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 blog サービス終了のお知らせ 

500 MILES (ch.o1)

俳優チェ・ミンシク氏ファンが綴る覚え書き+韓国旅+勉強ブログ。

【記事】チェ・ミンシク-ソン・イェジン、大鐘賞広報大使委嘱”文化のアイコン期待”

2015-08-05 | チェ・ミンシク氏
●TV report●(韓国語)
「チェ・ミンシク-ソン・イェジン、大鐘賞広報大使委嘱”文化のアイコン期待”」



>배우 최민식과 손예진이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とソン・イェジンが第52回大鐘賞映画祭の広報大使に選任された。)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홍보대사는 대종상영화제를 알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의 대표얼굴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 최민식과 손예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大鐘賞映画祭組織委員会は4日午後、「広報大使は大鐘賞映画祭を知らせて終わるのではなく、大韓民国文化の代表の顔としての活動を期待させるチェ・ミンシクとソン・イェジンを選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이어 "지난 51회 대종상영화제의 남·여주연상의 수상자인 최민식과 손예진. 대중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 가는데 적합한 인물"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引き続き「去る51回大鐘賞映画祭の男女主演賞の受賞者であるチェ・ミンシクとソン・イェジン。大衆と共にする映画祭を作り出すのに適合した人物」とし、選定理由を明らかにした。)

>한편, 최민식, 손예진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8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一方、チェ・ミンシク、ソン・イェジンの広報大使委嘱式は8月中に開く予定だ。)

【記事】タブロ、チェ・ミンシク-パク・ソンウンの間にぎこちない姿”注目”

2015-08-01 | チェ・ミンシク氏
●世界日報●(韓国語)
「タブロ、チェ・ミンシク-パク・ソンウンの間でぎこちない姿”注目”」



>타블로, 최민식-박성웅 사이에 어색한 모습 '눈길'.."울 형님들"
(タブロ、チェ・ミンシク-パク・ソンウンの間でぎこちない姿”注目”・・”兄貴たち”)

>타블로가 화제인 가운데 박성웅, 최민식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タブロが話題の中でパク・ソンウン、チェ・ミンシクとの認証ショットが人目を引いている。)

>타블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울 형님들과... 전설과 전설사이. 민식선배님. 성웅선배님. 암살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タブロは去る20日、自身のSNSに「兄貴たちと・・・伝説と伝説の間。ミンシク先輩、ソンウン先輩。『暗殺』試写会」という文と共に写真一枚を掲載した。)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는 최민식과 박성웅 사이에 다소곳하게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でタブロは、チェ・ミンシクとパク・ソンウンの間に大人しく座って頭を下げている。)

>특히 최민식과 박성웅은 근엄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特にチェ・ミンシクとパク・ソンウンは謹厳な顔でカメラを眺めていて笑いを醸し出している。)

【記事】韓国人が好きな映画俳優1位

2015-07-11 | チェ・ミンシク氏
●news maker●(韓国語)
「韓国人が好きな映画俳優1位」

>배우 최민식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 1위로 꼽혔다. 한국갤럽은 지난 3월12일 오전 2014년 10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사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チェ・ミンシクが最も好きな映画俳優1位に選ばれた。韓国ギャラップは去る3月12日午前、2014年10月2日から29日まで4週間実施した”韓国人が好きな俳優”アンケート調査結果を発表した。)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표본오차 ±2.4%)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최민식(7.5%)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송강호(6.9%), 안성기(6.5%), 하정우(3.7%), 전지현(3.6%), 류승룡(3.3%), 장동건(3.2%), 설경구(3.1%), 원빈(2.7%), 정우성(2.7%) 순으로 나타났다.
(全国(済州を除く)満13才以上男女1700人(標本誤差±2.4%)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調査で、チェ・ミンシク(7.5%)が韓国人が好きな映画俳優1位を占めた。その後に続いてソン・ガンホ(6.9%)、アン・ソンギ(6.5%)、ハ・ジョンウ(3.7%)、チョン・ジヒョン(3.6%)、リュ・スンニョン(3.3%)、チャン・ドンゴン(3.2%)、ソル・キョング(3.1%)、ウォンビン(2.7%)、チョン・ウソン(2.7%)の順であった。)


30여 년간 작품활동하며 ‘연기파’ 배우 경력 쌓아
(30余年間作品活動で”演技派”俳優の経歴を積む)




배우 최민식은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뗀 뒤 지난 1988년 영화 <수증기>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 2014년 <명량>에 이르기까지 30여년 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대중의 가슴에 의미의 파장을, 그리고 감동의 파도를 일으켰다. 고교시절 연기자로 진로를 정한 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틈틈이 연극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에 진출해 활동영역을 넓혔다. 1989년 드라마 <야망의 계절>에서 남성성이 강한 꾸숑으로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심었고 1994년 <서울의 달>에선 순박한 시골 청년역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 <넘버3> <조용한 가족> <쉬리> 등을 거치며 영화배우로서 그만의 연기자로서의 성을 굳건하게 쌓아 나갔다. 그리고 <해피엔드> <취화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명량>에 이르기까지 일상성과 강렬함의 극단을 오가는 최민식표 선 굵은 연기의 문양을 드러내며 대중이 진정으로 인정하는 연기자가 됐다. 30여년간 작품 활동을 하면서 최민식은 관객과 전문가에게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부여받았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は演劇の舞台を通じ演技者として第一歩を踏み出した後、1988年映画『水蒸気』で本格的な演技者の道に入り(※たぶん映画デビュー作は『九老アリラン』の間違いです)、2014年『鳴梁(ミョンニャン)』に至るまで30余年間、演劇とドラマ、映画を行き来し、大衆の胸に意味のある波長を、そして感動の波を起こした。高校時代演技者としての進路を定めた後、大学で演技を専攻し、幾度か演劇の舞台に上がった。そして映画とドラマに進出し活動領域を広げた。1989年ドラマ「野望の歳月」で男くさいクション役で演技者としての存在感を植えつけ、1994年「ソウルの月」では素朴な田舎青年役で視聴者の呼応を引き出した。映画『ナンバー3』『静かな家族(邦題:クワイエット・ファミリー)』『シュリ』等を経て、映画俳優として、彼だけの演技者としての性を堅固に積んでいった。そして『ハッピーエンド』『酔画仙』『オールド・ボーイ』『親切なクンジャさん』『犯罪との戦争』『新世界』『鳴梁』に至るまで日常性と強烈さの極端を行き来するチェ・ミンシク印の線太い演技の模様を表わし、大衆が本当に認める演技者になった。30余年間の作品活動でチェ・ミンシクは、観客と専門家に”演技派俳優”という修飾語を与えられた。)

>최민식이 연기파 배우로 성공한 데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큰 힘을 발휘했다. 최민식은 천부적 재능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 창출력과 연기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은 “최민식은 천재적인 연기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이 있다”고 말했다.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은 최민식을 두고 “주름도 연기가 되는 배우”라고 했고, <해피엔드>의 정지우 감독은 “정지 동작을 찍어도 감정선이 살아 있는 배우”라고 했다. 연기의 테크닉을 뛰어넘는 연기를 펼치는 것은 바로 천재적 재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최민식표 연기의 원동력이 천부적인 끼 그리고 천재성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최민식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난 한 번도 영화든 드라마든 촬영장에 늦게 간 적이 없다. 현장에 먼저 나가 감독, 스태프들과 인사도 나누고 현장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한다. 연기의 동선도 살펴본다. 촬영이 시작되면 곧바로 연기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연습한다.” 천부적인 끼도 이러한 철저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빛을 발할 수 없었을 것이다.
(チェ・ミンシクが演技派俳優として成功したところには天性の才能が大きな力を発揮した。チェ・ミンシクは天性的才能を土台にしたキャラクター創出力と演技力が他の追従を許さない。『鳴梁』のキム・ハンミン監督は“チェ・ミンシクは天才的な演技感だけでなく優れたキャラクター消化力がある”と話した。『パイラン』のソン・ヘソン監督はチェ・ミンシクについて”シワも演技になる俳優”と話したし、『ハッピーエンド』のチョン・ジウ監督は“停止動作を撮っても感情線が生きている俳優”と話した。演技のテクニックを飛び越える演技をするのは、まさに天才的才能があるからこそ可能になることだ。だが、チェ・ミンシク印の演技の原動力が天性的才能、そして天才的才能だと話すことに対してチェ・ミンシクは首を横に振る。”私は一度も、映画でもドラマでも、撮影会場に遅く行ったことがない。現場に先に出向き、監督・スタッフ達と挨拶も交わして現場の状況や雰囲気を把握する。演技の導線も伺う。撮影が始まれば直ちに演技できるように、すべての準備を終えて練習する。”天性的な才能もこのような徹底した努力が後押ししなければ光を放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だろう。)


영화 <대호>로 지난해 이어 대박 노리다
(映画『大虎』で昨年に引き続き大ヒットを狙う)




>배우 최민식의 성공비결은 공동 작업인 영화나 드라마, 연극에서 스태프와 감독, 작가의 역할을 철저히 존중하며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해 협업을 잘한다는 것이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の成功の秘訣は、共同作業である映画やドラマ・演劇でスタッフと監督・作家の役割を徹底的に尊重し、最大限の成果を出すために協業が上手いということだ。)

>일부 스타들은 연기자라는 본분을 넘어 캐스팅에서부터 감독, 작가, 스태프의 역할까지 침범해 작품을 망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에 비해 최민식은 연기자로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 감독이나 작가의 역할을 철저히 존중한다. “감독이나 연출자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늘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만약 최종적으로 접점이 나오지 않을 경우 감독 의견에 따른다.”고 전했다.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를 본 수많은 관객들은 최민식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원하면서 가슴에 “최민식은 대단한 배우이고 역사가 기억할 명배우”라는 사실을 새긴다. 그래서 최민식은 가장 큰 성공을 이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一部のスターは演技者という本分を越えてキャスティングから監督、作家、スタッフの役割まで侵し作品をダメにすることがしばしばある。それに比べてチェ・ミンシクは演技者として自身の役割に最善を尽くすのみで、監督や作家の役割を徹底的に尊重する。「監督や演出者と意見が合わない時がある。その時はいつも対話を通じて接点を探そうと努力する。もし最終的に接点が出てこない場合は監督の意見に従う。」と伝えた。チェ・ミンシクが出演した映画を見た数多くの観客は、チェ・ミンシクの風が起こることを祈りながら、胸に”チェ・ミンシクはすごい俳優で歴史が記憶する名俳優”という事実を刻む。そこでチェ・ミンシクは最も大きい成功を成し遂げたと言えるのだ。)

>한편 최민식은 17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 블록버스터 <대호>로 지난해에 이어 대박을 노린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호랑이와 그 호랑이를 잡으려 나선 명포수 천만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최민식과 함께 일본의 톱배우 오스기 렌이 가세해 한일 양국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대호>는 2014년 12월부터 오는 2015년 5월까지, 6개월의 촬영을 거쳐 그 위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一方チェ・ミンシクは170億ウォンの制作費が投入された韓国ブロックバスター『大虎』で昨年に引き続き大ヒットを狙う。『大虎』は日帝強占期を背景に、虎とその虎を捉えようとした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の話を描いた史劇だ。チェ・ミンシクと共に日本のトップ俳優大杉漣が加わり韓日両国の期待を集めている。映画『大虎』は2014年12月から来る2015年5月まで6ヶ月の撮影を経てその威容を公開する予定だ。 )

【記事】チェ・ミンシク、ソン・ガンホ他、韓国映画関係者初 米アカデミー会員委嘱

2015-07-05 | チェ・ミンシク氏
●starnews●(韓国語)
「チェ・ミンシク、ソン・ガンホ、イム・グォンテク、ポン・ジュノ、韓国映画関係者初 米アカデミー会員委嘱」



>배우 최민식과 송강호, 임권택 감독,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삼진 등 5명이 미국 아카데미 신입 회원으로 위촉됐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とソン・ガンホ、イム・グォンテク監督、ポン・ジュノ監督、アニメーションキャラクター専門家キム・サムジンなど5人がアメリカアカデミー新入会員として委嘱された。)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신규 회원 322명을 발표했다. 이중 최민식과 송강호, 임권택 감독,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터 김삼진 등이 포함된 것. 한국 영화인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アカデミー授賞式を主管するアメリカ芸術科学アカデミー(AMPAS)は去る26日(現地時間)、新規会員322人を発表した。この中にチェ・ミンシクとソン・ガンホ、イム・グォンテク監督、ポン・ジュノ監督、アニメーターキム・サムジンなどが含まれていたもの。韓国映画関係者がアカデミー会員として委嘱されたのは今回が初だ。)

>아카데미 회원이 되려면 기존 회원 2명 이상을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들 5명은 앞으로 아카데미 회원으로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アカデミー会員になろうとするには既存会員2人以上の推薦を受けてこそ申請でき、委員会審議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彼ら5人は今後アカデミー会員としてアカデミー授賞式候補作に対する投票権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서 한국 영화 입상 가능성도 높아지리라 예상되고 있다.
(それだけでなくアカデミー外国語映画賞で韓国映画入賞の可能性も高まるだろうと予想されている。)

【記事】百想芸術大賞ベスト&ワースト、BESTチェ・ミンシク-イ・ジョンジェ-イ・ミノ

2015-06-08 | チェ・ミンシク氏
●ファッションマガジンsnapp●(韓国語)
「百想芸術大賞ベスト&ワースト、BESTチェ・ミンシク-イ・ジョンジェ-イ・ミノ」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일까? 지난 5월 26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그맨 신동엽, 배우 김아중, 주원의 사회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百想芸術大賞”を輝かせたベストドレッサーは誰だろうか?去る5月26日夕方、ソウル慶煕大学平和の殿堂でコメディアンのシン・ドンヨプ、俳優キム・アジュン、チュウォンの司会で第51回百想芸術大賞が進行された。)


최민식-이정재-이민호, 레드카펫 빛내는 베스트 드레서!
(チェ・ミンシク-イ・ジョンジェ-イ・ミノ、レッドカーペット輝かせるベストドレッサー! )


>최민식 (★★★★☆)
(チェ・ミンシク(★★★★☆))

>배우 최민식은 블랙 정장 안에 셔츠 대신 티셔츠를 매치해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을 살려 시선을 모았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はブラックスーツの中にシャツの代わりにTシャツをあわせ、少し楽な感じを強調した。ここにすっきりと流したヘアースタイルで、知的ながらも鋭い感じを生かし視線を集めた。)

<後略>

【記事】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という新世界(後編)

2015-02-09 | チェ・ミンシク氏
●スタイルドットコム●(韓国語)
「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という新世界(後編)」



>한석규는 재빨리 그 힘을 끌어들인 다음 자기 발걸음에 맞춘다. 그는 전도연과 이인삼각 달리기를 하듯이 앙상블을 이루기 위해 마치 닮아 가듯이 상대방이 되어 간다. <접속>에서 한석규는 몇 차례고 전도연과 스쳐 지나갈 때 정말 자신이 그녀와 어떤 인연이라도 있는 것 같은 인물이 되어버린다. 그러면서 점점 전도연에게 한석규가 없이 이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우게 만든다. 이때 방점은 물론 앙상블이다.
(ハン・ソッキュはいち早くその力を引き込んだ後、自分の足取りに合わせる。彼はチョン・ドヨンと二人三脚のランニングをするようにアンサンブルを成し遂げるために、まるで似ていくように相手側になって行く。『接続』でハン・ソッキュは何回もチョン・ドヨンとすれ違う時、本当に自分が彼女と何かの縁でもあるかのような人物になってしまう。それと共にますますチョン・ドヨンにとってハン・ソッキュがなくしてこの話がまとまらないという事実を呼び覚ますようにさせる。この時、傍点はもちろんアンサンブルだ。)

>최민식은 정반대로 전도연이 화면 앞에서 자기의 요염한 기운을 뿜어낼 때 마치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사적으로 맞받아쳐야 한다는 듯이, 고통을 표현할 때 더 큰 고통을 담으려고 하고, 슬픔을 표현할 때 더 큰 슬픔을 자아내려고 한다(<해피엔드>). 이 영화를 오로지 연기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무시무시한 경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귀신과 괴물 사이의 인정투쟁을 놓고 벌이는 레슬링. 전도연은 링 위에 두 사람이 오르지만 내려갈 때는 한 사람만 내려간다는 사실을 아는 배우다. 최민식은 그 규칙을 인정한다. 여기 세 번째 방법이 있다. 송강호는 그 경기를 유심히 본 것 같다. 그는 경기에 오르기 전에 상대방 선수를 먼저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밀양>에서 전도연은 사실상 거의 미쳐가는 역할이다. 송강호는 마치 아웃복서처럼 그녀를 그냥 내버려둔다. 그녀가 마음껏 자기의 힘을 휘두르게 끝까지 내버려둔다. 그는 마치 빛나는 햇살 곁에 있는 달처럼 그 주변을 맴돌 뿐이다. 그러나 송강호는 잘 알고 있다. 그저 그렇게 가만히 주변에 있으면서도 전도연이라는 햇살 때문에 자기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그런 다음 그렇게 자기가 그녀를 돌보면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때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의 일부가 되어 자기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밀을.
(チェ・ミンシクは正反対に、チョン・ドヨンが画面の前で自らの妖艶な気勢を吹きだす時、まるでそこで生き残るためには必死に真っ向対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ように、苦痛を表現する時もっと大きな苦痛を入れようとし、悲しみを表現する時もっと大きな悲しみを起こそうとする(『ハッピーエンド』)。この映画をひたすら演技の観点にだけ見るならば、凄じい試合を見ることになるだろう。鬼才と怪物の間の人情闘争を置いて行うレスリング。チョン・ドヨンは、リングの上に二人が上がるが、降りる時は一人だけ降りて行くという事実を知る俳優だ。チェ・ミンシクはそのルールを認める。ここに三つ目の方法がある。ソン・ガンホはその競技をつくづくと観そうだ。彼は競技に上がる前に相手側の選手を先によく分から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密陽』でチョン・ドヨンは事実上ほとんど狂っていく役だ。ソン・ガンホはあたかもアウトボクサーのように彼女をそのまま放っておく。彼女が思う存分自らの力を振り回すように最後まで放っておく。彼はあたかも輝く太陽の傍にある月のように、その周辺をぐるぐる回るだけだ。しかしソン・ガンホはよく知っている。ただ静かに周辺にいながらも、チョン・ドヨンという太陽のおかげで自分が光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その次にそのように自分が彼女を助けながら一定の距離を維持する時、各自の方式で映画の一部になり自らの存在を見せているという秘密を。 )

>꼭 그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한석규를 떠올리면 항상 그와 함께 그 자리에 있었던 여배우들의 이름이 따라온다. 나는 그걸 한석규가 만들어내는 앙상블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떠오르는 대로만 따라가면서 심혜진(<초록물고기>), 심은하(<8&#50900;&#51032; &#53356;&#47532;&#49828;&#47560;&#49828;>), 고소영(<이중간첩>), 이은주(<주홍글씨>), 김혜수(<이층의 악당>). 이때 한석규가 대결의 이미지를 내세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차승원), 혹은 <구타유발자들>(오달수, 이문식)이 실패한 것을 그저 우연으로 돌려야 할까. 혹은 이상할 정도로 문제작 <그때 그 사람들>에서 한석규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이상한 건 한석규를 떠올린 다음 <쉬리>를 생각하면 그 영화에 최민식과 송강호가 함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김윤진이 먼저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必ずそうでもないが、不思議にハン・ソッキュを思い出させば常に彼と共にその場にいた女優の名前がついてくる。私はそれをハン・ソッキュが作り出すアンサンブルの力だと考える。ただ浮び上がるだけでも並べるとシム・ヘジン(『グリーンフィッシュ』)、シム・ウナ(『8月のクリスマス』)、コ・ソヨン(『二重スパイ』)、イ・ウンジュ(『紅文字(邦題:スカーレットレター)』)、キム・ヘス(『2階の悪党』)。この時、ハン・ソッキュが対決のイメージを前に出した『目には目、歯には歯』(チャ・スンウォン)、あるいは『殴打誘発者たち』(オ・ダルス、イ・ムンシク)が失敗したのを、ただの偶然に回さ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あるいは不思議なことに、問題作『その時、その人々』でハン・ソッキュはあまり浮び上がらない。最も不思議なことはハン・ソッキュを思い出させた後『シュリ』を考えればその映画にチェ・ミンシクとソン・ガンホが共に出てきたにも関わらずキム・ユンジンが先に浮び上がるという事実だ。 )

>반대로 최민식을 떠올리면 거의 대결하는 것처럼 마주쳤던 남자 배우들이 먼저 떠오른다. 물론 그에게도 <파이란>(장백지) 같은 영화가 있다. 혹은 거의 그의 독무대라고 해야 할 <취화선>이 있다. 하지만 역시<올드 보이〉를 떠올리면 어쩔 수 없이 유지태가 같이 떠오른다. <주먹이 운다>를 보면 류승범이 따라온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 없이 최민식을 떠올릴 수 있을까.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은 기꺼이 한참 후배인 하정우와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는다. 최민식은 연륜을 더하면서 점점 대결 같았던 그의 연기가 우정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反対にチェ・ミンシクを思い出させれば、ほとんど対決するようにあった俳優が先に浮び上がる。もちろん彼にも『パイラン』(張柏芝)のような映画がある。あるいはほとんど彼の独壇場だと言える『酔画仙』がある。だが、やはり『オールド・ボーイ』を思い出させればやむを得ずユ・ジテが一緒に浮び上がる。『拳が泣く(邦題:クライング・フィスト)』を見ればリュ・スンボムがついてくる。『悪魔を見た』でイ・ビョンホンなしでチェ・ミンシクを思い出させ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犯罪との戦争(邦題:悪いやつら)』でチェ・ミンシクは喜んでしばらく後輩のハ・ジョンウとお互いの長所をやりとりする。チェ・ミンシクは年輪を加えてますます対決のようだった彼の演技が、友情をわかちあ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그 사이에 송강호가 있다. 그는 그 자신의 독무대와도 같은 영화에 거의 나온 적이 없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신기한 것은 그 영화에서 오로지 송강호만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반칙왕>을 보고 난 다음 장진영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녀의 팬들뿐이다. <공동경비구역 JSA>나 <복수는 나의 것>에서 출연 분량은 신하균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마치 송강호를 주연으로 한 조연처럼 여겨진다. <살인의 추억>에서 김상경이 인상적인 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이 영화를 이야기할 때에는 송강호를 먼저 꺼내든다. 그 결정판은 <괴물>일 것이다. 온 가족이 나서서 괴물과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이 영화는 송강호가 혼자 싸운 것만 같은 인상으로 기억속에 남아 있다. 하물며 강동원과 함께 나왔는데도(<의형제>) 송강호는 꽃미남을 조연으로 따돌리는 신기한 재주가 있다. 이 말이 결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이병헌과 정우성은 서로의 역을 바꾸어도 조금도 문제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송강호는 그냥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할 것만 같다. 그건 여배우들이 상대가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김옥빈(<박쥐>), 신세경(<푸른 소금>), 이나영(<하울링>)이 함께 나올 때조차 송강호는 아무것도 겨루지 않으면서 영화를 자기 페이스로 끌고 간다.
(その中間にソン・ガンホがいる。彼は彼自身の独壇場とも同じ映画にほとんど出てきたことがない。それでも時間が過ぎ去ったら不思議なことは、その映画でひたすらソン・ガンホだけ記憶が鮮明に残るということだ。『反則王』を見た後チャン・ジニョンを記憶する人は彼女のファンたちだけだ。『共同警備区域JSA』や『復讐は我がもの(邦題:復讐者に憐れみを)』で出演分量はシン・ハギュンがより多いのにも関わらず、あたかもソン・ガンホを主演にした助演のように見なされる。『殺人の追憶』でキム・サンギョンが印象的な演技をしたにも関わらず、皆この映画を話す時にはソン・ガンホを先に持ち出す。その決定版は『怪物(邦題:グエムル~漢江の怪物)』であろう。家族皆が立ち上がって怪物と戦ったにも関わらず、変にこの映画はソン・ガンホが一人で戦ったことだけ同じ印象で記憶の中に残っている。ましてカン・ドンウォンと共に出てきたのに(『義兄弟』)ン・ガンホは美男を助演に締め出す不思議な知恵がある。この言葉が欠礼にならなかったら良いだろう。『良い奴、悪い奴、変な奴』でイ・ビョンホンとチョン・ウソンはお互いの役を変えても少しも問題になりそうでない。しかしソン・ガンホはそのままその場に残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それは女優が相手になった時も同じだ。キム・オクビン(『コウモリ』)、シン・セギョン(『青い塩』)、イ・ナヨン(『ハウリング』)が共演している時でさえ、ソン・ガンホは何も競っていないのに映画を自分のペースに引っ張っていく。)

>말하자면 이들은 종종 마술을 부리듯이 영화를 자유자재로 구부러 뜨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때로는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고 때로는 기꺼이 상대방에게 그 기회를 내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걸 점점 더 잘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자기 자신들의 연기 월드를 창조해낸 신세기를 맞이한 것일까. 여기 다소 우울한 전망이 있다. 문제는 영화에서 인물은 혼자서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건 세상의 이치가 영화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 그 중 누구랄 것 없이 세 명 모두 그들 나이에 해당하는 여배우들의 이름을 열거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상대를 구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짝을 찾은 다음 세대들에게 자기 자리를 내주고 그들의 조연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저 잠시 이들의 영화 제목을 둘러본 다음 당신은 거기서 이상하리만큼 공통적으로 여배우의 이름이 없다는 다소 스산한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영화에서 더 오랫동안 지금 막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는 이 세 사람의 신기한 연기의 경기를 보고 싶다.
(言ってみれば彼らはたびたび魔術を働かせるように、映画を自由自在に折り曲げているようにみえる時がある。時には自分側に引っ張り、時には喜んで相手方にその機会を渡したりもする。そしてそれを徐々に上手にしていく。それならば彼らは自分自身の演技ワールドを創り出した新世紀を迎えたのだろうか。ここに多少憂鬱な展望がある。問題は映画で人物一人では存在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それは世の中の道理が映画の原理であるためだ。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そのうちの誰ということなく三人全員彼らの年齢に該当する女優の名前を数え上げることがますます難しくなって来ている。そうなると彼らは相手を救うことができず、やむを得ず相手を探した次世代に自分の席を渡して彼らの助演になる他はないということだ。ただ、ちょっと彼らの映画の題名を見回した後、あなたはそこで妙なほど共通して女優の名前がないという多少切ない事実を悟るだろう。私はより多くの映画で、より永らく、今まさに最高の境地に達しているこの三人の不思議な演技ゲームを見てみたい。)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 그들의 힘과 발을 맞추거나, 혹은 힘껏 겨루거나, 때로 뒤로 물러서서 그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만큼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 또 다른 세 명의 명단을 떠올리고 있는 중이다. 음과 양. 말하자면 세상의 조화.
(そのためには誰か彼らの力と足並みをそろえたり、あるいは力いっぱい競ったり、時に後に退いてただ見つめることだけでも充分な程力を発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私は今また他の三人のリストを思い浮かべているところだ。陰と陽。言ってみれば、世の中の調和。)

【記事】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という新世界(前編)

2015-02-08 | チェ・ミンシク氏
●スタイルドットコム●(韓国語)
「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という新世界(前編)」

>「VOGUE」(2013년 05월호)
(「VOGUE」(2013年5月号))

>90년대, 연기 트로이카 시대의 막을 올렸던 세 명의 배우가 있다. 최민식, 송강호, 한석규. 각자의 부침이 있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한국 영화에서 눈부신 신세계를 개척했다. 지금도 어디선가 분투하는 그들만의 ‘게임의 규칙’을 영화 평론가 정성일이 정교하게 분석했다.
(90年代、演技トロイカ時代の幕を上げた三人の俳優がいる。チェ・ミンシク、ソン・ガンホ、ハン・ソッキュ。各自浮き沈みはあったが、20年が過ぎた今、彼らは韓国映画で眩しい新世界を切り開いた。今でもどこかで奮闘する彼らだけの”ゲームの規則”を、映画評論家チョン・ソンイルが精巧に分析した。)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 세 사람이(별다른 속 뜻 없이 그냥 훈민정음 순서대로) 그들의 경력을 막 시작하던 1995년, 그러니까 벌써 19년 전 이들은 신기하게도 한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심지어 나도 이 영화의 한 장면에 (우정)출연했다.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간 송능한 감독의 데뷔작인 <넘버 3>라는 영화에서였다. 이 영화는 누가 주연이랄 것도 없이 마치 직소 퍼즐처럼 엮이면서 이야기는 파란만장하게 자유자재로 흘러갔고, 시종일관 가가대소하면서 세상이 삼류라고 마음껏 비웃고 있었다. 거기서 송강호는 단 한 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살인청부업 ‘불사파’의 대장으로 나오고, 최민식은 깡패보다 더 깡패 같은 검사로 나오고, 한석규는 폭력배 무리들 속에서 넘버 3로 밀려나지 않으려고 가련하리만큼 안간힘을 쓰는 넘버 2로 나왔다.
(ソン・ガンホ、チェ・ミンシク、ハン・ソッキュの三人が(特別な本心なく、ただ訓民正音順(=日本でいう”あいうえお”順)に彼らの経歴をさに始めた1995年、だから既に19年前、彼らは珍しく一つの映画に共演したことがある。さらに私もこの映画の一場面に(友情)出演した。今はカナダへ移住したソン・ヌンハン監督のデビュー作である『ナンバー3』という映画であった。この映画は誰が主演だとかなく、まるでジグソーパズルのように編集され、話は波瀾万丈に自由自在に流れ、始終一貫呵呵大笑しながら、世間が三流だと思う存分あざ笑っていた。そこでソン・ガンホはたった一件もまともに処理できない殺人請負業”不死組”の隊長として出演し、チェ・ミンシクはチンピラよりさらにチンピラのような検事で出演し、ハン・ソッキュは暴力団の中でナンバー3に押し出されまいと哀れなほど必死にあがくナンバー2として出演した。)

>그런 다음 그들은 마치 하나의 세트처럼 <쉬리>에서 다시 한번 뭉쳤다. 꼭 세 명이 함께는 아니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틀렸다. 그게 마지막이 되었다. 그들은 얼마 후에 한국영화를 이끄는 연기파 배우의 중심에 섰다. 두 편의 영화 ‘이후’ 그들은 거의 스무 해가 되어 가는데도 두 번 다시 이렇게 한 영화에 나온 적이 없다. 그런 다음 최민식과 송강호가 <조용한 가족>에서 함께 나온 적이 있을 뿐이다. 나는 이들이 의식적으로 피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일 그게 돈이 된다 싶으면 제작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유혹했을 것이다.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배역이라면 감독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설득했을 것이다.
(その次に彼らはあたかも一つのセットのように『シュリ』で再び団結した。必ず三人が一緒ではないが、今まさに始めている彼らはお互いに良いパートナーになると思った。しかし私は間違っていた。それが最後になったのだ。彼らはしばらくして韓国映画を導く演技派俳優の中心に立った。2本の映画”以後”、彼らは20年程になるというのに、もう二度とこのように一つの映画に出演したことがない。その次にチェ・ミンシクとソン・ガンホが『静かな家族(邦題:クワイエット・ファミリー)』で一緒に出演したことがあるだけだ。私は彼らが意識的に避けたとは思わない。もしそれが金になると思えば、制作者はどんな手段をしてでも誘惑しただろう。彼が絶対的に必要な配役ならば、監督はどんな手段をしてでも説得しただろう。)

>나는 이것을 과도하게 도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영화산업은 너무나 변수가 많고, 그 중에서도 배우 캐스팅은 변덕의 꽃 중의 꽃이기 때문이다. 이 세 명은 그들 자신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꽃미남 배우 시절을 보낸 적이 없다. 그들이 누구와 스캔들이 날지에 대해서 그렇게 긴 시간 내내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세 사람 모두 영화 안에서 빛을 발한 다음 끝나면 금방 잠수를 탔다. 그들의 사생활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기자들도 거의 관심이 없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연극무대 출신이고, 누구랄 것 없이 메소드 액팅으로 훈련받은 배우들이다.
(私はこれを過度に図式的に説明しないつもりだ。なぜなら映画産業はあまりにも変数が多くて、その中でも俳優のキャスティングは気まぐれの花の中の花であるからだ。この三人は、彼ら自身もよく知っているように、美男俳優の時期を送ったことがない。彼らが誰とスキャンダルになるのかなんて、その長い間ずっと誰も関心がなかった。三人全員とも映画の中で光を放った後、終わればすぐ水に潜った。彼らの私生活は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い。記者もほとんど関心がなかった。三人の共通点は全員が演劇舞台出身で、誰もがメソッド・アクティングで訓練を受けた俳優だ。 )

>그들은 영화가 시작되면 그 이야기 속의 그 인물이 되어서 살았고, 그 기간 내내 정작 자기 자신은 마치 실종된 것처럼 잊어버렸다. 종종 그들이 영화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영화가 끝난 다음에도 상실감 때문에 한동안 슬럼프에 빠진다는 말을 나는 진심으로 믿는다. 그들은 그런 종류의 배우들이다.
(彼らは映画が始まればその話の中のその人物になって生き、その期間ずっと本来の自分自身はあたかも失踪したように忘れた。度々彼らが映画の中で死を迎えた時、映画が終わった後も喪失感のためにしばらくスランプに落ちるという話を、私は心より信じる。彼らはそんな種類の俳優だ。)

>그러므로 상투적인 나열 대신 영화 안에서 누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왜 이들에게 그렇게 중요했는지를 환기시켜보려 한다. 이 세 명이 다시 모인 적은 없지만 이들 모두와 함께 각기 다른 세 편의 영화에서 연기했던 유일한 여배우가 있다. 연기라면 거의 괴물에 가까운 이 세 명과 만난 여배우는 연기 귀신이라는 전도연이다. 한석규와는 <접속>에서, 최민식과는 <해피엔드>에서, 그리고 송강호와는 <밀양>에서 만났다.
(したがってお決まりの羅列の代わりに、映画の中で誰が誰と一緒にいるのかが何故彼らにとってそんなにも重要だったかを喚起させてみようと思う。この三人が再集結したことはないが、彼ら全員と共に、それぞれ違った三本の映画で演じた唯一の女優がいる。演技ならばほとんど怪物に近いこの三人と共演した女優は、演技の鬼才チョン・ドヨンだ。ハン・ソッキュとは『接続』で、チェ・ミンシクとは『ハッピーエンド』で、そしてソン・ガンホとは『密陽』で共演した。)

>나는 이 세 편의 영화를 다시 보면서 문득 전도연은 이 세 명의 배우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리트머스지 같은 역할을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세 영화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전혀 다른 감독이 연출 했으며, 전도연은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세 명의 남자 배우들은 전도연이라는 연기 귀신을 만나서 본능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의 힘을 감당해야 할지 각자의 대답을 보여주었다. 전도연은 자기 연기를 운동 경기장에 들어온 선수처럼 쓰는 배우다. 일단 경기 안으로 들어오면 자기가 규칙을 정한 다음 고기 냄새가 나는 살과 뼈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거기서 연기를 하는 자기 영혼이 빠져나오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전도연은 이상할 정도로 몸의 움직임이 예민하지만 동시에 과도하게 넘쳐나는 배우다.
(私はこの三本の映画を再視聴して、ふとチョン・ドヨンはこの三人の名俳優を説明できる一つのリトマスのような役割をやり遂げたという気がした。もちろん三本の映画は全く違う話で、全く違う監督が演出し、チョン・ドヨンは全く違う人物を演じた。それにも関わらず、この三人の名俳優はチョン・ドヨンという演技の鬼才に出会い、本能的にどんな方式で相手側の力をうまくやり遂げるべきか各自の返答を見せてくれた。チョン・ドヨンは自分の演技を運動競技場に入ってきた選手のように動かす俳優だ。ひとまず競技の中に入ってくれば、自分がルールを定めた後、肉のにおいがする身と骨をあちこち動かしながら、そこで演技をする自分の魂が抜け出すことができず苦し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見せようとする。チョン・ドヨンは不思議なほど体の動きが鋭敏だが、同時に過度に感情があふれ出る俳優だ。)

(後編に続きます・・・)

【記事】チェ・ミンシク、”美しい芸術家賞 大賞受賞”

2014-12-16 | チェ・ミンシク氏
●MBN star●(韓国語)
「チェ・ミンシク、”美しい芸術家賞 大賞受賞”」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財団法人シン・ヨンギュン芸術文化財団(理事長アン・ソンギ)が主催する”第4回美しい芸術家賞”授賞式が9日午後ソウル中区世宗大路プレスセンター国際会議場で開かれた。)

>이날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 최민식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この日”第4回美しい芸術家賞”授賞式で大賞を受賞した俳優チェ・ミンシクが所感を伝えている。)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대상 최민식을 비롯해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 영화배우 엄앵란,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단테의 신곡' '나는 너다' 등에 출연한 원로 연극인 박정자, 신인예술인상 부문에 '해무'의 박유천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第4回美しい芸術家賞”は大賞チェ・ミンシクを始めとして、功労芸術家賞部門に元老映画俳優オム・エンナン、演劇芸術家賞部門に「ダンテの神曲」「私はお前だ」等に出演した元老演劇人パク・ジョンジャ、新人芸術家賞部門に『海霧』のパク・ユチョンなど、4つの部門の受賞者を選定した。)

>한편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한다.
(一方、”美しい芸術家賞”は、毎年最も優れた活動業績を残した映画と演劇芸術家や、一生を通じて芸術文化の発展に寄与した功労芸術家を選定している。)

【記事】映画『鳴梁』チェ・ミンシク「時間が経つほど難しくなるのが演技」

2014-11-10 | チェ・ミンシク氏
●釜山日報●(韓国語)
「映画『鳴梁』チェ・ミンシク「時間が経つほど難しくなるのが演技」」
(※動画もあります^^)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 이순신이 된 연기의 신, 최민식
(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ントーク、イ・スンシンになった演技の神チェ・ミンシク)


>"어제 과음을 해서 횡설수설할지 모르겠어요. 어쩐 일인지 부산에만 오면 제 정신이 아니네요. 하하."
(「昨日飲み過ぎたので、でたらめに喋るかも知れません。どうしたことか釜山に来れば度を外してしまいますね。あはは。」)

>1천 800만 명이란 엄청난 관객을 끌어모은 명배우 최민식은 그렇게 처음부터 관객들과 한숨에 하나가 됐다. 털털하고 솔직한, 때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숨김 없이 보여준 영화 '명량'의 주연 최민식은 역시 삶 자체가 '배우'였다.
(1800万人という途方もない観客をかき集めた名俳優チェ・ミンシクは、そうして最初から観客と一息で一つになった。気さくで率直な、時には真剣に悩む姿を隠すことなく見せてくれた映画『鳴梁(ミョンニャン)』の主演チェ・ミンシクは、やはり人生自体が”俳優”であった。)

>4일 오후 3시 20분, 최민식이 나타나자 비프빌리지는 엄청난 환호 속에 그야말로 미어터지고 말았다.
(4日午後3時20分、チェ・ミンシクが現れるやBIFFヴィレッジは途方もない歓呼の中に、それこそ張り裂けた。)

>"수도권 인구가 명량을 보았다는 얘기잖아요. 지금도 가끔 믿기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충무공 그 분을 향한 열망이 숨어 있다가 명량으로 표출된 게 아닐까요. 혹자는 통일되기 전까지는 기록을 깨기 힘들다고 하지만, 더 나은 작품이 나오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首都圏の人口が『鳴梁』を見たという話じゃないですか。今でも時々信じられません。私たちの心の中に忠武公その方に向けた熱望が隠れていて『鳴梁』で表出さ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ある者は統一する前までは記録を破るのが難しいと、しかしより良い作品だろうと私は確信します。”)

>꿈에서라도 이순신 장군을 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정말 뵙고 싶었고, 간절했다. 그 절대적인 존재감과 완벽한 한 인간에 대해 정말 바보스럽게도 한 번만 직접 만나고 싶다, 그게 아니라면 그의 모습, 호흡 한 번이라도 접하고픈 욕망이 일었다"고 회상했다.
(夢ででもイ・スンシン将軍に会ったことがあるのか?という問いに彼は、「本当にお目にかかりたくて切実だった。その絶対的な存在感と完璧な一人の人間に対して本当に馬鹿らしくももう一度だけ直接会いたい。そうでなければ彼の姿、呼吸にもう一度だけでも接したい欲望が沸いた」と回想した。)

>최민식은 '명량'의 상영시간이 3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랬다고 한다. "3시간이라도 이순신의 모습을 잘 표현해 엮어가면 관객들도 절대 지루해 하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었지만 현실적인 벽을 넘을 순 없었어요."
(チェ・ミンシクは、『鳴梁』の上映時間が3時間だったならば良いなと切実に願ったという。「3時間だと言えどイ・スンシンの姿をよく表現し編集し、観客も絶対退屈がらないとは確信があったが、現実的な壁を越える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

>액션 장면을 찍다가 실신하기도 하고, 위험천만한 위기를 수도 없이 넘겨가며 찍은 영화가 '명량'이라고도 했다. 그는 "오타니 료헤이는 귀가 찢어져 피가 철철 흐르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처음에 '참 분장 잘 했네'라 생각했다. 그가 열연한 준사는 실제로 대구에 정착해 그 후손들을 만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アクション場面を撮って失神したり、危険千万な危機を数多く超えながら撮った映画が『鳴梁』ともした。 彼は「大谷亮平は耳が裂けて血がダラダラ流れるケガをしたりもした。初め”本当にうまくメイクしたんだな”と思った。彼が熱演した俊士は実際に大邱に定着し、その子孫に会ったりもした」と紹介した。)

>그렇지만, '범죄와의 전쟁' 이후 그런 류의 영화는 더이상 안하겠다던 최민식이 출연한 뤽 베송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루시(Lucy)'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ところが『犯罪との戦争』以後、そのような類の映画はこれ以上しないというチェ・ミンシクが出演した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ハリウッド映画『ルーシー』に対する話も気にならざるをえない。)

>최민식은 대뜸 스칼렛 요한슨 이야기로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만난 요한슨은 그냥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였는데, 뭔가 아우라, 강한 기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역시 연기에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나에게서 시선을 끝까지 떼지 않는 프로 정신을 보았다"고 했다. 최민식은 할리우드 현장에서 상견례 전부터 누가 사운드, 누가 연출부인지 바로 맞혔다. 할리우드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チェ・ミンシクはすぐ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の話で耳をそばだてた。「スタジオで会ったヨハンソンは、普通の平凡な20台後半の女性だったが、何というか、強い気が感じられる人だった。やはり演技に入れば完全に違う人になった。私から視線を最後まで離さないプロ精神を見た」とした。チェ・ミンシクはハリウッド現場で挨拶前から誰がサウンド、誰が演出部なのかすぐに当てた。ハリウッドだと言っても、別段違わなかったとのことだ。)

>특히 최민식은 출연 조건으로 '한국이나 동양을 비하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했다는 뒷얘기도 들려줬다.
(特にチェ・ミンシクは出演条件として”韓国や東洋を卑下しない”という条件を契約書に明示したという後日談も聞かせてくれた。)

>"저는 이제 다른 일을 할 수도, 어디서 장사를 하기도 힘들 정도로 정말 깊이 들어왔습니다. 제 삶이 연기가 된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제대로 하고 싶은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연기입니다."
(「私はもう他の仕事をすることも、どこかで商売をすることも難しいぐらい本当に深くのめり込みました。自分の人生が演技になるのです。時間が経つほど正したくとも、ますます難しくなることが演技です。」)

>연기 인생을 살아갈수록 고민이 더 깊어진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는 해운대 바다에서 술자리 옆 선배처럼 그렇게 BIFF와 하나가 됐다.
(演技人生を生きていくほど悩みがさらに深くなるという大韓民国代表俳優は、海雲台の海で酒の席で隣にいる先輩のようにBIFFと一つになった。 )

>부산 관객들은 그런 최민식에게 "욕봤데이!~"라고 동시에 외치며 뜨거운 박수로 명품 배우를 배웅했다.
(釜山の観客はそんなチェ・ミンシクに「お疲れさん!(釜山の方言で)」と同時に叫び、熱い拍手で名俳優を見送った。)

【記事】チェ・ミンシク、2014忠武路チケットパワー1位

2014-11-06 | チェ・ミンシク氏
●ジョイニュース24●(韓国語)
「チェ・ミンシク、2014忠武路チケットパワー1位」

>배우 최민식이 충무로 최강 티켓파워맨으로 등극했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が忠武路最強チケットパワーマンに登極した。)

>조이뉴스24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201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계 사건'을 물었다. 설문조사에는 방송사 PD, 영화제작자, 매니저,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120명이 참여했다.
(ジョイニュース24が創刊10周年を迎え、去る16日から26日まで”2014年最も記憶に残る芸能界事件”を質問した。アンケート調査には放送会社PD、映画制作者、マネージャー、演芸部記者など業界関係者120人が参加した。)

>최민식은 '충무로 최고의 티켓파워'를 묻는 질문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누르고 총 49표를 얻어 당당히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チェ・ミンシクは”忠武路最高のチケットパワー”を問う質問に、錚々たる競争者を押し退け、計49票を得て堂々1位を掴んだ。)

>최민식은 올해 1천760만8천475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동원한 영화 '명량'으로 명실상부 최강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민족의 성웅 이순신 역을 맡아 인간적 고뇌와 장수로서의 위엄을 보여준 최민식은 한국영화의 유례없는 흥행성적을 기록하면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민식은 '명량' 뿐 아니라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를 선보이며 한미 박스오피스 동시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チェ・ミンシクは今年1760万8475人(映画館入場券統合電算網の集計基準)を動員した映画『鳴梁(ミョンニャン)』で名実共に最強チケットパワーを誇示した。民族の偉大な英雄イ・スンシン役を担い、人間的苦悩と将軍としての威厳を見せたチェ・ミンシクは、韓国映画の類例がない興行成績を記録して栄誉の1位を占めた。今年チェ・ミンシクは『鳴梁』だけでなくハリウッド進出作『ルーシー』を公開し韓米ボックスオフィス同時1位という偉業を達成したりもした。)

>2000년대 중반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던 최민식은 수년의 공백기를 보낸뒤 2010년 '악마를 보았다'로 컴백해 이후 '범죄와의 전성시대', '신세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00年代中盤まで活発に活動したチェ・ミンシクは、数年の空白期を送った後、2010年『悪魔を見た』でカムバックして以後、『犯罪との戦争』『新世界』などを相次いでヒットさせ、第2の全盛期を送っている。)



>최민식의 뒤를 이어 역시 연이은 흥행작을 내놓고 있는 송강호가 2위를 차지했다. 19표를 얻은 송강호는 지난해 연말 개봉해 이월된 '변호인'을 제외하면 올해 개봉영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2위에 올랐다.
(チェ・ミンシクの後に続いて、やはり相次ぐ興行作を出しているソン・ガンホが2位を占めた。19票を得たソン・ガンホは昨年年末に公開し年を繰り越した『弁護人』を除けば今年公開の映画がなかったのにも関わらず、2013年の輝く活躍が助力され2位に上がった。)

>3위는 '명량'의 흥행을 쌍끌이하고 '표적'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류승룡이 차지했다. 11명의 지지를 얻은 류승룡은 차기작 '도리화가'와 '서울역', '손님'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뒤이어 7표를 얻은 하정우가 4위에 랭크됐다.
(3位は『鳴梁』の興行成功と『標的』でアクション演技に挑戦したリュ・スンニョンが占めた。11人の支持を得たリュ・スンニョンは次期作『桃李花歌』と『ソウル駅』『お客さん』などで期待を集めている。続いて7票を得たハ・ジョンウが4位にランクされた。)

>5위는 '해적'과 '타짜2'로 흥행의 감초로 불리며 인기를 과시한 유해진과 '군도', '두근두근 내인생'의 강동원, '해적'의 손예진이 3표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손예진은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올라 티켓파워를 공고히 했다. 이하 조진웅과 이정재, 정우성, 설경구가 2표를 기록했다.
(5位は『海賊』と『イカサマ師2』で興行の甘草(=欠かすことができない存在)と呼ばれて人気を誇示したユ・ヘジンと、『群盗』『ドキドキ僕の人生』のカン・ドンウォン、『海賊』のソン・イェジンが3票を得て同率を記録した。ソン・イェジンは女優では唯一10位圏に上がりチケットパワーを強固にした。以下チョ・ジヌンとイ・ジョンジェ、チョン・ウソン、ソル・キョングが2票を記録した。)

>한편 설문 대상 120명에는 방송사 PD 등 프로그램 제작진을 비롯해 배우·가수, 연예부 기자, 매니지먼트업계 관계자, 영화 제작·배급·마케팅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 질문은 영화와 드라마, 가요 등 연예 각 분야를 아울러 구성했다(복수 응답 가능).
(一方、質問対象120人には放送会社PDなどプログラム制作スタッフをはじめとして俳優・歌手、演芸部記者、マネージメント業界関係者、映画制作・配給・マーケティング従事者などが含まれた。質問は映画とドラマ、歌謡など演芸各分野と合わせて構成した(複数応答可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