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joy●(韓国語)
「チェ・ミンシク主演『大虎』12月15日智異山でクランクイン!」

>영화 <대호>가 12월 15일, 지리산 구룡 계곡에서 크랭크인했다.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대호>(大虎)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다.
(映画『大虎』が12月15日、智異山九龍渓谷でクランクインした。『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監督が脚本を書き演出する『大虎』は、日帝強占期、智異山の山君であり、朝鮮虎の王と呼ばれた朝鮮最後の虎と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を巡るストーリーだ。)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의 재회로 화제가 된 영화 <대호>가 지난 12월 15일, 지리산의 산군으로 불린 대호의 고향이자 영화의 주 무대인 지리산의 구룡 계곡에서 촬영을 시작,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첫 발을 뗐다. 최민식은 ‘대호’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그의 힘이 꼭 필요하지만 오래전, 손에서 총을 놓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으로 분해, 호랑이와 함께 지리산의 산군 <대호>의 위용과 전설을 책임질 예정이다.
(『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監督とチェ・ミンシクの再会で話題となった映画『大虎』が、去る12月15日、智異山の山君と呼ばれた大虎の故郷であり映画の主舞台である智異山の九龍渓谷で撮影を開始、6ヶ月にわたる大長征の一歩を踏み出した。チェ・ミンシクは、”大虎”を狩猟するためには彼の力が絶対に必要だが、かなり前に手から銃を置いた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として扮し、虎とともに智異山の山君”大虎”の威容と伝説を責任負う予定だ。)
>일제의 명으로 대호를 사냥해야 하는 조선 포수대의 리더로 목숨 걸고 대호를 잡으려는 구경 역에 정만식, 만덕 부자에 대한 정을 간직한 포수 칠구 역에 김상호가 출연하고, 만덕의 아들 석이 역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아역 및 영화 <숨바꼭질> 등으로 주목 받은 성유빈이 출연해 최민식과 부자 호흡을 맞춘다. 한편,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가지고 일본으로 귀국하기 위해 포획 작전을 지시하는 일본 고관 마에조노 역에는 <하나비> <키즈 리턴> <브라더>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을 비롯한 유수의 일본 영화와 드라마로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일본의 명배우 오스기 렌이 출연을 확정, 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대호’ 사냥에 앞장서는 일본군 장교 ‘류’역에 정석원, 칠구의 아내 역에 라미란, 만덕의 친구인 약재상 역에 김홍파. 조선포수대의 일원으로는 <신세계>의 연변거지로 깊은 인상을 새긴 우정국과 박인수가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조연 군단도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만덕의 아내 말년 역에는 <뫼비우스> 등에 출연한 이은우가, 칠구 딸 선이 역은 <다우더>의 현승민이 출연한다. 한편, <대호> 제작진은 ‘대호’가 포효했던 무대이자, 조선의 백성을 품었던 깊은 산세. 문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대자연의 풍광을 찾아 6개월간 전국을 누비는 대장정을 예정하고 있어 <대호>를 통해 만나게 될 웅장한 조선의 산야 또한 기대되는 지점이다. 최민식은 첫 촬영을 마친 후 “드디어 박훈정 감독의 <대호> 109회 차 중에 첫 촬영이 끝났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밀착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산에서 찍으니까 너무 좋네요. 맑은 산의 정기 속에서 모두가 몸 건강히 우리가 원하는 작품의 기운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라는 소감으로 <대호>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日帝の命令で大虎を狩猟しなければならない朝鮮猟師隊のリーダーとして命を賭け大虎を捕まえようとするクギョン役にチョン・マンシク、マンドク父子に対する情を持っている猟師チルグ役にキム・サンホが出演し、マンドクの息子ソギ役にはドラマ「大丈夫、愛だ」でチョ・インソンの子役および映画『鬼ごっこ』等で注目されていたソン・ユビンが出演し、チェ・ミンシクと父子の呼吸を合わせる。一方、朝鮮の最後の虎を持って日本に帰国するために捕獲作戦を指示する日本高官マエゾノ役には『HANA-BI』『キッズ・リターン』『BROTHER』等の北野武監督作品をはじめとする有数の日本映画とドラマで韓国観客にも馴染みのある日本の名俳優大杉漣が出演を確定、実感できる演技をする予定だ。そして大虎狩猟の先頭に立つ日本軍将校”リュ”役にチョン・ソグォン、チルグの妻役にラ・ミラン、マンドクの友達であるヤク・ジェサン役にキム・ホンパ。朝鮮猟師隊の一員では『新世界』の延辺乞食で深い印象を刻んだウ・ジョングクとパク・インスが出演、硬い演技力を備えた助演軍団も期待感を高める。また、マンドクの妻マンニョン役には『メビウス』等に出演したイ・ウヌが、チルグの娘ソニ役は『ダウザー』のヒョン・スンミンが出演する。一方、『大虎』制作スタッフは”大虎”がほえ叫んだ舞台であり、朝鮮の民を抱いた深い山の地形。文明の跡が感じられない大自然の風景を探して6ヶ月間全国を縫う大長征を予定しており、『大虎』を通じて出会うようになる雄壮な朝鮮の山野もまた期待される点だ。チェ・ミンシクは初撮影を終えた後、「ついにパク・フンジョン監督の『大虎』109回のうちの初撮影が終わりました。初めから全てのものが水が流れるように自然で、密着していく感じがします。山で撮るからとても良いですね。澄んだ山の精気の中で皆が元気に、私たちが願う作品の力をよく生かせるよう願います」と『大虎』に臨む所感を明らかにした。)
><신세계>의 박훈정 각본, 감독. 설명이 필요 없는 강렬한 배우 최민식 주연에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라미란, 김홍파, 우정국, 박인수 등 쟁쟁한 연기파들로 구성된 조연 군단과 성유빈, 이은우, 현승민 등의 신예들. 그리고 조선의 산하를 호령했던 전설의 호랑이 대호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강렬한 체험까지.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인 영화 <대호>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6개월의 촬영을 거쳐 그 위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脚本・監督。説明不要の強烈な俳優チェ・ミンシク主演に、チョン・マンシク、キム・サンホ、大杉漣、チョン・ソグォン、ラ・ミラン、キム・ホンパ、ウ・ジョングク、パク・インスなど、そうそうたる演技派で構成された助演団と、ソン・ユビン、イ・ウヌ、ヒョン・スンミンなどの新鋭たち、そして朝鮮の山の麓を号令した伝説の虎”大虎”とスクリーンで出会う強烈な体験まで。日帝強占期、智異山の山君であり朝鮮虎の王と呼ばれた朝鮮の最後の虎と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を巡るストーリーの映画『大虎』は、2014年12月から2015年5月まで、6ヶ月の撮影を経てその威容を公開する予定だ。)
「チェ・ミンシク主演『大虎』12月15日智異山でクランクイン!」

>영화 <대호>가 12월 15일, 지리산 구룡 계곡에서 크랭크인했다.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대호>(大虎)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다.
(映画『大虎』が12月15日、智異山九龍渓谷でクランクインした。『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監督が脚本を書き演出する『大虎』は、日帝強占期、智異山の山君であり、朝鮮虎の王と呼ばれた朝鮮最後の虎と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を巡るストーリーだ。)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의 재회로 화제가 된 영화 <대호>가 지난 12월 15일, 지리산의 산군으로 불린 대호의 고향이자 영화의 주 무대인 지리산의 구룡 계곡에서 촬영을 시작,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첫 발을 뗐다. 최민식은 ‘대호’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그의 힘이 꼭 필요하지만 오래전, 손에서 총을 놓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으로 분해, 호랑이와 함께 지리산의 산군 <대호>의 위용과 전설을 책임질 예정이다.
(『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監督とチェ・ミンシクの再会で話題となった映画『大虎』が、去る12月15日、智異山の山君と呼ばれた大虎の故郷であり映画の主舞台である智異山の九龍渓谷で撮影を開始、6ヶ月にわたる大長征の一歩を踏み出した。チェ・ミンシクは、”大虎”を狩猟するためには彼の力が絶対に必要だが、かなり前に手から銃を置いた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として扮し、虎とともに智異山の山君”大虎”の威容と伝説を責任負う予定だ。)
>일제의 명으로 대호를 사냥해야 하는 조선 포수대의 리더로 목숨 걸고 대호를 잡으려는 구경 역에 정만식, 만덕 부자에 대한 정을 간직한 포수 칠구 역에 김상호가 출연하고, 만덕의 아들 석이 역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아역 및 영화 <숨바꼭질> 등으로 주목 받은 성유빈이 출연해 최민식과 부자 호흡을 맞춘다. 한편,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가지고 일본으로 귀국하기 위해 포획 작전을 지시하는 일본 고관 마에조노 역에는 <하나비> <키즈 리턴> <브라더>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을 비롯한 유수의 일본 영화와 드라마로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일본의 명배우 오스기 렌이 출연을 확정, 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대호’ 사냥에 앞장서는 일본군 장교 ‘류’역에 정석원, 칠구의 아내 역에 라미란, 만덕의 친구인 약재상 역에 김홍파. 조선포수대의 일원으로는 <신세계>의 연변거지로 깊은 인상을 새긴 우정국과 박인수가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조연 군단도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만덕의 아내 말년 역에는 <뫼비우스> 등에 출연한 이은우가, 칠구 딸 선이 역은 <다우더>의 현승민이 출연한다. 한편, <대호> 제작진은 ‘대호’가 포효했던 무대이자, 조선의 백성을 품었던 깊은 산세. 문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대자연의 풍광을 찾아 6개월간 전국을 누비는 대장정을 예정하고 있어 <대호>를 통해 만나게 될 웅장한 조선의 산야 또한 기대되는 지점이다. 최민식은 첫 촬영을 마친 후 “드디어 박훈정 감독의 <대호> 109회 차 중에 첫 촬영이 끝났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밀착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산에서 찍으니까 너무 좋네요. 맑은 산의 정기 속에서 모두가 몸 건강히 우리가 원하는 작품의 기운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라는 소감으로 <대호>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日帝の命令で大虎を狩猟しなければならない朝鮮猟師隊のリーダーとして命を賭け大虎を捕まえようとするクギョン役にチョン・マンシク、マンドク父子に対する情を持っている猟師チルグ役にキム・サンホが出演し、マンドクの息子ソギ役にはドラマ「大丈夫、愛だ」でチョ・インソンの子役および映画『鬼ごっこ』等で注目されていたソン・ユビンが出演し、チェ・ミンシクと父子の呼吸を合わせる。一方、朝鮮の最後の虎を持って日本に帰国するために捕獲作戦を指示する日本高官マエゾノ役には『HANA-BI』『キッズ・リターン』『BROTHER』等の北野武監督作品をはじめとする有数の日本映画とドラマで韓国観客にも馴染みのある日本の名俳優大杉漣が出演を確定、実感できる演技をする予定だ。そして大虎狩猟の先頭に立つ日本軍将校”リュ”役にチョン・ソグォン、チルグの妻役にラ・ミラン、マンドクの友達であるヤク・ジェサン役にキム・ホンパ。朝鮮猟師隊の一員では『新世界』の延辺乞食で深い印象を刻んだウ・ジョングクとパク・インスが出演、硬い演技力を備えた助演軍団も期待感を高める。また、マンドクの妻マンニョン役には『メビウス』等に出演したイ・ウヌが、チルグの娘ソニ役は『ダウザー』のヒョン・スンミンが出演する。一方、『大虎』制作スタッフは”大虎”がほえ叫んだ舞台であり、朝鮮の民を抱いた深い山の地形。文明の跡が感じられない大自然の風景を探して6ヶ月間全国を縫う大長征を予定しており、『大虎』を通じて出会うようになる雄壮な朝鮮の山野もまた期待される点だ。チェ・ミンシクは初撮影を終えた後、「ついにパク・フンジョン監督の『大虎』109回のうちの初撮影が終わりました。初めから全てのものが水が流れるように自然で、密着していく感じがします。山で撮るからとても良いですね。澄んだ山の精気の中で皆が元気に、私たちが願う作品の力をよく生かせるよう願います」と『大虎』に臨む所感を明らかにした。)
><신세계>의 박훈정 각본, 감독. 설명이 필요 없는 강렬한 배우 최민식 주연에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라미란, 김홍파, 우정국, 박인수 등 쟁쟁한 연기파들로 구성된 조연 군단과 성유빈, 이은우, 현승민 등의 신예들. 그리고 조선의 산하를 호령했던 전설의 호랑이 대호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강렬한 체험까지.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인 영화 <대호>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6개월의 촬영을 거쳐 그 위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新世界』のパク・フンジョン脚本・監督。説明不要の強烈な俳優チェ・ミンシク主演に、チョン・マンシク、キム・サンホ、大杉漣、チョン・ソグォン、ラ・ミラン、キム・ホンパ、ウ・ジョングク、パク・インスなど、そうそうたる演技派で構成された助演団と、ソン・ユビン、イ・ウヌ、ヒョン・スンミンなどの新鋭たち、そして朝鮮の山の麓を号令した伝説の虎”大虎”とスクリーンで出会う強烈な体験まで。日帝強占期、智異山の山君であり朝鮮虎の王と呼ばれた朝鮮の最後の虎と朝鮮最高の名猟師チョン・マンドクを巡るストーリーの映画『大虎』は、2014年12月から2015年5月まで、6ヶ月の撮影を経てその威容を公開す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