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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こと いろいろ あれこれ いまむかし

1970年代から現在の韓国なんでも情報いろいろ目と足で集めました。

平和市場のチョンゲチョン側は古本屋がたくさんある

2009-12-13 16:20:32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東大門>

平和市場のチョンゲチョン側は古本屋がたくさんある。

その多くは本を軒下まで山積にしていて地震でもきたら崩れそうである・・・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의 톨게톨측은 헌책방이 많이 있다.

그 많게는 책을 처마 밑까지 산적으로 하고 있고 지진에서도 오면 무너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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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市場のチョンゲチョン側の通り

2009-12-13 11:24:07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東大門>

平和市場のチョンゲチョン側の通り

工場、卸し、小売が直結した平和市場の魅力は、市価の3~4割安の値段で商品を買えること。

衣類の品揃えはアジュンマ(おばさん)やアジョシ(おじさん)向けの、流行とは程遠いものがほとんどだが、中には面白い掘り出し物もありそう。

呼び込みはおとなし目なので気楽に見て回れる。

周囲は清渓川やうまいもん通りなど楽しみどころも多いし、見物のつもりで立ち寄ってみ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ない。


市場の名前には平和統一を願う、故郷に帰れない以北出身の商人たちの想いが込められている。

最近は中国市場に押され気味だが、「かつては東洋一の衣類市場で、韓国のファッションの発信地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

平和統一のその日まで東大門市場の先駆者としてがんばり続けてほしいと切に願うばかりです。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의 톨게톨측대로

공장, 도매해, 소매가 직결한 평화 시장의 매력은, 시가의 3~4저렴의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는 것.

의류의 다양한 상품은 아줌마(아줌마)나 아저씨(아저씨) 보내의, 유행과는 먼 것이 대부분이지만, 안에는 재미있는 귀한 물건도 있을 것 같다.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은 어른 해 눈이므로 마음 편하게 보고 돌 수 있다.

주위는 세이케이강이나 능숙한 걸 대로 등 즐거움 어디도 많고, 구경의 생각으로 들러 보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른다.


시장의 이름에는 평화 통일을 바라는,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이북 출신의 상인들의 구상이 담겨져 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 침울한 분위기이지만, 「 이전에는 동양1의 의류 시장에서, 한국의 패션의 발신지(이었)였다」라고 해진다.

평화 통일의 그 날까지 동대문 시장의 선구자로서 계속 노력하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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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市場の向こうは東大門総合市場だ

2009-12-13 07:09:18 | Weblog
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 東大門>

チョンゲチョンを挟んで平和市場の向こうは東大門総合市場だ。

江南に高速バスターミナルが出来るまではこの市場と東大門の間に高速バスターミナルがあった。

安くてかわいい洋服が手に入る東大門市場は、ファッション好きにはたまらないショッピング天国。

そんな東大門市場の一角にある生地問屋街「東大門総合市場(トンデムンチョンハップシジャン)」は、韓国内外のアパレルメーカーが素材調達に訪れるまさに流行発祥の地です。

東大門総合市場にナイものはナイと言われている・・・・

韓国の国宝である東大門のすぐ目の前にある、手芸用品専門市場の「東大門総合市場」。

大きなビル全体が市場となっており、地下1階から5階まで、約4,200もの小売店が所狭しと立ち並んでいます。

手芸用品であれば、ありとあらゆる柄の生地からビーズ、ボタン、毛糸、レース、チロリアンテープなどなど・・、国産品から輸入品まで何でも揃うのがこの東大門総合市場。

韓国内の多くの衣服メーカーがここで材料を仕入れて加工しているというだけあって、「あれ、この柄どこかで見たような?」と思えば、お隣のファッションビル「DOOTA」で売られていた洋服と全く同じ生地だったり。

とにかく「何かを作りたい!」という人にとっては、揃わないものがナイ、魅惑の場所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국 서울 동대문>

톨게톨을 사이에 두어 평화 시장의 저 편은 동대문 종합 시장이다.

강남에 고속버스 터미널을 생길 때까지는 이 시장과 동대문의 사이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었다.

싸고 귀여운 양복이 손에 들어 오는 동대문 시장은, 패션을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쇼핑 천국.

그런 동대문 시장의 일각에 있는 천도매상거리「동대문 종합 시장(톤젬톨합시잘)」은, 한국내외의 어패럴 메이커가 소재 조달에 방문하는 확실히 유행 발상지입니다.

동대문 종합 시장에 나이의 것은 나이라고 말해진다····

한국의 국보인 동대문의 바로 눈앞에 있는, 수예 용품 전문 시장의「동대문 종합 시장」.

큰 빌딩 전체가 시장이 되고 있어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약 4,200의 소매점이 소협 해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수예 용품이면, 온갖 모양의 천으로부터 비즈, 버튼, 모사, 레이스, Tyrolian 테이프 등 등··, 국산품으로부터 수입품까지 뭐든지 갖추어지는 것이 이 동대문 종합 시장.

한국내가 많은 의복 메이커가 여기서 재료를 구매해 가공하고 있다고 할 만큼 있고, 「저것, 이 모양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라고 생각하면, 근처의 패션 빌딩「DOOTA」로 팔리고 있던 양복과 완전히 같은 천이거나.

어쨌든「무엇인가를 만들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갖추어지지 않는 것이 나이, 매혹의 장소인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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