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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チェ・ミンシク氏ファンが綴る覚え書き+韓国旅+勉強ブログ。

【記事】『ルーシー』続編制作確定・・・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参加

2015-07-10 | 映画『ルーシー』
●star today●(韓国語)
「『ルーシー』続編制作確定・・・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参加」



>영화 ‘루시’가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映画『ルーシー』が続編制作を確定した。)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영화 제작 및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유로파는 최근 씨네유럽2015 행사에서 앞으로의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루시’ 속편 제작에 대한 언급을 했다.
(アメリカ演芸媒体ハリウッドリポーターによれば、映画制作および配給を担当しているヨーロッパは最近、cineヨーロッパ2015イベントで今後のラインナップを紹介し、『ルーシー』の続編制作に対する言及をした。)

>속편은 스칼렛 요한슨의 재출연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뤽 베송 감독이 제작 혹은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続編は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の再出演をはじめとして詳しい内容は公開されなかったが、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制作あるいは演出を引き受けると発表された。)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과 함께 한국배우 최민식이 악역 ‘미스터 장’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ルーシー』は平凡な生活を送っていた女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ある日絶対悪である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に拉致され利用され、偶然にすべての感覚が目覚めるようになり平凡な人間の限界を抜け出して頭脳と肉体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するようになる話を描いた作品だ。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モーガン・フリーマンと共に韓国俳優チェ・ミンシクが悪役”ミスター・チャン”役に出演し話題を集めた。 )

>국내에서 197만명을 동원한 ‘루시’는 전 세계에서 4억 500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国内で197万人を動員した『ルーシー』は全世界で4億5000万ドルの興行収益を上げた。)

【記事】『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チェ・ミンシクの未公開スチール大放出

2014-09-20 | 映画『ルーシー』
※今回公開されたスチールの説明に、
映画『ルーシー』のストーリーに触れている部分もあります。
未見の方はお気をつけください。


●TVレポート●(韓国語)
「『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チェ・ミンシクの未公開スチール大放出」



>영화 '루시'(뤽 베송 감독)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映画『ルーシー』(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未公開スチールを公開した。)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날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스토리의 '루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루시의 뇌 사용량에 따라 전개된다.
(平凡な生活を送っていた主人公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ある日突然すべての人間の限界を跳び越え頭脳と肉体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するようになるストーリーの『ルーシー』は、引き続き増加するルーシーの脳使用量によって展開される。)

>이는 영화를 직접 관람하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더욱 흥미를 더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이러한 루시의 순차적인 변화에 더해 스칼렛 요한슨의 팔색조 매력까지 선사하고 있는 것.
(これは映画を直接観る観客の理解を助けることはもちろん、より一層興味を加えるが、今回公開された未公開スチールではこのようなルーシーの順次的な変化に加え、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の八色鳥の魅力まで贈っているもの。)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 채 의문의 가방을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전달해 달라는 남자친구를 향해 루시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장면부터, 결국 미스터 장이 유통시키려는 신종 약물의 운반책으로 이용되었다가 뱃속에 넣은 신종약물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하는 루시의 모습과 표정은 보통의 인간이 느끼는 고통과 욕망을 서서히 잃어가는 변화를 암시한다.
(今後どんなことが起きるのかも知らないまま、疑わしいカバンを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に伝達して欲しいという彼氏に向かってルーシーがいたずらな表情をつくる場面から、結局ミスター・チャンが流通させようとする新種薬の運び屋として利用され、お腹の中に入れた新種薬が全身に広がり始めるルーシーの姿と表情は、普通の人間が感じる苦痛と欲望が徐々に失われていく変化を暗示する。)



>이어 자신의 변화의 비밀을 풀어줄 노먼 박사를 만나러 프랑스로 가는 공항에서 자신을 쫓는 이들을 피하기 위해 뱅스타일의 검은 머리와 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그녀의 모습은 두려움까지도 떨쳐버리게 된 그녀의 카리스마 또한 엿보게 한다.
(続いて、自身の変化の秘密を解いてくれるノーマン博士に会いにフランスに行く空港で、自身を追う奴らを避けるために前髪スタイルの黒髪と大きなサングラスで顔を隠した彼女の姿は、不安までも振り切るようになった彼女のカリスマもまた垣間見られる。)

>뿐만 아니라 극중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이라고 가정하고 있는 10%를 훌쩍 뛰어넘어 50%를 넘어선 뇌 사용으로 타인의 행동까지 제어하게 된 루시가 아무런 무기와 액션 없이 손짓 하나로 상대들을 쓰러뜨리는 컷은 표정 하나로도 인물을 표현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내공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それだけでなく劇中、人間の平均脳死容量だと仮定されている10%を軽々と跳び越え50%を越えた脳使用で他人の行動まで制御するようになったルーシーが、何の武器やアクションもなく、素手ひとつで相手をなぎ倒すカットは、表情一つでも人物を表現する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の内攻を証明する場面だ。)

>이와 함께 극중 스칼렛 요한슨에 맞서는 지하세계의 절대 악 미스터 장으로 분한 최민식과 그의 부하 창수로 출연한 또다른 한국 배우 신창수가 비장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파리에서 루시를 도우며 미스터 장 조직과 대적하게 되는 경찰 델 리오 역의 아마르 웨이키드의 긴박감 넘치는 장면은 영화 속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전한다.
(これと共に、劇中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に対抗する地下世界の絶対悪ミスター・チャンに扮したチェ・ミンシクと彼の部下チャンスで出演したもう一人の韓国俳優シン・チャンスが悲壮な表情で話を交わす場面と、パリでルーシーを助け、ミスター・チャンの組織と敵対するようになる警察デル・リオ役のアムール・ワケドの緊迫感溢れる場面は、映画の中で目を離せない緊張感を伝える。)

【記事】『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韓国語のセリフ 外国でも字幕出てこない理由

2014-09-17 | 映画『ルーシー』
※映画『ルーシー』のネタバレに関わる内容があります。
未見の方はこの先、ご注意ください。


●SBS芸能スポーツ●(韓国語)
「『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韓国語のセリフ 外国でも字幕出てこない理由」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チェ・ミンシクのハリウッドデビュー作『ルーシー』がアメリカに続き韓国でも興行疾走を継続している中で、映画の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が公開され興味をかきたてる。)


◆ 최민식 첫 등장 장면, 외국에서도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チェ・ミンシク初登場場面、外国でも字幕が出てこない?)


>영화는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날 지하세계의 절대 악으로 불리는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강력한 약물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다 갑자기 몸 속 모든 세포와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映画は主人公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ある日、地下世界の絶対悪と呼ばれる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に拉致され強力な薬品の運び屋として利用され、突然体中すべての細胞と感覚が目覚めることになり、人間の限界を跳び越えて頭脳と肉体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になる内容を描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의 헐리우드 진출작인 만큼, 대중들은 최민식의 역할과 분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민식이 헐리우드 영화에서 100% 한국어로만 연기했다는 점에 큰 흥미를 보였다.
(大韓民国を代表する俳優チェ・ミンシクのハリウッド進出作であるだけに、大衆はチェ・ミンシクの役と分量に大きい関心を見せた。特にチェ・ミンシクがハリウッド映画で100%韓国語だけで演技したという点に大きな興味を見せた。)

>더욱 인상적인 부분은 납치된 루시와 마주하게 되는 최민식의 첫 등장 장면에서 영어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한국에서의 개봉이기 때문에 영어 자막이 불필요해 삽입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 장면에서 자막은 나오지 않는다.
(より一層印象的な部分は、拉致されたルーシーと向き合うことになるチェ・ミンシクの初登場場面で英語字幕が出てこないということ。韓国での公開なので英語字幕が不必要で挿入されなかった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が、全世界どこの国でもこの場面で字幕は出てこない。)

>여기에는 철저히 뤽 베송 감독의 의도가 담겨 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빠진 것인지 아무 것도 파악되지 않는 '루시'는 자신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이야기하는 미스터 장과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그의 부하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ここには徹底的に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意図が含まれている。自身がどんな状況に陥ったのか何も把握できない”ルーシー”は、自身が聞き取れない言語で話すミスター・チャンと、自身を遮っている彼の負荷に極度の恐怖感を感じて不安に陥ることになる。)

>뤽 베송 감독은 이 장면에 자막을 넣지 않음으로 인해 관객들이 루시가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의 감정을 함께 느끼길 원했다. 하지만 '루시'가 개봉한 전세계 모든 나라들 중 최민식의 나라인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뤽 베송 감독의 의도를 살릴 수 없게 된 점은 한국 관객들에게 반대로 특별한 재미 요소가 되기도 한다.
(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はこの場面に字幕を入れないことにより、観客がルーシーが感じた恐怖と不安の感情を共に感じることを願った。だが”ルーシー”が公開された全世界すべての国々のうち、チェ・ミンシクの国である韓国だけ唯一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意図を生かす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点は、韓国の観客にとって逆に特別な面白要素になったりもする。)



◆ 루시의 이름에 얽힌 비밀은?
(◆ルーシーの名前に絡んだ秘密は?)


>극중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주인공의 이름인 루시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이름 역시 허투루 짓지 않은 뤽 베송 감독의 디테일함이 숨겨져 있는 부분. 뇌 사용량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게 된 루시는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劇中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演技する主人公の名前であるルーシーには特別な理由がある。名前を軽く名付けなかった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ディテールが隠されている部分。脳使用量がますます高まり全てのものを統制できるようになったルーシーは、ある瞬間自身が願うがまま時間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事実を悟る。)

>그리고 과거로, 또 과거로 계속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마침내 태초의 세계에 도달한다. 그 곳에서 만나게 된 존재는 다름 아닌 최초의 인류. 뤽 베송 감독은 실제로 350만년 전 최초의 인류라고 알려진 유골을 발견한 학자의 뜻에 따라 그 유골에 루시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을 알고, 여기에서 따와 주인공의 이름을 루시라고 지었다.
(そして過去へ、さらに過去へ続けて時間を遡り、ついに宇宙の初めの世界に到達する。そこで出会うことになった存在は他でもない最初の人類。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は実際に350万年前最初の人類だと知らされた遺骨を発見した学者の意により、その遺骨にルーシーという名前が付くことになったのを知り、ここから主人公の名前をルーシーと名付けた。)

>감독은 문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최초의 인류 루시와 현재의 루시가 만나는 장면을 통해 시작과 끝이 없는 인간의 삶의 순환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우연하게도 최초 인류의 유골을 발견한 학자의 이름이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이름인 '요한슨(Johansson)'이었다는 점은 더욱 흥미롭다.
(監督は、文明の始まりと言える最初の人類ルーシーと現在のルーシーが出会う場面を通じて、始まりと終わりがない人間の生の循環を話した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また偶然にも、人類最初の遺骨を発見した学者の名前が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と同じ名前である”ヨハンソン(Johansson)”であったという点はより一層興味深い。)



◆ 또 한명의 한국 배우 서정주, 죽었다가 되살아난 사연?
(◆もう1人の韓国俳優ソ・ジョンジュ、死んで蘇った理由?)


>'루시'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두 명의 한국 배우가 출연한다. 최민식이 연기하는 미스터 장의 부하들로 각각 실제 자신들의 이름인 창수와 정주로 등장하는 이들은 '명량'에서 승병 역할로 등장했던 배우 신창수,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무술감독으로 활약하던 서정주다.
(『ルーシー』には韓国で活動した二人の韓国俳優が出演する。 チェ・ミンシクが演技するミスター・チャンの部下で、それぞれ実際の自分の名前であるチャンスとジョンジュとして登場する彼らは、『ミョンニャン』で僧兵役で登場した俳優シン・チャンス、そして映画とドラマを縦横無尽に武術監督として活躍したソ・ジョンジュだ。)

>특히 서정주에게 루시는 누군가의 대역이나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올리는 게 아닌 자신의 얼굴이 등장하는 첫 작품이다. 게다가 그 작품이 곧 헐리우드 진출작이 된 행운을 누리게 된 셈이다. 영화의 중간중간 등장하는 서정주는 루시의 뇌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면서 타인의 행동까지 컨트롤할 수 있게 될 때, 즉, 병원에서 루시에게 공격을 가하려는 순간 그녀에게 단숨에 제압 당하는 장면을 끝으로 촬영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
(特にソ・ジョンジュにとってルーシーは、誰かの代役だったり武術監督で名前を上げるのではない自身の顔が登場する初めての作品だ。その上、その作品がまさにハリウッド進出作となった幸運を享受したわけだ。映画の中間中間に登場するソ・ジョンジュは、ルーシーの脳使用量が急激に増加することになり他人の行動までコントロールできるようになる時、すなわち病院でルーシーに攻撃を加えようとする瞬間、彼女に一気に制圧される場面を最後に撮影を終えるとされていた。)

>하지만 후반부 촬영에 이르러 그는 갑작스런 한 배우의 촬영 불가 상황에 따라 극에 다시 재등장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됐다. 자신이 당한 것을 되갚아 주기 위해 루시를 쫓아간 미스터 장이 대규모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또 다시 등장하게 된 것. 이 때 서정주는 바주카포를 쏘는 중책을 맡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모든 예고편의 핵심 부분에 이 장면이 등장하며 관객들에게 확실히 인상을 남겼다.
(だが後半部撮影になって、彼は突然ある俳優の撮影不可状況により劇に再登場する幸運を得ることになった。自身がやられた仕返しのためにルーシーを追いかけて行ったミスター・チャンが大規模銃撃戦を行う場面で再び登場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もの。この時ソ・ジョンジュはバズーカ砲を撃つ重責を引き受けただけでなく、さらにすべての予告編の核心の部分にこの場面が登場して観客にはっきりと印象を残した。)

【記事】『ルーシー』公開、チェ・ミンシク特別ポスター公開”圧倒的カリスマ”

2014-09-03 | 映画『ルーシー』
●styleM●(韓国語)
「『ルーシー』公開、チェ・ミンシク特別ポスター公開”圧倒的カリスマ”」



>영화 '루시'의 최민식 특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映画『ルーシー』のチェ・ミンシク特別ポスターが公開された。)

>3일 '루시'의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는 '루시'의 개봉을 기념해 최민식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3日『ルーシー』の配給会社ユニバーサル・ピクチャーズ・インターナショナルコリアは、『ルーシー』の公開を記念してチェ・ミンシクのキャラクターポスターを電撃公開した。)

>공개된 포스터 속 최민식은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公開されたポスターの中、チェ・ミンシクは指で銃を撃つようなポーズを取り、強烈なカリスマを発散して注目をひきつけた。)

>세계 27개국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수익 2억달러를 돌파한 '루시'가 국내 개봉에서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世界27ヶ国のボックスオフィス1位を占め、興行収益2億ドルを突破した『ルーシー』が、国内公開でどんな興行成績を収めるのか期待が集められている。)

>한편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가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一方『ルーシー』は、平凡な生活を送っていた女性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扮)がある日、絶対悪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扮)に拉致され利用され、偶然にすべての感覚が目覚めることになり平凡な人間の限界を抜け出して頭脳と肉体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するようになる話の作品だ。)

【記事】『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シュリ』以降、15年ぶりに銃を持った

2014-08-28 | 映画『ルーシー』
※一部、映画『ルーシー』の内容に関わる話題も含んでいます。
未見の方はご注意ください。

●ニューデイリー経済●(韓国語)
「『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シュリ』以降、15年ぶりに銃を持った」



>세계적 거장 뤽 베송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 그리고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까지 함께한 '루시'의 무비토크가 공개됐다.
(世界的巨匠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と大韓民国代表の俳優チェ・ミンシク、そして映画評論家イ・ドンジンとポップ・コラムニストのキム・テフンまで共にした『ルーシー』のムービートークが公開された。)

>내한 기간 중 진행된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에서는 최고의 콤비 이동진, 김태훈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이 직접 밝히는 '루시'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졌다.
(来韓期間中に進行された今回のネイバー・ムービートークでは、最高のコンビであるイ・ドンジン、キム・テフンの味がある進行で、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とチェ・ミンシクが直接明らかにする『ルーシー』の多様な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が展開された。)

>먼저 국내 관객들이 무엇보다 궁금해 할 최민식의 캐스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은 직접 한국까지 날아와 2시간 여 동안 최민식에게 영화를 설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まず、国内の観客が何より気にかけているチェ・ミンシクのキャスティングに絡んだ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が公開され目を引いた。先週、記者懇談会を通じて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は、直接韓国まで飛んできて2時間余りの間チェ・ミンシクに映画を説明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이번 무비토크 영상에서는 영화의 완벽한 설명을 위해 최민식 앞에서 직접 시나리오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를 펼쳐 보였다는 뤽 베송 감독의 뒷 이야기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자신을 보는 최민식의 눈빛이 이 사람이 약간 미쳤구나' 하는 것 같았다는 뤽 베송 감독의 이야기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今回のムービートーク映像では、映画の完璧な説明をするためにチェ・ミンシクの前で直接シナリオの最初から最後まで演技を繰り広げてみせたという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後日談が、さらに耳と目を集中させる。そんな自分を見るチェ・ミンシクの目つきが「この人、ちょっと気が狂ったんだな」というようだったと言う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話は、現場を笑いの海にしたという後日談。)

>또, 앞서 공개된 예고편 중 압권이라 할 수 있는 최민식의 총기 액션 장면에 대해서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한국에서는 총기 액션을 할 수 있는 영화나 캐릭터가 적은 탓에 '쉬리' 이후 무려 15년 만에 총을 잡았다는 최민식은 무리 중 선두에 서서 양손으로 기관총을 난사하는 장면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また、先立って公開された予告編のうち、圧巻といえるチェ・ミンシクの銃アクション場面に対しても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が公開された。韓国では銃アクションができる映画やキャラクターが少ないせいで、『シュリ』以後、実に15年ぶりに銃を持ったというチェ・ミンシクは、連中の中の先頭に立って両手で機関銃を乱射する場面での苦しい心のうちを打ち明けた。)

>촬영에 사용된 총은 무겁기로 유명한 우지기관단총(Uzi Submachine gun). 하지만 최민식은 '양손으로 커튼을 열듯' 총을 난사해 달라는 뤽 베송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허리춤에서 가볍게 총을 꺼내는 데 애를 먹었다고. 총의 무게 때문에 몇 번이나 NG를 내기도 했다는 최민식의 웃지 못할 후일담 역시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달궜다.
(撮影に使われた銃は、重いことで有名なウージー短機関銃(Uzi Submachine gun)。だがチェ・ミンシクは、”両手でカーテンを開くように”銃を乱射して欲しいという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ディレクションに従い、腰まわりから軽く銃を取り出すのに苦労したと。銃の重さのせいで何度もNGを出したりもしたというチェ・ミンシクの笑えない後日談もやはり現場の雰囲気をより一層愉快にさせた。)

>이 밖에도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은 '미스터 장'이 한국어로 대사를 하는 것에 대한 뤽 베송 감독의 의도, 영화 속에서 최초의 인류인 '루시'와 주인공 '루시'의 만남 장면에 얽힌 이야기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다.
(この他にも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とチェ・ミンシクは、”ミスター・チャン”が韓国語で台詞を言うことに対する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意図、映画の中で最初の人類である”ルーシー”と主人公”ルーシー”の出会いの場面に絡んだ話など、多彩な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を交わした。)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던 뤽 베송 감독이 한과세트를 선물 받고 바로 다이어트를 포기하겠다는 쿨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한 네 남자의 유쾌한 수다는 네이버 무비토크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この頃ダイエット中だと言っていた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韓菓セットをプレゼントされるとすぐに「ダイエットを諦める」というクールな(?) 感謝の挨拶を伝えて終えた4人の男の愉快なおしゃべりは、ネイバー・ムービートーク映像を通じ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한편, 영화 '루시'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一方、映画『ルーシー』は来る9月3日公開予定だ。)

【記事】『ルーシー』、27ヶ国ボックスオフィス1位・・・”国内公開日は?”

2014-08-27 | 映画『ルーシー』
●●(韓国語)
「チェ・ミンシク-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ルーシー』、27ヶ国ボックスオフィス1位・・・”国内公開日は?”」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국내 개봉 전, 전 세계 27개국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수익 2억 달러(약 2000억 원)를 돌파했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のハリウッド・デビュー作『ルーシー』が国内公開前に、全世界27ヶ国のボックスオフィス1位に上り、興行収益2億ドル(約2000億ウォン)を突破した。)

>지난달 2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루시'는 또한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와 싱가폴, 홍콩, 대만 등 동남아 국가 등 전 세계에 걸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先月25日北米公開と同時にボックスオフィス1位を記録した映画『ルーシー』は、さらにオランダ、英国、フランスなどのヨーロッパ国家と、シンガポール、香港、台湾などの東南アジア国家など、全世界にかけてボックスオフィス1位に名を挙げた。)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루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루시, 대박이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루시, 빨리 보고싶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루시, 최민식 올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チェ・ミンシク、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ルーシー』のニュースを聞いたネチズンは、「ルーシー、大当たりだ」、「早く見たい」、「チェ・ミンシクは今年大当たりだね」等の反応を見せている。)

>한편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一方映画『ルーシー』は、『レオン』『フィフス・エレメント』の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映画で、台湾の犯罪組織に拉致された女性が、薬のせいで脳の100%能力を発揮することになり繰り広げられることを描き出した。韓国では来る9月3日公開を控えている。)

【記事】[レビュー]『ルーシー』難しかったり、魅力的だったり

2014-08-26 | 映画『ルーシー』
●STAR TODAY●(韓国語)
「[レビュー]『ルーシー』難しかったり、魅力的だったり」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은 역시 매력적이다. 금발에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겁에 질려 눈물을 떨구는 얼굴에서는 연민이, 특정 합성 물질로 인해 이상한 힘을 얻어 막강해진 뒤 상대를 바라보는 싸늘한 표정에서는 도도함과 자신감이 오롯이 전해진다. 영화 `루시`의 여주인공이다.
(セクシースタ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はやはり魅力的だ。金髪に肉感的なスタイルが目を引く。怯えて涙を流す顔には憐憫が、特定合成物質によって不思議な力を得て力をつけた後、相手を見つめる冷たい表情には穏やかさと自信感が静かに伝わる。映画『ルーシー』の女主人公だ。)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몸속에 합성 약물을 넣은 채 운반책으로 이용당하고, 사고로 몸속의 약물이 터지면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이야기다. 나약했던 존재는 상상하지 못할 기억력을 비롯해 자연·우주의 모든 것도 통달할 수준까지 도달한다. 그런 능력을 얻게 된다는 건 누구나 한 번쯤 꿈꾸겠지만, 그 힘을 제어하기에는 감당하지 못할 시련이 있다. 인간의 존재가 위협받을 정도다.
(『ルーシー』は、平凡な生活を送っていた女性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ある日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に拉致され、体の中に合成薬物を入れたまま運び屋として利用され、事故で体の中の薬品が破裂し、超能力を得ることになる話だ。惰弱だった存在は、想像できない記憶力をはじめとして、自然・宇宙の全てのものも精通する水準まで達する。そのような能力を得られるというのは誰でも一度ぐらい夢見るだろうが、その力を制御するには耐えられない試練がある。人間の存在が脅威を受ける程だ。)

>뇌를 주제로 한 `루시`는 인간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뇌용량 5%~10%를 넘어 20%, 40%, 100%까지 도달하면 어떻게 될까를 상상한 감독의 실험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脳を主題にした『ルーシー』は、人間が一般的に使う脳の容量5%~10%を越え、20%、40%、100%まで到達すればどうなるかを想像した監督の実験的で哲学的な内容で溢れている。)



>어려울 수도 있다. 자연과 인간, 번식과 영생, 선과 악, 세계와 우주 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낸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다. 첫 장면부터 다큐멘터리 영상을 따온 듯 자연을 비롯해 생명의 기원, 우주의 탄생 등이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오버랩된다. 영화가 끝나고 나면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다른 말이다.
(難しくもある。自然と人間、繁殖と永生、善と悪、世界と宇宙などを包括的に表わした新鮮で独特の映画だ。ファーストシーンから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をちぎってきたように、自然をはじめとする生命の起源、宇宙の誕生などが主人公の話とオーバーラップする。映画が終れば考える材料が多いというのが変わっている。)

>특별한 힘을 얻은 루시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미스터 장을 향한 복수로만 점철될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영화는 루시를 통해 인간의 존재에 관해 묻는 것도 특징이다.
(特別な力を得たルーシーが自身をこうさせたミスター・チャンに向けた復讐だけで綴られそうだが、そうではない。映画は、ルーシーを通じて人間の存在に関して尋ねているのも特徴だ。)

>뤽 베송 감독은 전문가들로부터 얻은 조언과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루시가 시공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신기하다. 뇌를 완벽하게 활성화하면 사물에 이어 사람까지, 그리고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는 설정은 그럴 법도 할 것 같다. 이 영화를 보는 재미이기도 하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영화에서처럼 인간의 뇌활용 능력이 100%가 된다면 벌어지는 일이 무섭게 다가올 수도 있다.
(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は、専門家たちから得た助言と自身の想像力を加え、観客の知的好奇心を呼び起こす。ルーシーが視空間を思いのままに調節できる超能力を得るようになって繰り広げられることがなんとも不思議だ。脳を完璧に活性化すれば、事物に続き人間まで、そして全てのものを調節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設定は、そういう道理もあるだろう。この映画を見る面白味であったりもする。もちろん誰かには映画のように人間の脳活用能力が100%になると言うなら、繰り広げられることが恐ろしく迫るって来ることもある。)

>`루시`는 스칼렛 요한슨의 다양한 변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최민식의 연기도 꼽아야 한다. 할리우드 데뷔작에서 최민식은 악한을 연기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오묘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두 사람이 대면할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매력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최민식의 힘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은 이 영화가 가진 특색있는 소재와 주제에 더불어 또 다른 매력을 전하는 요소들로 작용한다.
(『ルーシー』は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の多様な変化の姿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のも長所だが、チェ・ミンシクの演技も挙げなければならない。ハリウッド・デビュー作でチェ・ミンシクは悪漢を演技した。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と幽玄なシナジー効果を出す。二人が対面するたびに溢れ出てくる魅力が強烈な印象を残す。チェ・ミンシクの力だ。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とチェ・ミンシクは、この映画が持つ特色ある素材と主題とともに、また別の魅力を伝える要素として作用する。)



>인간의 뇌 활성화를 소재로 했던 `리미트리스`(2012)와는 비슷한 듯하지만 또 다르다. `리미트리스`가 개인의 욕심에 집중하고 일개인에 주목한 반면 `루시`는 좀 더 복잡하다. 인간과 우주 모든 것을 건드렸다. `루시`는 또 총기 액션과 자동차 추격전 등 짜릿한 볼거리도 많다.
(人間の脳活性化を素材にした『リミットレス』(2012)とは似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また違う。『リミットレス』が個人の欲に集中して一個人に注目した反面、『ルーシー』はもう少し複雑だ。人間と宇宙全てのものに触れた。『ルーシー』はまた、銃器アクションと自動車追撃戦など刺激的な見どころも多い。)

>개봉 직후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2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하고 있다. 90분. 청소년관람불가. 9월3일 개봉
(公開直後、アメリカ・ボックスオフィス1位を皮切りに、全世界の市場で2億ドルの収益を上げて興行している。90分。青少年観覧不可。9月3日公開。)

【記事】”セクションTV”チェ・ミンシク「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俳優にとってとても良い監督」

2014-08-24 | 映画『ルーシー』
※韓国公開日が9月3日と、1日早まったようです。

●TVレポート●(韓国語)
「”セクションTV”チェ・ミンシク「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俳優にとってとても良い監督」」


↑ハングルでのサイン珍しい(´▽`)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최민식이 영화 '루시' 뤽 베송 감독에 대한 극찬을 늘어놨다.
(”セクションTV演芸通信”俳優チェ・ミンシクが映画『ルーシー』の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に対する絶賛を並べた。)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루시'로 만난 룩 베송 감독과 최민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4日放送されたMBC”セクションTV演芸通信”では、映画『ルーシー'』で出会った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とチェ・ミンシクの姿が電波に流れた。)

>최민식은 이날 할리우드 진출 소감에 대해 "아직 낯설고 어색하다. 첫술에 배부르겠느냐. 더 좋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チェ・ミンシクはこの日、ハリウッド進出の感想について、「まだ見慣れなくてぎこちない。初めての酒にお腹がいっぱいになるだろうか。より良くなるだろう」と話した。)

>또 뤽 베송 감독에 대해서는 "배려를 많이 해준다. 배우들이 마음껏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준다. 배우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감독이다"고 극찬을 했다.
(また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については、「配慮をたくさんしてくれる。俳優が思う存分演技ができるように場を作ってくれる。俳優の立場では、とても良い監督だ」と絶賛をした。)

【記事】『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英語ジレンマ・・・ハリウッド進出の必要性を感じられなかった」

2014-08-20 | 映画『ルーシー』
●TVレポート●(韓国語)
「『ルーシー』チェ・ミンシク「英語ジレンマ・・・ハリウッド進出の必要性を感じられなかった」」



>배우 최민식이 할리우드 진출 소감을 전했다.
(俳優チェ・ミンシクがハリウッド進出の感想を伝えた。)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 언론시사회에는 뤽 베송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日午後、ソウル・CGV龍山で開かれた映画『ルーシー』マスコミ試写会には、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と俳優チェ・ミンシクが参加し、席を輝かせた。)

>'루시'에서 절대 악 미스터 장을 연기한 최민식은 "그간 해외 진출 러브콜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 '루시'가 그 첫 작품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영어를 거의 못하잖나. 언어에 대한 딜레마가 있었다. 그 딜레마를 굳이 극복해가며 해외 영화 진출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답했다.
(『ルーシー』で絶対悪ミスター・チャンを演じたチェ・ミンシクは、「今まで海外進出のラブコールが多かったことと思う。『ルーシー』がその初作品になった理由は何か?」という質問に、「私は英語をほとんど話せないではないか。言語に対するジレンマがあった。そのジレンマを無理に克服しながら海外映画進出することに対する必要性を感じられなかった」と答えた。)

>최민식은 "'루시'는 한국어로 연기를 해야 했고, 뤽 베송 감독이 성의껏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올드보이'가 세계적으로 호평받았다고 해도 나는 아시아의 한 배우일뿐"이라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チェ・ミンシクは「『ルーシー』は韓国語で演技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誠意を尽くして作品に対して説明する姿が感動だった。『オールド・ボーイ』が世界的に好評を受けたといっても、私はアジアの一俳優であるだけ」と謙虚な発言をした。)

>이어 최민식은 "권위의식 없이 오로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뤽 베송 감독의 말에 감사했다. 이 작품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続けてチェ・ミンシクは、「権威意識なく、ひたすら作品に対する説明をして、一緒に仕事をしたいという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話に感謝した。この作品をやらない理由がなかった」と出演の契機を明らかにした。)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몸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ルーシー』は平凡な生活を送っていた主人公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ある日、絶対悪ミスター・チャン(チェ・ミンシク)に拉致され利用されて、体の中のすべての感覚が目覚めることになり頭脳と肉体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するようになる話を描く。)

>이번 작품은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그랑블루'(88), '나키타'(90), '레옹'(94), '제5원소'(97)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4일 국내 개봉한다.
(今回の作品はチェ・ミンシクのハリウッド進出作として関心を集め、『グラン・ブルー』(88)、『ニキータ』(90)、『レオン』(94)、『フィフス・エレメント』(97)の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9月4日国内公開する。)

【記事】リュック・ベッソン「チェ・ミンシクキャスティング理由?韓国映画とチェ・ミンシクが好きだった」

2014-08-20 | 映画『ルーシー』
●日刊スポーツ●(韓国語)
「『ルーシー』リュック・ベッソン「チェ・ミンシクキャスティング理由?もともと韓国映画とチェ・ミンシクが好きだった」」



>뤽 베송 감독이 영화 '루시'에 최민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映画『ルーシー』にチェ・ミンシクをキャスティングした理由を明らかにした。)

>뤽 베송은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원래 한국 영화를 좋아했고, 한국 배우 중 최민식을 정말 좋아했다. 그의 연기와 경험들을 '루시'에서 만든 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최민식이 가지고 있는 한국적인 면을 영화에 표현하고 싶었다. 한국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더욱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リュック・ベッソンは20日、ソウル・龍山CGVで開かれた映画『ルーシー』マスコミ・配給試写会で、「もともと韓国映画が好きだったし、韓国俳優の中でチェ・ミンシクが本当に好きだった。彼の演技と経験を、『ルーシー』で作った型に自然に溶け込ませて作りたかった」と話した。続けて、「また、チェ・ミンシクが持っている韓国的な面を映画に表現したかった。韓国観客がどのように反応するのかより一層気になる」と付け加えた。)

>영화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국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최민식은 루시(스칼렛 요한슨)를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범죄 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 (Mr. Jang)을 연기했다. 거장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4일 국내 개봉.
(映画『ルーシー』は、麻薬組織で運び屋として利用された女性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が薬品の投与を受け、特別な超能力を持つようになり繰り広げられることを描いたアクションスリラーだ。チェ・ミンシクのハリウッド進出作で制作段階から国内で熱い関心を集めた作品だ。チェ・ミンシクはルーシー(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を利用し、果てしなく追撃する犯罪組織のボス、ミスター・チャンを演技した。巨匠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9月4日国内公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