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한국 ヨギチョギ韓国

韓国のこと いろいろ あれこれ いまむかし

1970年代から現在の韓国なんでも情報いろいろ目と足で集めました。

清涼里588 客らしき人影は少ない・・・

2009-11-02 20:44:57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清涼里588の昼下がり 客らしき人影は少ない・・・

神奈川県警の集中した取締りにより今は壊滅状だが、壊滅前の横浜黄金町の雰囲気は似ている??

写真を撮っていたらアジョシが写真は撮るな、駄目だと怒っていた・・・。

この辺りはパトカーが巡回している。

法施行以来、業者、アガシだけでなく客も罰せられるので注意してください。



<한국 서울 청량리>

청량리 588의 오후 손님 사계 사람의 그림자는 적다···

카나가와현경의 집중한 단속에 의해 지금은 괴멸장이지만, 괴멸전의 요코하마 코가네쵸의 분위기는 비슷해? ?

사진을 찍고 있으면 아저씨가 사진은 찍지 말아라, 안된다고 화나 있었다···.

이 근처는 경찰차가 순회하고 있다.

법시행 이래, 업자, 아가시 뿐만이 아니라 손님도 처벌될테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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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涼里588(オーパルパル)

2009-11-02 19:39:55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清涼里588(オーパルパル)

灯りのついてる店はただいま営業中・・・

ぶら~りしているとビキニ パンツスタイルのアガシの手招きがあり、生唾ゴックンである。

2004年の性売買特別法施行以前は店の前を通るのが怖いくらい賑わっていたが、今は店も減っている・・・・・・。

この地域も都市開発地域に入っているようで、次に来る時まであるのかな??


<한국 서울 청량리>

청량리 588(오 펄 펄)

등불이 붙어있는 가게는 지금 영업중···

가볍게 하고 있으면 비키니 팬츠 스타일의 아가시의 손짓이 있어, 군침 곡쿤이다.

2004년의 성 매매 특별법 시행 이전에는점의 앞을 지나는 것이 무서울 정도 활기차 있었지만, 지금은 가게도 줄어 들고 있다······.

이 지역도 도시 개발 지역에 들어가 있는 것 같고, 다음에 올 때까지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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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涼里 588に沢尻エリカ風のアガシが・・・

2009-11-02 19:00:11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SEOUL 清涼里>

仁川から乗車して80分かかり清涼里に着いた、15時半だ。

地下鉄駅の出口とロッテデパートとつながっている。

ロッテデパートを出て左側にニュー富林(プリム)ホテルがあり大林荘(テリムジャン)ホテルを通ったあたりから有名な?588(オーパルパル)だ。

韓国4大置屋街の一つと言われている。最盛期にはおそらく100件以上の置屋が営業していたと思われるが、性売売買特別法以来すっかり寂れてしまったようだ・・・。

20パーセントほどの店が営業しいているがかっての面影は無い。

588は過去に2~3回遊んだことがあるが今回は冷やかしだけにしていくことにした。

置屋はガラス張りで赤いランプがついていてアガシは釜山の玩月洞と違いボディコンが多い、へそ出しルック、ミニTシャツ、ビキニなどで見ているだけでもワクワクしてくる。

ぶら~りしていると沢尻エリカ風のアガシがこちらを見て手招きしている。

ボディコンのパンツルックだがへそ下、20センチ程ありそうなへそ下からはお○○こが見えそうなくらいに下がっている・・・。思わず、生唾を飲み込んだ・・・・・。588はこんな所である。

昔の駅前は客引きのアガシたちで活気?があった清涼里だが。今は垢抜けした町へと変貌しようとしていた・・・・・・。



<한국 SEOUL 청량리>

인천으로부터 승차해 80분 담당자 청량리에 도착한, 15시 반이다.

지하철역의 출구와 롯데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

롯데 백화점을 나와 좌측으로 뉴부림(프림) 호텔이 있어 오오바야시장(테림잘) 호텔을 지난 근처로부터 유명한? 588(오 펄 펄)이다.

한국 4대치 가게 거리의 하나라고 말해진다. 최성기에는 아마 100건 이상의 치 가게가 영업하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성 매매매 특별법 이래 완전히 쇠퇴해져 버린 것 같다···.

20퍼센트 정도의 가게가 영업 억지로 있지만 산 모습은 없다.

588은 과거에 2~3 유람응이다 일이 있지만 이번은 놀림인 만큼 해 나가기로 했다.

치 가게는 유리벽으로 붉은 램프가 붙어 있어 아가시는 부산의 완월동과 달라 바디 칸셔스가 많은, 내밀기 룩, 미니 T셔츠, 비키니등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해 온다.

가볍게 하고 있으면 사와지리 애리카풍의 아가시가 이쪽을 봐 손짓 하고 있다.

바디 칸셔스의 팬츠 룩이다가 하, 20센치정도 있을 것 같은 하에서는 00고화 외관 그렇게일 정도로 내리고 있다···. 무심코, 군침을 삼켰다·····. 588은 이런 곳이다.

옛 역전은 손님 끌기의 아가시들로 활기? 하지만 있던 청량리이지만. 지금은 세련되어 한 마을로 변모하려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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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灯りがついている店が営業中だ

2009-11-02 18:15:17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清涼里 588・・・・

灯りがついている店が営業中だ。


2004年の性売買特別法施行以来寂しくなるばかりだ・・・・・。

時折、パトカーの巡回があるようだ。


<한국 서울 청량리>

청량리 588····

등불이 붙어 있는 가게가 영업중이다.


2004년의 성 매매 특별법 시행 이래 외로워질 뿐이다·····.

때때로, 경찰차의 순회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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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涼里 大林荘旅館の下は588だ。

2009-11-02 18:03:13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地下鉄1号線 清涼里駅を出てニュープリムホテルの前を過ぎると大林荘(テリムジャン)旅館がある。

ここには昔泊まった事がある。

テリムジャン旅館の下の路地は「588(オーパルパル)」と呼ばれる地域だ。

588の名称はバスの路線番号からとか元の番地だとか言われているらしい?

588は韓国の4大置屋の一つだと言われている。

4大置屋とは釜山の玩洞(ワノルドン)、テグのチャガルマタン、仁川のイエローハウスとここソウル清涼里の588だ


<한국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을 나와 뉴프림호텔의 전을 지나면 오오바야시장(테림잘) 여관이 있다.

여기에는 옛날 묵은 일이 있다.

테림잘 여관아래의 골목은「588(오 펄 펄)」(이)라고 불리는 지역이다.

588의 명칭은 버스의 노선 번호로부터라든지 원래의 번지라고 하는 것 같아?

588은 한국의 4대치 가게의 하나라고 한다.

4대치 가게와는 부산의 완 호라(와노르돈), 대구의 체가르마탄, 인천의 옐로우 하우스와 여기 서울 청량리의 5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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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涼里 ニュープリムホテル

2009-11-02 17:14:43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ニュー富林(プリム)ホテルは清涼里にある588(オーパルパル)の入口にあるホテルだ。

最初に清涼里に行った30数年前の駅前は昼間から堂々と客を引くアガシ達で賑わっていたものだ・・・・・。

今は駅前も垢抜けてこのようなことは行われていない・・・・・。



<한국 서울 청량리>

뉴부림(프림) 호텔은 청량리에 있는 588(오 펄 펄)의 입구에 있는 호텔이다.

최초로 청량리에 간 30 몇년전의 역전은 낮부터 당당히 손님을 끌어들인 아가시들로 활기차 있던 것이다·····.

지금은 역전도 세련되어 이러한 일은 행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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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涼里 ロッテ百貨店

2009-11-02 12:55:54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ソウル地下鉄1号線清涼里を出たところにあるロッテ百貨店。

ロッテは菓子はもちろんのこと百貨店、ホテル、建設会社、野球球団など韓国ではすごい勢いだ・・・。

最初、清涼里に来た時には「マンモス百貨店」があったように記憶しているが今やロッテだ、このようなことは地方でも見受けられる。


<한국 서울 청량리>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를 나온 것에 있는 롯데 백화점.

롯데는 과자는 물론이거니와 백화점, 호텔, 건설회사, 야구 구단 등 한국에서는 대단한 기세다···.

최초, 청량리에 왔을 때에는「맘모스 백화점」이 있던 것처럼 기억하고 있지만 지금 롯데다, 이러한 일은 지방에서도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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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清涼里に着く

2009-11-02 09:50:28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ソウル 清涼里>

仁川駅から約80分、ソウル清涼里に着いた。

写真は地下鉄を上がったところにあったくだもの屋にはりんご、ぶどう、梨が並んでいる。

清涼里は東京で言えば上野、大阪で言えば天王寺のようなところかな・・?

30数年前、清涼里駅から東海岸の江陵(カンヌン)まで行った事を思い出す。


<한국 서울 청량리>

인천역으로부터 약 80분 , 서울 청량리에 도착했다.

사진은 지하철을 오른 것에 있던 과일가게에 붙여 , 포도, 배가 줄지어 있다.

청량리는 도쿄에서 말하면 우에노, 오사카에서 말하면 텐노지와 같은 곳일까··?

30 몇년전, 청량리역에서 동해안의 강릉(칸는)까지 간 일을 생각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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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車内の携帯電話

2009-11-02 06:20:22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仁川→SEOUL>

ソウルに向かう地下鉄・・・

平気で携帯電話をしている。

でもこれがあたり前のようだ、地下鉄でもバスでも携帯電話OK。

これが韓国の常識です。


<한국 인천→SEOUL>

서울로 향하는 지하철···

아무렇지도 않게 휴대 전화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당연한 같다, 지하철로도 버스로도 휴대 전화 OK.

이것이 한국의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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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車内で物売り

2009-11-02 06:09:46 | Weblog
9月8日午後

<韓国 仁川→SEOUL>

14時02分発 東豆川行きの地下鉄に乗る。

ソウルの地下鉄に乗ったことのある人なら、地下鉄車内で物売りを見たことがあるだろう。

つい買ってしまいたくなるような品々を売っている。

通勤時間帯や深夜には物売りは出没しないが、通路が程よくあいている車両に乗り込んでくる。

商品説明するときは、いつでも逃げられるように車両の中央にある両側ドアの真中に立つ。

彼らが売る商品は「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というより、「痒くなる前に手元にあるといい」と思わせる品物が多い。

夏の暑いときには扇子、雨が降っているときには傘、あれば便利だけれどわざわざ買いにいくことのない日用雑貨、たまに零細企業が発明したと思われるアイディア商品なども登場する。

値段も千ウォン~数千ウォン程度で、市価よりも安く思ったよりも丈夫なものが多い。

物売りの特徴だが、物売り達は比較的見分けがつく。

彼らには一種の空気があり、旅行にいく服装や雰囲気でもないのに、黒い旅行バッグを手にぶらさげていち早く車内に乗り込んでくる。

また他の車両に移るときは、早足で車両の中央にまっすぐ突き進むように歩く。

そして物売りを終えた後は、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そ知らぬ顔で電車を降りて行く姿がなんだか可笑しい。

販売方法も共通している。

乗客と視線を合わさないで、早口でまくし立てるように説明する。

アイディア商品なら器用な手つきで実演し、台詞も「百貨店にも商品を卸していた会社が倒産したので、特別に安くお分けします。」みたいな決まり文句を使う。

物売りによっては座っている乗客一人一人の膝の上に品物を乗せて一巡し、財布を出した人をすばやく見つけて売る。

地元の人は慣れているので、若者は膝に品物が置かれても身動きしないし、中年層になると興味深々に品物を手にとる人も多い。


電車の中での物品販売は違法だし、時には煩く思うこともある。

でも、売られる商品に惹きつけられて買う人が多いところをみると、もしかして理にかなっているのかも。

それにしても、彼らは電車の中で知っている人に会うことはないんだろうか、と思ってしまう。


<한국 인천→SEOUL>

14시 02분 발동콩카와츠라나무의 지하철을 탄다.

서울의 지하철을 탄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하철 차내에서 행상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심코 사 버리고 싶어지는 물건들을 팔고 있다.

통근 시간대나 심야에는 행상은 출몰하지 않지만, 통로가 적당하게 열려 있는 차량에 탑승해 온다.

상품 설명할 때는, 언제라도 도망가도록(듯이) 차량의 중앙에 있는 양측 도어의 한가운데에 선다.

그들이 파는 상품은「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다」라고 하는 것보다, 「가려워지기 전에 수중에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물건이 많다.

여름의 더울 때에는 부채, 비가 내리고 있을 때는 우산, 있으면 편리하다 하지만 일부러 사러 갈리가 없는 일용 잡화, 이따금 영세 기업이 발명했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 상품등도 등장한다.

가격도 천원~수천원 정도로, 시가보다 싸다고 생각했던 것보다도 튼튼한 것이 많다.

행상의 특징이지만, 행상들은 비교적 분별이 된다.

그들에게는 일종의 공기가 있어, 여행하러 가는 복장이나 분위기도 아닌데, 검은 여행 가방을 손 무디어져들 낮추어 재빨리 차내에 탑승해 온다.

또 다른 차량으로 옮길 때는, 빠른 걸음으로 차량의 중앙에 곧바로 돌진하도록(듯이) 걷는다.

그리고 행상을 끝낸 다음은, 전혀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알지 않는 얼굴로 전철을 내려 가는 모습이 어쩐지 이상하다.

판매 방법도 공통되고 있다.

승객과 시선을 맞추지 말고, 빠른 말로 뿌리고 세우도록 설명한다.

아이디어 상품이라면 손재주가 있는 손놀림으로 실연해, 대사도「백화점에도 상품을 도매하고 있던 회사가 도산했으므로, 특별히 싸고 나누겠습니다. 」같은 상투어를 사용한다.

행상에 따라서는 앉아 있는 승객 한사람 한사람의 무릎 위에 물건을 실어 일순해, 지갑을 꺼낸 사람을 재빠르게 찾아내 판다.

현지의 사람은 익숙해져 있으므로, 젊은이는 무릎에 물건이 놓여져도 동작하지 않고, 중년층이 되면 흥미심들에 물건을 집는 사람도 많다.


전차 안에서의 물품 판매는 위법이고, 때에는 번거롭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팔리는 상품에 끌려 사는 사람이 많은 곳을 보면, 혹시 이치에 필적하고 있는지도.

그렇다 치더라도, 그들은 전차 안에서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날 것은 없을까, 라고 생각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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