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한국 ヨギチョギ韓国

韓国のこと いろいろ あれこれ いまむかし

1970年代から現在の韓国なんでも情報いろいろ目と足で集めました。

이은하 (李銀河 )の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未だに貴男は私の愛) 携帯の着信音にしています

2016-11-06 17:36:19 | 韓国旅行

이은하 (李銀河 )の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未だに貴男は私の愛)、携帯の着信音にしています。

이은하 (李銀河, 1961년 3월 29일 ~ )는 대한민국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봄비, 겨울 장미, 돌이키지마,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밤차, 님마중, 아리송해 등이 있다.

이은하는 1961년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 이름은 이효순이었다. 아버지 이배영은 유명한 아코디언 연주자였고 이은하는 약 5세부터 음악을 접했고 어린 나이에 무대에 출연하면서 음악적 능력을 길렀고 아버지로 부터 가르침을 받기도 했다. 처음에는 트로트를 배우기 시작하였지만 변성기를 일찍 겪어 허스키한 목소리였던 이은하는 소울 팝으로 전향하였고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닐 무렵, 만 12세 나이에 1973년님마중(김진규 작사/작곡)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데뷔 직후 무명 가수였던 이은하는 밤무대나 나이트 클럽에 나가서 노래를 불러야만 했고 1975년에 방송상 엄정한 규제때문에 당시 미성년자는 무대에 출연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1958년생으로 3살 올려 등록하였으며 나이를 속일려고 일부러 화장을 짙게 하면서 20대 아가씨로 위장하여 가수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은하 (李銀河 )の゛아직도 그대는 내사랑゛(未だに貴男は私の愛)もいい歌だが、゛아리송해゛も気に入ってる歌である


아리송해 - 이은하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コメント
  • X
  • Facebookでシェアする
  • はてなブックマークに追加する
  • LINEでシェアする

李成愛(이성애 )も大好きな韓国の歌手だ  가슴 아프게 (カスマプゲ)は、今でもカラオケの持ち歌です

2016-11-06 07:51:59 | 韓国旅行

李成愛(이성애 )も大好きな韓国の歌手だ。

   

  

1971年、ポピュラー歌手として韓国歌謡界にデビューし、1973年に「キダリヌンマウム」などの曲でMBC10大歌手女性新人賞などを受賞した。

1977年に日本に渡り、演歌系の「カスマプゲ」(胸がせつない)をヒットさせ、人気歌手となった。

これ以後、日本で韓国語歌詞の曲がカラオケでも普通に歌われ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李成愛は人気の絶頂にあった1978年突如引退を表明し、米国の大学で教える韓国人と結婚した。

 

 

1970年代後半、大阪に勤務していた頃、大阪の街を歩くと有線放送を中心に李成愛の가슴 아프게 ・カスマプゲがよく流れていた、それ以来すっかり李成愛(이성애 )のファンになってしまった・・・・

レコードを買って、甲子園にあった会社の寮でよく聞いたものだ。

今でもカラオケの持ち歌です。


当時、韓国籍を隠して日本名で活躍する歌手が多かった時代、韓国名で歌っている歌手はほとんどいなくて「李成愛(이성애 )」は新鮮だった。


가슴 아프게 {「カスマプゲ」(胸がせつな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あなたと私の間に、あの海が無かったら 辛い別れだけは、無かったものを
日暮れの波止場で、出て行く連絡船を 胸が痛くて胸が痛くて
眺めることはでなかっただろう カモメも私の心のように、むせび鳴く
あなたと私の間に、あの海が無かったら 私を置いて行ってしまわなかったものを
遥かな海のかなたに、出て行く連絡船を 胸が痛くて 胸が痛くて 
眺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だろう カモメも私の心のように、むせび鳴く



李成愛が日本で歌った「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の日本語歌詞は申東運によって作られた 



海が二人を引き離す とても愛しいひとなのに
波止場を出て行く 無情の船は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会いたさに 会いたさに 泣けてくる

どらが 鳴る鳴る 別れの船が 愛しい人を 乗せて行く
一緒に 行きたい 私の心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恋のつれなさに 泣けてくる

コメント
  • X
  • Facebookでシェアする
  • はてなブックマークに追加する
  • LINEでシェア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