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へ向かう途中の道は並木道になっている。
残暑の晴天の中、木々のカーテンの下は気持ちよくさわやかだ。
金髪のお姉さんとすれ違う・・・
綺麗な人だったので思わず振り返ってしまった。。。。。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의 길은 가로수도가 되어 있다.
늦더위의 맑은 하늘안, 나무들의 커텐아래는 기분 좋고 상쾌하다.
금발의 언니(누나)와 엇갈린다···
예쁜 사람(이었)였으므로 무심코 되돌아 보고 버렸다. . . . .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へ向かう途中の道は並木道になっている。
残暑の晴天の中、木々のカーテンの下は気持ちよくさわやかだ。
金髪のお姉さんとすれ違う・・・
綺麗な人だったので思わず振り返ってしまった。。。。。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의 길은 가로수도가 되어 있다.
늦더위의 맑은 하늘안, 나무들의 커텐아래는 기분 좋고 상쾌하다.
금발의 언니(누나)와 엇갈린다···
예쁜 사람(이었)였으므로 무심코 되돌아 보고 버렸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