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字数制限にひっかかるので2つにわけます^^)
●newdaily●(韓国語)
「チェ・ミンシク”イ・ビョンホンに本当に凄絶に殴られた”」
>전무후무한 악역캐릭터, 최민식
(空前絶後な悪役キャラクター、チェ・ミンシク)
>피를 뒤집어 쓰고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두들겨 맞고, 아무 이유도 목적도 없이 사람을 죽여대는 연쇄살인마 장경철 캐릭터는 배우 최민식을 통해 탄생했다. 자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아 물 만난 고기처럼 어떤 고생에도 즐거움을 잊지 않은 최민식.
(血をかぶってフラフラになるほど殴られて、何の理由も目的もなく人を殺す連続殺人魔チャン・ギョンチョルのキャラクターは俳優チェ・ミンシクを通じて誕生した。自身でなければできない役を引き受け、水を得た魚のようにどんな苦労にも楽しみを忘れなかったチェ・ミンシク。)
>"땀을 흘리면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이 현장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촬영 현장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설레었고 내가 장경철을 만들어가고 있구나, '악마를 보았다'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였다"고 밝힌 최민식은 오직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불 같은 광기’를 이 영화 속에 쏟아부었다는 사실 자체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汗を流しながら一シーン、一シーンを最善を尽くして作っているこの現場の雰囲気がとても恋しかった”とし、”撮影現場にいること自体だけでもとてもワクワクしたし、俺がチャン・ギョンチョルを作っているんだなぁ、『悪魔を見た』を撮っているんだなぁという考えだけでも幸せそのもの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チェ・ミンシクは、唯一自身だけが見せることができる”火のような狂気”をこの映画の中に注ぎ込んだということに大きな満足感を現わした。)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뜨겁게 보여줄 김지운 감독의 지독하고 강렬한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는 8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殺人を楽しむ連続殺人魔(チェ・ミンシク扮)と彼によりフィアンセを失いその苦痛を骨の奥深くに仕返そうとするある男(イ・ビョンホン扮)の狂気じみた対決を熱く見せてくれるキム・ジウン監督のひどく強烈な復讐劇『悪魔を見た』は8月11日封切りを控えている。)
●newdaily●(韓国語)
「チェ・ミンシク”イ・ビョンホンに本当に凄絶に殴られた”」
>전무후무한 악역캐릭터, 최민식
(空前絶後な悪役キャラクター、チェ・ミンシク)
>피를 뒤집어 쓰고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두들겨 맞고, 아무 이유도 목적도 없이 사람을 죽여대는 연쇄살인마 장경철 캐릭터는 배우 최민식을 통해 탄생했다. 자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아 물 만난 고기처럼 어떤 고생에도 즐거움을 잊지 않은 최민식.
(血をかぶってフラフラになるほど殴られて、何の理由も目的もなく人を殺す連続殺人魔チャン・ギョンチョルのキャラクターは俳優チェ・ミンシクを通じて誕生した。自身でなければできない役を引き受け、水を得た魚のようにどんな苦労にも楽しみを忘れなかったチェ・ミンシク。)
>"땀을 흘리면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이 현장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촬영 현장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설레었고 내가 장경철을 만들어가고 있구나, '악마를 보았다'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였다"고 밝힌 최민식은 오직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불 같은 광기’를 이 영화 속에 쏟아부었다는 사실 자체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汗を流しながら一シーン、一シーンを最善を尽くして作っているこの現場の雰囲気がとても恋しかった”とし、”撮影現場にいること自体だけでもとてもワクワクしたし、俺がチャン・ギョンチョルを作っているんだなぁ、『悪魔を見た』を撮っているんだなぁという考えだけでも幸せそのもの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チェ・ミンシクは、唯一自身だけが見せることができる”火のような狂気”をこの映画の中に注ぎ込んだということに大きな満足感を現わした。)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뜨겁게 보여줄 김지운 감독의 지독하고 강렬한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는 8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殺人を楽しむ連続殺人魔(チェ・ミンシク扮)と彼によりフィアンセを失いその苦痛を骨の奥深くに仕返そうとするある男(イ・ビョンホン扮)の狂気じみた対決を熱く見せてくれるキム・ジウン監督のひどく強烈な復讐劇『悪魔を見た』は8月11日封切りを控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