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角地駅から東大門運動場駅までは地下鉄４号線で行ける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地下鉄４号線三角地駅から東大門運動場駅までは地下鉄４号線で行ける。

三角地→淑大入口→ソウル駅→会賢→明洞→忠武路→東大門運動場の６駅で１２分ほどで到着する。

東大門あたりをぶら～り散歩することにした。


＜한국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동대문운동장역까지는 지하철 4호선에서 갈 수 있다.

삼각지→숙대입구→서울역→회현→명동→충무로→동대문운동장의 6역에서 12분 정도로 도착한다.

동대문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기로 했다.

右側 ソウル駅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地下鉄三角地駅そば

左側　漢江大橋
真っすぐ　竜山区庁
右側　ソウル駅

地下鉄三角地駅から東大門へ向かうことにする。



＜한국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 곁

좌측 한강 오오하시
곧바로 용산구청
우측 서울역

지하철 삼각지역에서 동대문으로 향하기로 한다.

三角地駅は戦争記念館の近くだ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地下鉄三角地駅出入り口。

三角地駅は戦争記念館の近くだ。

ソウルの地下鉄4号線三角地駅周辺には大通りを中心に絵や額を売っている店が60店舗ほど並んでいます。

ここ三角地という地域は、1950年代から龍山地域に米軍基地ができていらい米軍相手に肖像画や名画の模作品などを販売しはじめたのがきっかけとなり、今は100人くらいの作家がこの地域で活動しているそうです。

4月28日から5月2日まで龍山三角地画家の街美術祭り（용산삼각지 화가거리 미술축제：5月のHi Seoul Festivalと連携）が開かれるそうで、画家たちの絵を描く姿を路上で見る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



＜한국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 출입구.

삼각지역은 전쟁 기념관의 근처다.

서울의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주변에는 큰 길을 중심으로 그림이나 액을 팔고 있는 가게가 60 점포 정도 줄지어 있습니다.

여기 삼각지라고 하는 지역은, 1950년대부터 용산 지역에 미군 기지가 되어 있어들 있어 미군 상대에게 초상화나 명화의 모작품등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100명정도의 작가가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용산 삼각지 화가의 거리 미술 축제( 용산삼각지 화가거리 미술축제： 5월의 Hi Seoul Festival와 제휴)가 열린다고 하고, 화가들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노상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戦争記念館を後にして地下鉄三角地駅に向かう

９月９日午後

＜韓国　ソウル＞

戦争記念館から道路向こうの軍施設。

戦争記念館を後にして地下鉄三角地駅に向かう。


＜한국 서울＞

전쟁 기념관으로부터 도로 저 편의 군시설.

전쟁 기념관을 뒤로 해 지하철 삼각지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