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違う記事を訳してみましたが、間違っているところもあると思います。
私がこうかな～と思っているものなので・・・
なので、きちんとしたものを知りたい方は参考程度に思ってください。
では～
6·25 60주년 기획… 지원 절실한 6·25 원조국·최빈국 10개국을 가다] [2]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서 3일간 봉사활동 배우 박신양씨
「6.25 60周年企画 支援切実6.25援助国・最貧国 10か国を行く」「2」シエラレオネ
"교실 만들며 많은 생각 지속적인 도움 주겠다"
「教室を作りながらたくさんの思い。持続的助けをあげたい」
지난달 14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카발라(Kabala)의 한 시골 학교 교실 벽에 노란색 페인트를 칠하는 검은 피부의 아이들 속에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 온 배우 박신양(41)씨가 섞여 있었다. 박씨는 옷에 페인트가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처럼 신이 난 표정으로 벽에 페인트를 칠했다. 적도의 태양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나가 아이들이 쓰게 될 새 책상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방인의 구슬땀을 본 아이들도 열심히 책상을 나르기 시작했고, '박신양 교실(Park Class)'을 완성했다.
先月14日（現地時間）アフリカ シエラレオネ カバラの田舎にある学校の教室の壁に黄色のペンキを塗る、黒い皮膚の子供たちの中に異国から来た俳優パク・シニャン（41）が混ざっていた。パク氏は洋服にペンキがついてることも気にせず、子供のように浮かれた表情で壁にペンキを塗っていた。
赤道の太陽がふりそそぐ運動場に出た子供たちが使うようになる新しい机を運びながら、玉のような汗を流していた。異邦人の玉のような汗を見たこどもたちも、一生懸命机を運び始めて「パク・シニャン教室」を完成させた。
배우 박신양씨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2년 만의 첫 대외 활동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俳優パク・シニャンは2008年ドラマ「風の絵師」以後2年ぶり、初めての活動を奉仕活動で始めた。
시에라리온에서 박씨는 내전 때 손과 발이 잘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코이나두구(Koinadugu)의 한 마을과 전쟁 난민이 모인 그래프톤(Grafton) 캠프, 교육 여건이 열악한 카발라(Kabala)의 시골마을을 찾아갔다. 카발라에서는 교실 보수에 참여했고, 그래프톤과 코이나두구에서는 내전 이후 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들었다. 박씨는 "그래프톤에서 엔진오일 통으로 물을 떠다 먹는 아이를 보고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シエラレオネでパク氏は内戦の時に手や足が切断された人々が集まって住んでいるKoinaduguのある村と内戦の難民が集まるGraftonキャンプ、教育環境が劣悪なKabalaの田舎の村を訪問した。Kabalaでは教室補修を手伝った。GraftonのKoinaduguでは内戦以後、村の住民たちがうけている困難を聞いた。
パク氏は「Graftonではエンジンオイル缶で水を飲む子供たちを見て衝撃をうけた」と語った。
박씨는 시에라리온 사람들의 참혹한 내전상황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내미는 손을 잡으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곤 했다. 박씨는 "책이나 영화로 본 것과 달리 실제로 와서 들어보니 '유례없이 참혹한 이런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하는 궁금증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パク氏はシエラレオネの人々の悲惨な内戦状況に耳を傾けて、子供たちが差し出す手を握って、何かを一生懸命考えていた。パク氏は「本や映画で見たことと違う現実を、来て見て聞いて、例なく悲惨でこんなことは一体何なのかと疑問がもっと大きくなった」と語った。
박씨는 시에라리온에서의 봉사를 일회(一回)로 끝내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현지에서 느낀 것들을 노래로 담아 음반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희망로드에 참여하는 10여명의 연예인들이 각자 현지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것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고, 그 수익을 현지 주민들을 돕는 데 쓰겠다는 것이다. 박씨는 또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마련해주거나 마을에 우물을 파는 일 등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한국 국민들도 10년, 20년, 30년 후 친구를 얻기 위해 작은 나눔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제휴안내구독신청
パク氏はシエラレオネでの奉仕を一回で終わらせない計画だ。彼は「他の芸能人とともに現地で感じたことを歌に込めてレコードを作りたい」と明らかにした。希望ロードに参加している10余名の芸能人が各自現地の奉仕活動をしながら感じたことを、歌にして歌い、その収益を現地の住民たちを助けるのに使うという事だ。パク氏はまた「こどもたちに学用品を準備したり、村に井戸を掘ることなど持続的に助けをできる方法を探している」とし「韓国の国民も10年20年30年後、友達を得るために小さい分かち合いに参加してくれたら嬉しい」と語った。
▲ 아프리카 서북부 시에라리온의 카발라 마을을 찾은 배우 박신양씨가 마을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재단 제공
アフリカ北西部のシオラレオネのカバルラ村を訪問したパク・シニャンさんが、こどもたちの歓迎をうけ楽しくしている。
は～
疲れた～
知らない単語がいっぱいあったので今回はここに書くのはやめておきます。
そういえばファンミで言ってました。
実際に行ってみたらとてもびっくりしたと。
向こうでは食事もほとんど摂れなかったと。
アフリカに今何が必要だと思うかの問いに
「水・食糧・教育・薬」と一言づつ真剣で辛そうな表情で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とても印象的でした。。
そして
「どこの国の子も一緒。かわいい。また会いたい」と言ってました^^
こうやって訳してみるとファンミで話されたことを少しずつ思い出せます。
良かった良かった
私がこうかな～と思っているものなので・・・
なので、きちんとしたものを知りたい方は参考程度に思ってください。
では～
6·25 60주년 기획… 지원 절실한 6·25 원조국·최빈국 10개국을 가다] [2]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서 3일간 봉사활동 배우 박신양씨
「6.25 60周年企画 支援切実6.25援助国・最貧国 10か国を行く」「2」シエラレオネ
"교실 만들며 많은 생각 지속적인 도움 주겠다"
「教室を作りながらたくさんの思い。持続的助けをあげたい」
지난달 14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카발라(Kabala)의 한 시골 학교 교실 벽에 노란색 페인트를 칠하는 검은 피부의 아이들 속에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 온 배우 박신양(41)씨가 섞여 있었다. 박씨는 옷에 페인트가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처럼 신이 난 표정으로 벽에 페인트를 칠했다. 적도의 태양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나가 아이들이 쓰게 될 새 책상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방인의 구슬땀을 본 아이들도 열심히 책상을 나르기 시작했고, '박신양 교실(Park Class)'을 완성했다.
先月14日（現地時間）アフリカ シエラレオネ カバラの田舎にある学校の教室の壁に黄色のペンキを塗る、黒い皮膚の子供たちの中に異国から来た俳優パク・シニャン（41）が混ざっていた。パク氏は洋服にペンキがついてることも気にせず、子供のように浮かれた表情で壁にペンキを塗っていた。
赤道の太陽がふりそそぐ運動場に出た子供たちが使うようになる新しい机を運びながら、玉のような汗を流していた。異邦人の玉のような汗を見たこどもたちも、一生懸命机を運び始めて「パク・シニャン教室」を完成させた。
배우 박신양씨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2년 만의 첫 대외 활동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俳優パク・シニャンは2008年ドラマ「風の絵師」以後2年ぶり、初めての活動を奉仕活動で始めた。
시에라리온에서 박씨는 내전 때 손과 발이 잘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코이나두구(Koinadugu)의 한 마을과 전쟁 난민이 모인 그래프톤(Grafton) 캠프, 교육 여건이 열악한 카발라(Kabala)의 시골마을을 찾아갔다. 카발라에서는 교실 보수에 참여했고, 그래프톤과 코이나두구에서는 내전 이후 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들었다. 박씨는 "그래프톤에서 엔진오일 통으로 물을 떠다 먹는 아이를 보고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シエラレオネでパク氏は内戦の時に手や足が切断された人々が集まって住んでいるKoinaduguのある村と内戦の難民が集まるGraftonキャンプ、教育環境が劣悪なKabalaの田舎の村を訪問した。Kabalaでは教室補修を手伝った。GraftonのKoinaduguでは内戦以後、村の住民たちがうけている困難を聞いた。
パク氏は「Graftonではエンジンオイル缶で水を飲む子供たちを見て衝撃をうけた」と語った。
박씨는 시에라리온 사람들의 참혹한 내전상황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내미는 손을 잡으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곤 했다. 박씨는 "책이나 영화로 본 것과 달리 실제로 와서 들어보니 '유례없이 참혹한 이런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하는 궁금증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パク氏はシエラレオネの人々の悲惨な内戦状況に耳を傾けて、子供たちが差し出す手を握って、何かを一生懸命考えていた。パク氏は「本や映画で見たことと違う現実を、来て見て聞いて、例なく悲惨でこんなことは一体何なのかと疑問がもっと大きくなった」と語った。
박씨는 시에라리온에서의 봉사를 일회(一回)로 끝내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현지에서 느낀 것들을 노래로 담아 음반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희망로드에 참여하는 10여명의 연예인들이 각자 현지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것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고, 그 수익을 현지 주민들을 돕는 데 쓰겠다는 것이다. 박씨는 또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마련해주거나 마을에 우물을 파는 일 등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한국 국민들도 10년, 20년, 30년 후 친구를 얻기 위해 작은 나눔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제휴안내구독신청
パク氏はシエラレオネでの奉仕を一回で終わらせない計画だ。彼は「他の芸能人とともに現地で感じたことを歌に込めてレコードを作りたい」と明らかにした。希望ロードに参加している10余名の芸能人が各自現地の奉仕活動をしながら感じたことを、歌にして歌い、その収益を現地の住民たちを助けるのに使うという事だ。パク氏はまた「こどもたちに学用品を準備したり、村に井戸を掘ることなど持続的に助けをできる方法を探している」とし「韓国の国民も10年20年30年後、友達を得るために小さい分かち合いに参加してくれたら嬉しい」と語った。
▲ 아프리카 서북부 시에라리온의 카발라 마을을 찾은 배우 박신양씨가 마을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재단 제공
アフリカ北西部のシオラレオネのカバルラ村を訪問したパク・シニャンさんが、こどもたちの歓迎をうけ楽しくしている。
は～
疲れた～
知らない単語がいっぱいあったので今回はここに書くのはやめておきます。
そういえばファンミで言ってました。
実際に行ってみたらとてもびっくりしたと。
向こうでは食事もほとんど摂れなかったと。
アフリカに今何が必要だと思うかの問いに
「水・食糧・教育・薬」と一言づつ真剣で辛そうな表情で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とても印象的でした。。
そして
「どこの国の子も一緒。かわいい。また会いたい」と言ってました^^
こうやって訳してみるとファンミで話されたことを少しずつ思い出せます。
良かった良か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