표로 하는 것도 선택지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투자 입국을 목표로 한다면, 그 나름의 투자 스킬이나 기업에 관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도 중학생에 대한 기업가 교육이 각지에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마모토현 와미즈초의 마치립 중학교에서는, 학생이 보호자들의 출자로 회사를 흥미롭게 하는 기업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약 70명의 전교 학생이 그룹으로 나뉘어 여러 회사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지 사업자와 협상하여 구매한 상품을 이벤트 시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판매 후, 결산서를 정리해 주주에게 이익을 배분하는 것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결정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반대로 부모와 교사가 과도하게 관여하는 "자율 저하"는 동기 부여를 크게 저하시킵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기업 체험을 해 두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카스미가 세키의 우수한 두뇌를 살리는 구조 아이디어 광장189

　일본의 경력 관료가 우수하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이 우수한 관료가 전후의 일본을 성공으로 이끌어 온 것은 일본보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와서 제도 피로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급속한 사회 변화로 점점 관료의 일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관료의 담당자는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늘지 않는 이유로 장시간 노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장시간 노동에 대한 경원도 있어, 2022년도의 종합직 시험의 신청자수가 지난 10년간으로 3할 정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중추에 위치하는 카스미노세키의 매력은, 저하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학생의 인기 취업처는 외자계 컨설팅이나 무역 회사 등에 집중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카스미가 세키의 장시간 노동의 요인은, 하나에 국회 대응이 큰 것 같습니다. 국회의 일은 정치인으로부터의 질문 통고가 느린 등의 이유로 장시간 노동이 되기 쉬워집니다. 2022년 임시국회 중 각 부처가 대답안을 마무리한 시간은 평균적으로 당일 오전 3시경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은 “질의 2일 전 정오까지”에 질문 통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협의 사항이 여야당 모두 지켜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고, 의원의 질문에 공무원이 질문서를 쓰고, 장관이 그것을 읽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합의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대표하는 신사 숙녀의 모랄이 됩니다.
　최근 워크 인게이지먼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일에 대한 긍정적이고 충실한 심리 상태입니다. 워크 인게이지먼트는 작업에 대한 열정과 몰두, 그리고 활력의 세 가지가 높다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량이 뛰어난 경력은 어려운 도전과 도전적인 도전에 큰 돌파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쉬운 누구나 할 수있는 불합리한 일은 열의를 나타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회 의원의 질문에 응하는 문서 작성 등에는 동기 부여가 높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 동일본 대지진이나 이번 코로나 지나서 보여진 예산은, 명목은 지진 재해나 코로나에 의해 증액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평상시와 같은 문면에 지진 재해 코로나의 문자가 추가된 것만이었습니다. 이른바 편승형의 예산 작성을 위해서, 우수한 능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워크 인게이지먼트의 관점에서 관료의 능력을 발휘하는 구조를 구축해 주었으면 합니다.

衰退する農家を豊かにするツールの開発 アイデア広場 その1273

　日本の農業就業人口は、どんどん減少していて歯止めがかからない状況になっています。2005年には335万人いた農業従事者が、2020年には152万人と、半分以下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農業従事者の高齢化も、深刻な問題になっています。2005年での65歳以上の割合は57所%でしたが、2020年には70%となっているのです。これらの従事者の方で、「生計が成り立っている」と回答した人たちでも、農業所得の中央値は200万円なのです。サラリーマンの半分程度の収入に甘んじているわけです。作物別にみると、酪農だけが中央値475万円とサラリーマン並みです。でも、その労働条件は厳しいものがあるようです。農業収入で生計を維持するのか難しいという理由で、若者が農業に就業しない状況が続いています。農業が苦しい状況にあるのは、日本だけの問題ではないようです。たとえば、　欧州連合（EU）離脱で、イギリス農業は人手不足危機に見舞われています。この国の農業は、外国人労働者に大きく依存してきました。必要とされた季節労働者の大半は、まだイギリスへ自由に移動できるEU出身者が占めていたのです。その数は、7万人といわれています。そのイギリスは、2021年なるとEUからの人的移動が制限されるのです。このままでは、収穫要員が足りなくなることが確実視されています。イギリス在住者の農業労働者が十分に見つけられなければ、来年は作物が収穫されない状況にあります。ある有機野菜生産者は、来年の収穫期に向けた作付面積を400haから150 haにまで減らしてしまいました。またある企業は、季節労働者の受け入れがない限り、タマネギ生産の半分をアフリカのセネガルに移すと公言しています。今回は、このような農業における労働者の減少や高齢化の問題を解決する方向で考えてみました。
　多くの国は、制度上、8時間労働になっています。週休二日制が多く、有給休暇なども制度上確立しています。それをまとめると、1年間の総時間は、24時間×365日の計算で8760時間になります。働く人の生活時間は、睡眠などの生理的時間が8時間、労働時間が8時間、余暇時間が8時間という3区分法が成立するようです。サラリーマンの労働時間は、8時間×365日÷7× (7日－2日)の計算で2080時間になります。それに対して、余暇時間は、約3000時聞になります。一方、農業従事者は、かなりのオーバーワークになります。農林水産省の調査によると、酪農の個人経営体当たりの平均労働時間は6700時間になります。サラリーマンの3倍以上を働いて、ようやく所得が同じ程度になります。他の畑作を行っている農業従事者が2700時間、果物に従事している方が3100時間となっています。サラリーマンに比べ、労働時間が長く、所得が低いという現実が横たわっています。
　農家の仕事は、土作り、種植え、田畑の手入れ、収穫、出荷、自然災害の備えなど多種多様です。作物が商品価値を持つように育てるには、作物に適した土作りや肥料入れを随時行います。もちろん、作物の種類に応じて、土作りも変わってきます。作物の成長に合わせて肥料を追加したり、雑草を除去したり、病害虫を駆除したりします。さらに収穫時期になると、野菜や果物の場合には、出荷時期を考えて一気に収穫して、市場に輸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農業は自然や生き物を相手にするため、繁忙期に休みを取るこが難しい実情もあります。たとえば、家族経営しているみかん農家では、収穫後の夜間に選果(品質の選別)を行うことになります。この選別には、1日の作業時間が8時間を超える(12時間程度) 状態が1カ月以上続く例もあるのです。収穫時期に農作業が集中するのは、みかんのような果樹だけではありません。さらに、収穫して選別した作物は、青果市場、農協の市場、直売所などの売り先に出荷します。最近では、道の駅や小売店、レストランへの直売、消費者への直接販売などのケースも増えてきています。これらの作業と販売を、人手不足と高齢化という条件の中で行うことになります。
　最近、新聞等で目することは肥料の値上がりや農薬の使用制限などの記事になります。農薬には、除草剤があります。日々の田畑の手入れで中心となる作業が、雑草の除去(除草作業)になります。具体的には、 10アール当たりの除草の作業時間が、1945年には年間250時間でした。それが2009年には、除草剤のおかげで27時間なっています。でも、この問題は現在も続いています。平均的な農地(1経営体当たり3.2へクタール)の場合、除草に年間864時間も使っています。この除草に年間864時間という数字は、総労働時間のおよそ30%を占めているのです。これまで人間が、除草剤や草刈機を操作して除草を行ってきました。でも、科学技術の進歩は、この除草作業の軽減に除草ロボットを人間に提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除草に関わる労働時間をさらに減らすため、除草ロボットの開発が進んでいるのです。除草ロボットは、自律的に農場を移動して除草作業を行ってくれます。日本の和同産業は、自律走行する無人草刈機(約50万円)の販売を行っています。米国でも、この種の開発が進んでいます。レタスか雑草であるかを認識し、雑草だけに正確に除草剤を噴射するロボットを開発したのです。この正確に除草剤を噴射する技術により、散布する除草剤の量を90%削減できるとされています。米国のレタスの10％が、この除草剤を噴射するロボットを使用する農家によって生産されています。この勢いは、さらに全米に広がる様相を示しています。
　日本の企業もAIやロボットを使用した農業用ツールを開発しています。パナソニック社は、トマト収穫ロボットの開発を進めているのです。このロボットは、トマトの畝と畝の間のレール上を行き来して、カメラで画像を収集します。トマトを認識すると、さらに色や形の情報を吟味して、収穫適期にあるかどうかを判断します。さらに、トマトを認識する学習だけでなく、見えづらい場所にあるトマトを認識する学習を繰り返していきます。収穫時期と判断されたら、トマトを収穫していきます。自動走行車両に牽引されながら、2本のアームによりトマトの収穫を行うことになります。海外では、単に自動的に育てて、収穫するだけでなく、そこに現代の課題を解決する仕組みを取り入れています。2017年にハーバー・アダムス大学(英国)は、農作業の自動化に成功しています。自動運転車とドローンだけを使い、種まき、手入れ、刈り入れを行うことに成功したのです。6000平方メートルの農地で大麦の種まき、手入れ、刈り入れを自動的に行いました。この時に使用した自走式ロボットは、10時間で最大2へククールの作業を自動で行う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自走式ロボットには、ソーラーパネルとバッテリーが設置されたのです。自走式ロボットの稼働に必要な電力は、太陽光発電でまかなわれたという驚きの成果でした。できるだけ人手を使わない農作業が、目の前まで来ているようです。でも、ここで登場するロボットやAIは、コストが高いという難点があります。日本の平均的農家(1経営体当たり3.2へクタール)に導入するには、ハードルが高いようです。
　より現実的に、AIや便利なツール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導入したいものです。そんな希望をかなえる人もいるようです。収穫した作物の選別は、農家にとって避けて通れない作業になります。ある農家では、1日8時間以上もキュウリの仕分け作業に追われることがありました。キュウリの選別は形や大き、表面ツヤ、太さの均一さなど、確認するポイントが多くなります。このキュウリの選別を行えるようになるまでには、経験を積む必要があるのです。経験が必要なので、簡単にアルバイトを見つけることも難しいわけです。ある息子さんが、1日4000本のキュウリを手作業で仕分ける母の負担を軽くしたいとAIを使用した選別機の開発を進めたのです。試作機1号では、Webカメラの画像を3層のニュートラルネットワークで9の等級に分類しました。この選別試作機1号は、2475枚、等級275枚ずつの画像で学習させたところ正答率は80%になったそうです。1号の試作機は3000円程度で作成し、試作機2号は2万円程度で作ったそうです。2号機は、選別から箱詰めまでを行ったそうです。でも、ベルトコンベアに載ったキュウリに痛みが出たりして、全ての工程をAIに任せることが不合理と分かったのです。最終的に3号機は、AIは等級の判断のみを担当し、箱詰め作業は人間が行う分業にしました。2万円の投資で、仕分けスピードが40%上がったという成果を得たそうです。ここで重要なことは、精度が70~80%とそれほど良くなくても作業効率が良くなったことが評価されます。AI関連装置を開発する場合、すべてをAIで解決する必要はなく、人とAlの使い方を工夫することにポイントがありそうです。
　最後になりますが、人手不足の解決策として、青森県弘前市は、市職員がリンゴ農家でのアルバイトをできるようにしたことがあります。北海道の十勝地方でも、1日単位でアルバイトを雇う専用マッチングアプリを利用しています。道内では、9月のタマネギの収穫、9~11月には特産のジャガイモや長芋、長ネギの収穫期を迎えます。農家が募集する仕事は、「ジヤガイモ収穫」「ネギ箱詰め」など機械を操作しない単純作業になります。この単純作業の中にも、市場が求める品質の良し悪しがあるようです。この良し悪しを見抜ける人材、そして、この良し悪しを見分けるツールを使える人材を雇えるマッチングアプリができれば楽しい農作業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Intelligent support for the global south Idea Plaza Summary 999

　The problems of environmental destruction, environmental pollution, poverty and inequality exist more prominently in the regions of the global South than in developed countries. A starving human desires food more than peace and justice, and cannot afford self-sacrifice. From the perspective of looking at the Ukrainian war, more than peace and justice, the emphasis is on how to secure the necessary resources without starving the people of the country. In these countries, the challenge is how to smoothly supply food to low-income people who do not have the backing of capital, technology, or organization. And in order to stabilize the supply, technical support for agriculture is required.
　In the future, attention will b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Africans. According to recent estimates, the world population will peak at 9.7 billion in 2064 and then decline. By 2050, 151 of the world's 195 countries will have unsustainable populations. Under such circumstances, only Africa will have a population increase. Armed with a population of 2.5 billion and abundant resources, Africa stands in a position to enjoy sustainable development. However, there is a problem in transferring the technology of developed countries as it is. We will support the construction of a system that allows Africans to enjoy growth in a way that suits the climate and the culture of Africa in a way that is easy for the people of Africa to do.
　As each country provides support, Japan's case may also serve as a reference. The Mwea region is located 100 km north of Nairobi, the capital of Kenya. People in this area used to boil a mixture of corn and cassava flour. The Japanese government supports this region with loan and grant aid. As a result of the assistance, in the Mwea region, 40,000 tons of rice can be harvested annually on 7,860 ha of farmland. Now they can eat three delicious and nutritious rice meals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Under these circumstances, mobile phones have exploded in popularity. Among the farmers, some challengers have emerged who have an accurate grasp of market trends and supply the crops demanded by the market. The leapfrog phenomenon is occurring in Africa as well, such as the acquisition of information by mobile phones and the settlement of payments by mobile phones. Dozens of brands of rice are sold at supermarkets in Nairobi, the capital of Kenya. The challenger will grasp that consumers want which brands of rice. On top of that, they grow branded rice that consumers want. Small farming, unprofitable farming, and inefficient farming are about to change.

스트레스 사회를 잘 극복하는 지혜 아이디어 광장 188

　문명이 진보하고 물질적으로는 풍부해지고 있는데 인간의 마음의 고통이 없어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마음의 병에 관한 실험이 스위스 연방공과대학(ETH) 취리히교에서 행해졌습니다. 이 실험은 90명의 피험자에게 사무실과 비슷한 환경에서 일정 조정 및 데이터 분석 작업을 받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서둘러 문장을 작성하고 있으면, 화면에 차례차례 「방해」가 들어가는 장치가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일이 순조롭게 가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 실험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면 키보드를 치는 방법이 심해져 실수가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관찰에서 키를 누르는 시간의 장단이나 실수의 빈도, 그리고 마우스의 사용법 등으로부터 스트레스의 높아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학설에는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36년 세리에는 영국 과학 잡지의 자연에서 스트레스 학설을 제창했다. 그는 쥐에게 소의 난소 추출물을 주었고 그 반응을 관찰했다. 이물질을 주고 그 반응을 조사한 것입니다. 그 결과 소의 난소 추출물 쥐에게 준 반응에서 세 가지 점이 밝혀졌습니다. 위 점막에서 출혈, 부신 피질의 비대, 흉선 위축의 세 가지가 밝혀진 것입니다. 생체에 대해 유해인자가 되는 자극을 「스트레서」라고 합니다. 스트레서가 원인으로, 몸 안에 일어나는 반응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 스트레스 학설의 뛰어난 점은 스트레서가 난소와 같은 이물질뿐만 아니라 추위와 더위, 상사의 파와하라 등이 스트레서가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세리에가 스트레스 학설에서 언급했듯이 인체가 호메오스타시스를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스트레서를 계속 주면 부신의 기능이 파괴되어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동종 요법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월급이 좋은 기업이라도 파워하라의 횡행하는 기업을 피하게 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PC에서 키나 마우스의 사용법을 분석하면 스트레스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증가를 아는 기술이 개인이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