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9日午後
<韓国 ソウル東大門>
平和市場、帽子専門店
写真は、16時30分時頃の平和市場。
道路沿いに間口の狭い古本屋などがずらっと並んでいます。
この建物の内側は、衣料小物の卸問屋さんがずらっと入っている市場で夜中でも商売中です。
ここは、本来は小売のお店ではないのですけど ひとつでも売ってくれます。
東大門市場というのは、いろんな専門卸市場の集合体でミリオレとかのビルは衣料品ばかり。
別の建物は布団やチマ・チョゴリばかりまた別の建物はスポーツウェアやスポーツシューズなどばかりという構成で 目的のものがあれば、そこを目指していかないと あまりに広くて疲れます。
東大門市場、ソウルに来るたびに訪ねるのですけど楽しくてクセになります。
市場の中は、大量に購入する小売店のようなバイヤーばかりで、素人にはなかなか手が出せないようなお店もありました。
でも、アパレルや雑貨は南大門よりも安いような感じです。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 모자 전문점
사진은, 16시 30분 시경의 평화 시장.
도로 가에 폭의 좁은 헌책방등이 두등와 함께 있습니다.
이 건물의 안쪽은, 의료 소품의 도매상씨가 두등와 들어가 있는 시장에서 한밤중이라도 장사중입니다.
여기는, 본래는 소매의 가게는 아닙니다지만 하나에서도 팔아 줍니다.
동대문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전문사시장의 집합체로 밀레오레라든지의 빌딩은 의료품(뿐)만.
다른 건물은 이불이나 치마·저고리(뿐)만 또 다른 건물은 스포츠웨어나 스포츠화등(뿐)만이라고 하는 구성으로 목적의 것이 있으면, 거기를 목표로 해 가지 않으면 너무나 넓어서 지칩니다.
동대문 이치바, 서울에 올 때마다 방문합니다만 즐거워서 버릇이 됩니다.
시장안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소매점 같은 바이어(뿐)만으로, 아마추어에게는 좀처럼 손을 댈 수 없는 듯한 가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패럴이나 잡화는 남대문보다 싼 듯한 느낌입니다.
<韓国 ソウル東大門>
平和市場、帽子専門店
写真は、16時30分時頃の平和市場。
道路沿いに間口の狭い古本屋などがずらっと並んでいます。
この建物の内側は、衣料小物の卸問屋さんがずらっと入っている市場で夜中でも商売中です。
ここは、本来は小売のお店ではないのですけど ひとつでも売ってくれます。
東大門市場というのは、いろんな専門卸市場の集合体でミリオレとかのビルは衣料品ばかり。
別の建物は布団やチマ・チョゴリばかりまた別の建物はスポーツウェアやスポーツシューズなどばかりという構成で 目的のものがあれば、そこを目指していかないと あまりに広くて疲れます。
東大門市場、ソウルに来るたびに訪ねるのですけど楽しくてクセになります。
市場の中は、大量に購入する小売店のようなバイヤーばかりで、素人にはなかなか手が出せないようなお店もありました。
でも、アパレルや雑貨は南大門よりも安いような感じです。
<한국 서울 동대문>
평화 시장, 모자 전문점
사진은, 16시 30분 시경의 평화 시장.
도로 가에 폭의 좁은 헌책방등이 두등와 함께 있습니다.
이 건물의 안쪽은, 의료 소품의 도매상씨가 두등와 들어가 있는 시장에서 한밤중이라도 장사중입니다.
여기는, 본래는 소매의 가게는 아닙니다지만 하나에서도 팔아 줍니다.
동대문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전문사시장의 집합체로 밀레오레라든지의 빌딩은 의료품(뿐)만.
다른 건물은 이불이나 치마·저고리(뿐)만 또 다른 건물은 스포츠웨어나 스포츠화등(뿐)만이라고 하는 구성으로 목적의 것이 있으면, 거기를 목표로 해 가지 않으면 너무나 넓어서 지칩니다.
동대문 이치바, 서울에 올 때마다 방문합니다만 즐거워서 버릇이 됩니다.
시장안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소매점 같은 바이어(뿐)만으로, 아마추어에게는 좀처럼 손을 댈 수 없는 듯한 가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패럴이나 잡화는 남대문보다 싼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