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場、卸し、小売が直結した平和市場の魅力・・・・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東大門平和市場

古本屋、店の前にはうず高く本が積まれている。

工場、卸し、小売が直結した平和市場の魅力は、市価の３～４割安の値段で商品を買えること。

衣類の品揃えはアジュンマ（おばさん）やアジョシ（おじさん）向けの、流行とは程遠いものがほとんどだが、中には面白い掘り出し物もありそう。

呼び込みはおとなし目なので気楽に見て回れる。

周囲は清渓川やうまいもん通りなど楽しみどころも多いし、見物のつもりで立ち寄ってみ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ない。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

헌책방, 가게의 앞에는 소용돌이 높게 책이 쌓여 있다.

공장, 도매해, 소매가 직결한 평화 시장의 매력은, 시가의 3~4저렴의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는 것.

의류의 다양한 상품은 아줌마(아줌마)나 아저씨(아저씨) 보내의, 유행과는 먼 것이 대부분이지만, 안에는 재미있는 귀한 물건도 있을 것 같다.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은 어른 해 눈이므로 마음 편하게 보고 돌 수 있다.

주위는 세이케이강이나 능숙한 걸 대로 등 즐거움 어디도 많고, 구경의 생각으로 들러 보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른다.

東大門平和市場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東大門平和市場

帽子が高く積まれている。

もともと清渓川（チョンゲチョン）付近には、朝鮮戦争時に以北（現在の北朝鮮）から非難してきた人々が衣類を売る大市場があった。

しかし1958年の火災により多くが焼け、1962年に現在の建物が建てられ、平和市場（ピョンファ・シジャン）と名付けられた。

約1700の店舗が入店。

建物は二つの棟からなり、階ごとに品揃えが分けられている。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

모자가 비싸게 쌓여 있다.

원래 세이케이강(톨게톨) 부근에는, 한국 전쟁시에 이북(현재의 북한)으로부터 비난 해 온 사람들이 의류를 파는 대시장이 있었다.

그러나 1958년의 화재에 의해 대부분이 타 1962년에 현재의 건물이 지어져 평화 시장(폴파·시잘) 이라고 명명되었다.

약 1700의 점포가 입점.

건물은 두 개의 동으로부터 되어, 층 마다 다양한 상품을 나눌 수 있고 있다.

天井までうず高く積まれた本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東大門＞

平和市場のチョンゲチョン側・・・・

本屋さん、天井までうず高く積まれた本。

カメラを向けたらアジュンマに睨まれてしまった。

高く積まれた本、荷崩れしないだろうか・・・

心配になってしまう。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의 톨게톨측····

서점, 천정까지 소용돌이 높게 쌓아진 책.

카메라를 향하면 아줌마에게 감시받아 버렸다.

높게 쌓아진 책, 적하물 붕괴하지 않을까···

걱정으로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