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한국 ヨギチョギ韓国

韓国のこと いろいろ あれこれ いまむかし

1970年代から現在の韓国なんでも情報いろいろ目と足で集めました。

梨泰院の見どころ

2009-11-22 17:09:15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地元韓国では梨泰院はソウル一外国人がいっぱい集まる街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隣りの竜山に米軍基地があることや、各国大使館&領事館が周辺に集まっていることも関係しているよう。

ハミルトンホテルを中心にショッピング街が広がり、梨泰院名物の革やレザー衣類、Tシャツをはじめ、スーツや時計、かばん、ネクタイ、靴、アクセサリー、また外国人でも着られる超BIGサイズの衣類、さらには家具を販売するお店が建ち並んでいます。

また少し歩きますが大使館がたくさんある漢南洞には韓国のマッチッ(おいしい店)と呼ばれるグルメなお店がたくさん並んでいます。



<한국 서울>

현지 한국에서는 이태원은 서울1 외국인이 가득 모이는 거리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웃의 타츠야마에 미군 기지가 있는 것이나, 각국 대사관&영사관이 주변에 모여 있는 일도 관계하고 있는 듯.

해밀톤 호텔을 중심으로 쇼핑거리가 퍼져, 이태원 명물의 가죽이나 레더 의류, T셔츠를 시작해 슈트나 시계, 가방, 넥타이, 구두, 액세서리, 또 외국인이라도 입을 수 있는 초BIG 사이즈의 의류, 또 가구를 판매하는 가게가 늘어서 있습니다.

또 조금 걷습니다만 대사관이 많이 있는 한남동에는 한국의 맛틱(맛있는 가게)으로 불리는 음식 더 가게가 많이 줄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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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泰院 派手な衣装の店

2009-11-22 17:03:30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派手な衣装の店・・・梨泰院らしい店だ。

梨泰院の歩み
ソウル特別市竜山区。朝鮮初期にあった「漢陽4院」の一つで、都城の南側に設置された宿泊施設が建ち並んでいた地域が今の梨泰院。その流れでソウルの中でも特に外国人観光客が集まるエリア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ここにはさまざまな商品と異国的な文化がうまく混ざり合い、ソウルを代表するショッピングスポットに。特に竜山方面からの梨泰院通りの入口からハミルトンホテルまでのショッピング通りには数多くの店が軒をつらね、梨泰院を訪れる多くの人々がここでショッピングを楽しんでいきます。世界の文化と韓国的な文化が調和した梨泰院は1997年、ソウル市で最初の観光特区に指定されました。


<한국 서울>

화려한 의상의 가게···이태원다운 가게다.

이태원의 걸음 서울 특별시 용산구. 조선 초기에 있던「한양 4원」의 하나로, 미야코노죠의 남쪽으로 설치된 숙박시설이 늘어서 있던 지역이 지금의 이태원. 그 흘러 나와 서울안에서도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에리어로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상품과 이국적인 문화가 서로 잘 섞여 ,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스포트에. 특히 타츠야마 방면에서의 이태원 그대로의 입구에서 해밀톤 호텔까지의 쇼핑 대로는 수많은 점이 채를 늘어놓고 이태원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쇼핑을 즐겨서 갑니다. 세계의 문화와 한국적인 문화가 조화를 이룬 이태원은 1997년, 서울시에서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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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 梨泰院

2009-11-22 15:04:02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鐘路3街から梨泰院まで地下鉄で20分足らずで到着だ。

梨泰院カルビの看板が見える。

梨泰院はもともと、周辺のアメリカ軍基地関係者が主な顧客であったが、1970年代以降、観光客に知られはじめ、'83年のASTA、IMF国際会議を通じて全世界に知れ渡った。そして、'86年アシアンゲームと'88オリンピックを経て、今や世界的ショッピングの名所となった。

 オーダー製品、シルク製品、ダウンジャケット、革製品、スキーウェアなど1,500余りの店では、取り扱う商品もきわめて豊富。特に梨泰院での人気アイテムは靴である。最高級ブランドのスニーカーをはじめ、輸入した革で流行をいち早く加味した靴が手にはいるのも魅力である。

 また衣類と靴以外にもスポーツ用品、韓国特産品、記念品、工芸品、革で作ったものを売る店も多い。さらにアメジスト、ヒスイなどの宝石類を扱う店も多く、毛皮の免税店では驚くほど安い価格で毛皮が買える。ほとんどの店で英語や日本語が通じ、ウォンはもちろんUS$、日本円も使える。 カラオケやバーなどのネオンが輝く、夜の梨泰院も名物の一つである。



<한국 서울>

종로 3가로부터 이태원까지 지하철로 20분 미만으로 도착이다.

이태원은 원래, 주변의 미군 기지 관계자가 주된 고객(이었)였지만, 1970년대 이후, 관광객에게 알려지기 시작해'83년의 ASTA, IMF 국제 회의를 통해서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86년 갈대 안 게임과'88 올림픽을 거치고, 지금 세계적 쇼핑의 명소가 되었다.

 오더 제품, 실크 제품, 다운 쟈켓, 가죽 제품, 스키 웨어 등 1,500남짓의 가게에서는, 취급하는 상품도 극히 풍부. 특히 이태원에서의 인기 아이템은 구두이다. 최고급 브랜드의 스니커즈를 시작해 수입한 가죽으로 유행을 재빨리 가미한 구두가 손에 들어가는 것도 매력이다.

 또 의류와 신발 이외에도 스포츠 용품, 한국 특산품, 기념품, 공예품, 가죽으로 만든 것을 파는 가게도 많다. 또한 아메지스트, 비취등의 보석류를 취급하는 가게도 많아, 모피의 면세점에서는 놀라울 정도 싼 가격으로 모피를 살 수 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영어나 일본어가 통해원은 물론 US$, 일본엔도 사용할 수 있다. 가라오케나 바등의 네온이 빛나는, 밤의 이태원도 명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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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路3街から梨泰院へ

2009-11-22 10:25:02 | Weblog
9月9日昼

<韓国 ソウル 鐘路区>

地下鉄鐘路3街の入口

仁寺洞をぶら~りしたあと

梨泰院へ行くことにした。


<한국 서울 종로구>

지하철 종로 3가의 입구

인사동을 가볍게 한 뒤

이태원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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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寺洞 鐘路2街の交差点

2009-11-22 10:14:12 | Weblog
9月9日午前

<韓国 ソウル 鐘路区>

仁寺洞 鐘路2街の交差点の標識

真っすぐ行けば安国

左側は鐘路1街

右側は鐘路3街



<한국 서울 종로구>

인사동 종로 2가의 교차점의 표지

곧바로 가면 안국

좌측은 종로 1가

우측은 종로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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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仁寺洞

2009-11-22 10:07:12 | Weblog
9月9日昼

<韓国 ソウル 鐘路区>

仁寺洞はソウルの中心部にあり、朝鮮王朝時代(1392年 - 1910年)には王宮に勤める両班たちが住む屋敷が立ち並んでいた。今でも古い韓屋が仁寺洞付近に多く残っている。19世紀末には困窮した両班たちが伝来の品を売り払う店を開き、以来ソウル在住の外国人たちが訪れる骨董品売買の街となってきた。

1988年のソウルオリンピック以降は観光地化が進んでおり、外国から古美術買い付け目的の人だけでなく多くの一般観光客が訪れている。仁寺洞一帯に残る韓屋を使って伝統茶を出す喫茶店やカフェ・レストランが開店し、現代美術やデザインを扱うギャラリーなども増加している。


韓国の伝統茶仁寺洞の骨董品街の範囲は、安国洞ロータリーからタプコル公園に至る一帯である。メイン・ストリートの仁寺洞キルからは無数の路地が伸びているが、路地沿いには昔からの韓屋や塀が続いており、こういった場所にまで多くの店がある。

仁寺洞の骨董品店で売られているものは高麗や李朝の陶磁器、古い木製の書棚や箱などの家具、古書、書画などの類が多い。1万ウォン前後の安価なものから1億ウォンは下らない高価なものまで価格の幅は広く、ソウルの骨董品店の多くがここに集中し、韓国国内の他の骨董品街と比べて高価なものが売られている。客は地元の人たちから日本人・中国人・アメリカ人・フランス人などさまざまである。

日曜日は自動車が通りに入れない歩行者天国の日となっており、フリーマーケットなども開催されている。


<한국 서울 종로구>

인사동은 서울의 중심부에 있어, 조선 왕조 시대(1392년 - 1910년)에는 왕궁에 근무하는 양반들이 사는 저택이 나란히 서 있었다. 지금도 낡은 한옥이 인사동 부근에 많이 남아 있다. 19 세기말에는 곤궁한 양반들이 전래의 물건을 매도하는 가게를 열어, 이래 서울 거주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골동품 매매의 거리가 되어 왔다.

1988년의 서울 올림픽 이후는 관광지화가 진행되고 있어 외국으로부터 고미술 구매 목적의 사람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일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인사동 일대에 남는 한옥을 사용해 전통차를 내는 찻집이나 카페·레스토랑이 개점해, 현대 미술이나 디자인을 취급하는 갤러리등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차인사동의 골동품거리의 범위는, 안국동 로터리로부터 탑골공원에 이르는 일대이다. 메인·스트리트의 인사동 킬에서는 무수한 골목이 성장하고 있지만, 골목 가에는 옛부터의 한옥이나 담이 계속 되고 있어 이러한 장소에까지 많은 가게가 있다.

인사동의 골동품점에서 팔리고 있는 것은 고려나 이조의 도자기, 낡은 목제의 책장이나 상자등의 가구, 고서, 서화등의 종류가 많다. 1만원 전후의 염가의 것으로부터 1억원은 시시한 고가의 것까지 가격의 폭은 넓고, 서울의 골동품점의 대부분이 여기에 집중해, 한국 국내의 다른 골동품거리와 비교해서 고가의 것이 팔리고 있다. 손님은 현지의 사람들로부터 일본인·중국인·미국인·프랑스인 등 다양하다.

일요일은 자동차가 거리에 들어갈 수 없는 보행자 천국의 날이 되고 있어 프리마켓등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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