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国空軍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戦闘機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

大韓民国空軍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戦闘機。

戦争の教訓を通して戦争を防ぎ、朝鮮半島の統一、平和を願って、1994年に建てられた戦争記念館。

３万5000坪の広い敷地には、5000年の朝鮮半島の戦争史を見ることができる展示室や、緑地、池、噴水などがあります。

朝鮮半島の歴史を勉強しようと、地元の学生や観光客など多くの人たちが訪れます。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

대한민국 공군과 한글로 쓰여진 전투기.

전쟁의 교훈을 통하고 전쟁을 막아, 한반도의 통일, 평화를 바라고, 1994년에 지어진 전쟁 기념관.

3만 5000평의 넓은 부지에는, 5000년의 한반도의 전쟁사를 볼 수 있는 전시실이나, 녹지, 연못, 분수등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역사를 공부하려고, 현지의 학생이나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屋外には、戦闘機、数々の戦車やミサイルが配置されています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

大韓空軍の戦闘機が展示されている。

屋外には、戦闘機、数々の戦車やミサイルが配置されています。

これは実際に戦争で使われていたものや、対戦相手だった中国軍から奪取したものなど、館内の展示よりも多くの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

屋外展示は、無料で観覧す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

대한 공군의 전투기가 전시되고 있다.

옥외에는, 전투기, 수많은 전차나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전쟁으로 사용되고 있던 것이나, 대전 상대(이었)였던 중국군으로부터 탈취한 것 등, 관내의 전시보다 많은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옥외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戦闘機が展示されている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は広い。

門を入ってすぐのところに戦闘機が展示されている。

この戦争記念館は１９９４年６月に開館し、多くの展示品と資料を観ながら、韓国の戦争の歴史や軍について勉強できるところ。

展示資料は9000点余りにものぼり、室内展示スペースが１万９００坪余り！広々としたスペースに展示された数多くの資料から、韓国が関わってきた戦争についてじっくり学ぶことができる記念館です。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은 넓다.

문을 들어가자마자 에 전투기가 전시되고 있다.

이 전쟁 기념관은 1994년 6월에 개관해, 많은 전시품과 자료를 보면서, 한국의 전쟁의 역사나 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중).

전시 자료는 9000점 남짓에도 올라, 실내 전시 스페이스가 1만 900평남짓! 매우 넓은 스페이스에 전시된 수많은 자료로부터, 한국이 관련되어 온 전쟁에 대해 차분히 배울 수 있는 기념관입니다.

ソウル 戦争記念館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　梨泰院側の入口。

　 　
竜山洞（ヨンサンドン）にある戦争記念館（チョンジェン　キニョムグァン）は、梨泰院(イテウォン)の近くに位置する。

祖国のために闘って亡くなった兵士たち讃えるために作られたもので、戦争の愚かさを世に知らしめるための重要な役割も担っている。

広大な敷地内にある展示場では、約14,000にものぼる資料が展示されている。

戦争記念館の両側にある回廊には、韓国戦争（朝鮮戦争）とベトナム戦争で戦死した将兵たちの名前が刻まれている。

入り口には1950年-1953年の韓国戦争（朝鮮戦争）で実際に使われた戦車などがおかれている。

韓国で戦争と言えば、まっさきに浮かぶのが韓国戦争（朝鮮戦争）だ。

今も南北の分断が続き、離散家族の悲劇は続いている。広場の中央にある兄弟の像は非常に有名で、兄弟が戦争によって、韓国軍将兵の兄と北朝鮮兵士の弟として再会する姿を表し、南北に分断された民族の苦しみの象徴となっている。

韓国戦争（朝鮮戦争）に関する資料が多数展示されているので、現在の南北問題の歴史を知る上で、板門店（ハンモンテン）と同様、貴重な場である。

3―12月までの毎週金曜日の午後2時からは、国軍儀仗隊パレード(国軍儀仗隊行事)があるので、必見だ。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 이태원측의 입구.

　 　
타츠야마동(욘산돈)에 있는 전쟁 기념관(톨젠키놉그)은, 이태원(이태원)의 근처에 위치한다.

조국을 위해서 싸워 죽은 병사 서 칭송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전쟁의 어리석음을 세상에 알리게 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광대한 부지내에 있는 전시장에서는, 약 14,000에도 오르는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전쟁 기념관의 양측에 있는 회랑에는, 한국전쟁(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으로 전사한 장병들의 이름이 새겨지고 있다.

입구에는 1950년-1953년의 한국전쟁(한국 전쟁)으로 실제로 사용된 전차등이 두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쟁이라고 말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국전쟁(한국 전쟁)이다.

지금도 남북의 분단이 계속 되어, 이산 가족의 비극은 계속 되고 있다. 광장의 중앙에 있는 형제의 상은 매우 유명하고, 형제가 전쟁에 의해서, 한국군 장병의 형(오빠)와 북한 병사의 남동생으로서 재회하는 모습을 나타내, 남북으로 분단 된 민족의 괴로움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한국전쟁(한국 전쟁)에 관한 자료가 다수 전시되고 있으므로, 현재의 남북 문제의 역사를 아는데 있어서, 판문점(한몬텐)과 같이, 귀중한 장소이다.

3―12월까지의 매주 금요일의 오후 2시부터는, 국군의장대 퍼레이드(국군의장대 행사)가 있으므로, 꼭 보아야 하다。

戦争記念館の前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の前の軍施設。

戦争記念館はかなり広い敷地にある。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의 전의 군시설.

전쟁 기념관은 꽤 넓은 부지에 있다.

戦争記念館近く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梨泰院から戦争記念館にぶら～り散歩しながら向かう。

向こうは軍の施設・・？


＜한국 서울＞

이태원으로부터 전쟁 기념관 무디어져들 ~산책하면서 향한다.

저 편은 군의 시설··？

戦争記念館へ向かう途中の道は並木道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へ向かう途中の道は並木道になっている。

残暑の晴天の中、木々のカーテンの下は気持ちよくさわやかだ。


金髪のお姉さんとすれ違う・・・

綺麗な人だったので思わず振り返ってしまった。。。。。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의 길은 가로수도가 되어 있다.

늦더위의 맑은 하늘안, 나무들의 커텐아래는 기분 좋고 상쾌하다.


금발의 언니(누나)와 엇갈린다···

예쁜 사람(이었)였으므로 무심코 되돌아 보고 버렸다. . . . .

鐘路 テヘラン路 交通統制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梨泰院から戦争記念館に向かう途中・・・・

道路上の掲示板に

９月２２日（火）
ソウル車の無い日
鐘路　テヘラン路　交通統制

と書かれている・・・・。



＜한국 서울＞

이태원으로부터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

도로상의 게시판에

9월 22일(화)
서울차가 없는 날
종로 테헤란로교통 통제

(이)라고 쓰여져 있다····.


　

戦争記念館に向かう並木道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に向かう並木道・・・・

静かな雰囲気が漂う道だ。

快晴の青空の中、緑のカーテンの中を歩いているような感じだ。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가로수도····

조용한 분위기가 감도는 길이다.

쾌청의 푸른 하늘안, 초록의 커텐안을 걷고 있는 느낌이다.

梨泰院から戦争記念館に向かう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梨泰院から戦争記念館に向かう途中・・・・・

基地の入口。

道路は並木道ですがすがしい。


＜한국 서울＞

이태원으로부터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

기지의 입구.

도로는 가로수도로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