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鐘路区>
仁寺洞の鐘路側入口付近。
600メートル程度の通りの両側に、骨董品、陶磁器、書の道具等を扱う店がずらりと並ぶ仁寺洞(インサドン)。
歩行者天国になる休日には掘り出し物を探すアンティークファンが押し寄せる。
古美術や陶磁器だけでなく、モダンアートのギャラリーやおしゃれな雑貨店、アクセサリーを扱う店なども最近増えており、女性にも人気とエリアになっている。
気になったお店はのぞいてみよう。
周辺には韓国式の古い家屋も残っており、ぶらぶらと散策するだけで伝統的な雰囲気が味わえそう。
<한국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종로측 입구 부근.
600미터 정도대로의 양측으로, 골동품, 도자기, 책의 도구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죽 줄선 인사동(인사동).
보행자 천국이 되는 휴일에는 귀한 물건을 찾는 앤티크 팬이 밀려 든다.
고미술이나 도자기 뿐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갤러리나 세련된 잡화점,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가게등도 최근 증가하고 있어 여성에게도 인기와 에리어가 되어 있다.
신경이 쓰인 가게는 들여다 보자.
주변에는 한국식의 낡은 가옥도 남아 있어 어슬렁어슬렁산책하는 것만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그렇게.
<韓国 ソウル 鐘路区>
仁寺洞の鐘路側入口付近。
600メートル程度の通りの両側に、骨董品、陶磁器、書の道具等を扱う店がずらりと並ぶ仁寺洞(インサドン)。
歩行者天国になる休日には掘り出し物を探すアンティークファンが押し寄せる。
古美術や陶磁器だけでなく、モダンアートのギャラリーやおしゃれな雑貨店、アクセサリーを扱う店なども最近増えており、女性にも人気とエリアになっている。
気になったお店はのぞいてみよう。
周辺には韓国式の古い家屋も残っており、ぶらぶらと散策するだけで伝統的な雰囲気が味わえそう。
<한국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종로측 입구 부근.
600미터 정도대로의 양측으로, 골동품, 도자기, 책의 도구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죽 줄선 인사동(인사동).
보행자 천국이 되는 휴일에는 귀한 물건을 찾는 앤티크 팬이 밀려 든다.
고미술이나 도자기 뿐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갤러리나 세련된 잡화점,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가게등도 최근 증가하고 있어 여성에게도 인기와 에리어가 되어 있다.
신경이 쓰인 가게는 들여다 보자.
주변에는 한국식의 낡은 가옥도 남아 있어 어슬렁어슬렁산책하는 것만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