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東大門>
チョンゲチョンを挟んで平和市場の向こうは東大門総合市場だ。
江南に高速バスターミナルが出来るまではこの市場と東大門の間に高速バスターミナルがあった。
安くてかわいい洋服が手に入る東大門市場は、ファッション好きにはたまらないショッピング天国。
そんな東大門市場の一角にある生地問屋街「東大門総合市場(トンデムンチョンハップシジャン)」は、韓国内外のアパレルメーカーが素材調達に訪れるまさに流行発祥の地です。
東大門総合市場にナイものはナイと言われている・・・・
韓国の国宝である東大門のすぐ目の前にある、手芸用品専門市場の「東大門総合市場」。
大きなビル全体が市場となっており、地下1階から5階まで、約4,200もの小売店が所狭しと立ち並んでいます。
手芸用品であれば、ありとあらゆる柄の生地からビーズ、ボタン、毛糸、レース、チロリアンテープなどなど・・、国産品から輸入品まで何でも揃うのがこの東大門総合市場。
韓国内の多くの衣服メーカーがここで材料を仕入れて加工しているというだけあって、「あれ、この柄どこかで見たような?」と思えば、お隣のファッションビル「DOOTA」で売られていた洋服と全く同じ生地だったり。
とにかく「何かを作りたい!」という人にとっては、揃わないものがナイ、魅惑の場所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국 서울 동대문>
톨게톨을 사이에 두어 평화 시장의 저 편은 동대문 종합 시장이다.
강남에 고속버스 터미널을 생길 때까지는 이 시장과 동대문의 사이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었다.
싸고 귀여운 양복이 손에 들어 오는 동대문 시장은, 패션을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쇼핑 천국.
그런 동대문 시장의 일각에 있는 천도매상거리「동대문 종합 시장(톤젬톨합시잘)」은, 한국내외의 어패럴 메이커가 소재 조달에 방문하는 확실히 유행 발상지입니다.
동대문 종합 시장에 나이의 것은 나이라고 말해진다····
한국의 국보인 동대문의 바로 눈앞에 있는, 수예 용품 전문 시장의「동대문 종합 시장」.
큰 빌딩 전체가 시장이 되고 있어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약 4,200의 소매점이 소협 해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수예 용품이면, 온갖 모양의 천으로부터 비즈, 버튼, 모사, 레이스, Tyrolian 테이프 등 등··, 국산품으로부터 수입품까지 뭐든지 갖추어지는 것이 이 동대문 종합 시장.
한국내가 많은 의복 메이커가 여기서 재료를 구매해 가공하고 있다고 할 만큼 있고, 「저것, 이 모양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라고 생각하면, 근처의 패션 빌딩「DOOTA」로 팔리고 있던 양복과 완전히 같은 천이거나.
어쨌든「무엇인가를 만들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갖추어지지 않는 것이 나이, 매혹의 장소인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