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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アダム・ウィンガード、ハリウッド版『悪魔を見た』のメガホンを取る

2014-09-18 | 映画『悪魔を見た』(亜熱帯の夜)
●ニュース1●(韓国語)
「アダム・ウィンガード、ハリウッド版『悪魔を見た』のメガホンを取る」

>애덤 윈가드 감독이 할리우드판 '악마를 보았다' 메가폰을 잡는다.
(アダム・ウィンガード監督がハリウッド版『悪魔を見た』のメガホンを取る。)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 랩은 '유아 넥스트'의 애덤 윈가드 감독과 사이몬 바렛 작가가 '악마를 보았다'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去る15日(現地時間)アメリカの芸能メディア、ザ・ラップは、『サプライズ』のアダム・ウィンガード監督とサイモン・バレット作家が『悪魔を見た』のハリウッドリメイク・バージョンに参加すると報道した。)

>보도에 따르면 윈가드 감독은 캐스팅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배우와 미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報道によると、ウィンガード監督はキャスティングを完成するために色々な俳優とミーティング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이로써 지난 해 리메이크 판권이 미국에 판매된 '악마를 보았다'가 감독과 각본가 등 제작진을 꾸리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これで昨年リメイク版権がアメリカに販売された『悪魔を見た』が、監督と脚本家など制作スタッフをまとめ、制作に拍車をかけることになった。)

>'악마를 보았다'는 약혼자를 연쇄살인마에게 잃은 국정원 요원의 잔혹한 복수를 담은 2010년 작품으로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과 최민식이 출연했다.
(『悪魔を見た』は、婚約者を連続殺人魔によって失った国家情報院要員の残酷な復讐を描いた2010年の作品で、キム・ジウ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り、イ・ビョンホンとチェ・ミンシクが出演した。)

>김지운 감독의 영화는 '장화 홍련'이 이미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로 할리우드 리메이크 됐으며, 현재 '달콤한 인생'도 리메이크 진행 중이다.
(キム・ジウン監督の映画は、『薔花紅蓮(邦題:箪笥)』が既に『アンナとアレックス~二人の姉妹の話』でハリウッドリメイクされたし、現在『甘い人生』もリメイク進行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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