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ちんと ごはん

食事や仕事、自分のことなど綴ります。

ハウス166

2011-07-16 16:28:45 | シニャンシ

박신양의 꿈과 열정, 미래 담긴 까페&레스토랑 ‘HOUSE 166’ 15일 오픈

パク・シニャンの夢と熱情 未来が込められらたカフェ&レストラン「ハウス166」15日 オープン

2008년부터 수년간 공을 들이며 가꿔온 ‘박신양 FUN 장학회’를 통해 ‘100개의 예술 장학금’을 위해 매진해온 배우 박신양이 건대입구에 까페&레스토랑 ‘HOUSE 166’을 15일 오픈했다. 인기드라마 <싸인>의 성공적인 종방 이후 ‘박신양 FUN 장학회’ 3기 장학생 출범과 제주도에서 이루어진 201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등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박신양이 까페&레스토랑 ‘HOUSE 166’을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후배 예술가들을 위한 ‘꿈의 멘토링’을 목표로 하는 박신양에게 오랜 숙원이었던 ‘박신양 FUN 장학회’의 문화 공간이 드디어 실현된 것. 하지만 이 공간은 장학회만의 공간이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까페&레스토랑이다. ‘HOUSE 166’이라는 이름은 그가 직접 지은 것으로, 166은 번지수를 의미하며 ‘HOUSE’는 누구나 편안하고, 포근하게 머물 수 있는 집이라는 뜻. “이 곳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가 사셨던 집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박신양의 꿈이 스며들어 있는 공간이다. ‘HOUSE 166’의 오픈을 준비하면서 박신양은 메뉴 선정, 식재료의 선택, 음식을 담을 그릇의 선택부터 인테리어, 가구, 종업원들의 서비스 매뉴얼까지 모든 부분들을 직접 고민하고 전문가들의 조언과 상담을 통해 최고의 완벽함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연기에 있어서 언제나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완벽주의자’이자 ‘연기 마에스트로’ 박신양이 만든 ‘HOUSE 166’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이다. ‘커피’와 ‘식사’가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되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열정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을 예정. 15일 오픈을 맞아 ‘HOUSE 166’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드라마 <싸인>(SBS) 현장의 활력소이자 매력이었던 ‘스타박스 커피(Star Park’s Coffee)’가 공짜로 제공된 것. 바쁜 드라마 스케쥴 가운데서 동료 배우, 스탭들에게 늘 커피를 제공했던 박신양만의 ‘스타박스 커피’는 독특한 컵 디자인과 함께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드라마 스탭들에게 힘과 응원이 되어주었던 ‘스타박스 커피’를 오픈일에 무료로 나눠주며 응원을 보내고 싶다는 박신양의 바람이 담긴 이벤트인 셈이다. ‘HOUSE 166’(T.070-4404-0166 / 공식트위터 @house166 / www.house166.com )은 커피, 파스타, 립 등의 식사 및 맥주, 와인을 비롯한 음료를 메뉴로 하는 까페 겸 레스토랑으로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수익금의 일정금액은 ‘박신양 FUN 장학회’로 기부되어 미래의 문화예술가들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신양 FUN 장학회’는 연기 공부 시절부터 ‘스승과 친구’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던 박신양의 10년여의 구상 끝에 시작, 연기에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스승과 친구가 되어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장학회로 예술 장학금 100개 신설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사진=‘HOUSE 166’ by 박신양 FUN 장학회

 

2008年から数年間精魂を込めて育ててきた「パク・シニャンFUN奨学会」を通じて「100個の芸術奨学金」のために邁進してきた俳優パク・シニャンが建大入口にカフェ&レストラン‘HOUSE 166’を15日オープンした。 人気ドラマ<サイン>の成功的以後「パク・シニャンFUN奨学会」 3期奨学生スタートと済州で船出した2011年度奨学証書授与式などで忙しい毎日を送っていたパク・シニャンがカフェ&レストラン‘HOUSE 166’をオープンして話題になっている。 後輩芸術家のための「夢のメントリン」を目標にするパク・シニャンに長い間の念願だった「パク・シニャンFUN奨学会」の文化空間がいよいよ実現されたこと。 だが、この空間は奨学会だけの空間でない誰にでも開いているカフェ&レストランだ。 ‘HOUSE 166’という名前は彼が直接作ったことで、166は番地を意味して‘HOUSE’は誰でも安らかで、暖かく留まることができる家という意味“ここに入る瞬間、世の中で最も愛するおばあさんが住んでいた家のようだという感じを受けた。 大切な人々と共に時間が止まったように幸せな気持ちで留まることができる空間を作りたい。”というパク・シニャンの夢が入り込んでいる空間だ。 ‘HOUSE 166’のオープン準備しながらパク・シニャンはメニュー選定、食材料の選択、食べ物を入れる器の選択からインテリア、家具、従業員のサービス マニュアルまですべての部分らを直接悩んで専門家たちの助言と相談を通じて最高の完ぺきさを期待したということだ。 演技においていつも完ぺきのために努力する‘完ぺき主義者’であり‘演技のマエストロ’パク・シニャンが作った‘HOUSE 166’がより一層大きい期待が集められる理由だ。 ‘コーヒー’と‘食事’が‘特別な経験’で記憶される所を作りたいという彼の情熱があちこちに込められる予定. 15日オープンをむかえて‘HOUSE 166’が準備した特別なイベントが用意された。 人気ドラマ<サイン>(SBS)現場の活躍の素であり魅力だった‘スターパクスコーヒー(Star Park’s Coffee)’が無料で提供されたこと。 忙しいドラマ スケジュール中で同僚俳優、スタッフらにいつもコーヒーを提供したパク・シニャンだけの‘スターパクス コーヒー’は独特のカップ デザインと共に大きいイシューを呼びおこしたことがある。 ドラマ スタッフらに力と応援になってくれた‘スターパクス コーヒー’をオープン日に無料で分けて応援を送りたいというパク・シニャンの願いが込められたイベントである。 ‘HOUSE 166’(T.070-4404-0166 /公式ツイッター@house166 / www.house166.com )はコーヒー、パスタ、リップなどの食事およびビール、ワインをはじめとする飲み物をメニューでするカフェ兼レストランで地下鉄2号線建大入口駅オリニ大公園駅の間に位置している。 収益金の一定金額は‘パク・シニャンFUN奨学会’で寄付されて未来の文化芸術家らを後援するのに使われる予定だ。 「パク・シニャンFUN奨学会」は、演技勉強時期から「師匠と友」の存在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切実に感じたパク・シニャンの10年余りの構想終わりに開始、演技に夢を持った学生たちに師匠と友人になってくれようとの趣旨から出発した奨学会で芸術奨学金100個新設を目標に挑戦している。

 

実はせっかく訳して記事を書いたのに・・消えた・・ なので翻訳かけたのを手直ししました・・・

 

行きたいな~いついけるかな?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2 コメント

コメント日が  古い順  |   新しい順
ソウルでの楽しみが増えましたね(^^)。 (ハーちゃん)
2011-07-16 21:54:55
いいなぁ。
実は私が会員になっている「イ・ジョンジェ公式ファンクラブ」が、次の会員募集は行わないそうです(^^;)。
ニュースなどは今までとおり閲覧できるようですけど、がっかりです。
ippoyoさんのお気持ちがわかりますぅ(^^;)。
返信する
はい (ippoyo)
2011-07-17 16:21:33
ハーちゃんさん
おも!!ジョンジェシもですか?寂しいですよね・・最近はkpopとかグンちゃんのような若い俳優さんがメインになってきてますもんね・・・

ソウル行ったら絶対行かないと!!
楽しみが増えました^^
返信す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