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法人 三千里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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覚えておきたい歌 4 クナリ オミョン

2013年06月12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 - ??? ?? (when that day comes)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변치 않는 단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그리운 백두산 산세 소리
한라산이 춤을 출때
가슴에 맺혔던 애달픔이
이제야 녹는 구나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통일 노래를 부르자

YB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 『ナヌン ナビ』ー韓国で今日から開封

2010年12月02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西海上で砲声が轟く、憎悪と恐怖、不安の渦巻く民の頭上に、平和の蝶が舞い上がる。
…次のサイトから主題歌『ナヌン ナビ』が聞けます。ハングルの歌詞を再掲します。声を出して唄ってみてください。

http://shodas.blog.me/60119083583


YB-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며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은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 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며 나는 아름다운 나비

거미줄을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며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며 나는 아름다운 나비

覚えておきたい歌 6-1 あなたのための行進曲  1 平和の木合唱団

2010年05月08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 ?? ???(Peace Tree Chorus) - ?? ?? ???



임을 위한 행진국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78651 )

覚えておきたい歌 5 朝露

2009年12月20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



아침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覚えておきたい歌 3-2  リムジンガン 京都朝高

2009年12月18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リムジン江 (???) / イムジン河 (???) / 臨津江


1 림진강 맑은 물은 도도히 흐르고
  물새들 자유롭게 무리지어 넘나드네
  내 조국 남쪽 땅 추억은 머나먼데
  림진강 맑은 물은 도도히 흐르네

2 북쪽의 대지에서 남쪽의 하늘로
  나라다니눈 새들이여 자유의 사자여
  누가 조국을 둘로 나누었느뇨
  누가 조국을 나누어 버렸느뇨

3 림진강 맑은 물은 도도히 흐르고
  물새들 자유롭게 무리지어 넘나드네
  내 조국 남쪽 땅 추억은 머나먼데
  림진강 맑은 물은 도도히 흐르네

4 림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은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림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냐


覚えておきたい歌 3 イムジン河 加藤和彦さんたち

2009年12月18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追悼] 加藤和彦&坂崎幸之助 - イムジン河 (???)


イムジン河 水清く とうとうと流る
水鳥 自由にむらがり 飛び交うよ
我が祖国 南の地 想いははるか
イムジン河 水清く とうとうと流る

北の大地から 南の空へ
飛び行く鳥よ 自由の使者よ
誰が祖国を 二つに分けてしまったの
誰が祖国を 分けてしまったの

イムジン河 空遠く 虹よかかっておくれ
河よ 想いを伝えておくれ
ふるさとを いつまでも忘れはしない
イムジン河 水清く とうとうと流る


覚えておきたい歌 2 荒野にて

2009年12月18日 | 覚えておきたい歌
???(An, Chi Hwan)? ?? - ????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