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무속과 기독교

2020年10月07日 06時24分38秒 | 研究業績

私の研究のもう1つの重要なテーマはシャーマニズムとキリスト教である. 19世紀末、多くの西洋人宣教師が行ったシャーマニズム研究から出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彼らの巫俗研究に刺激され、続いて日本人の研究、そして韓国の国文学者へと繋がっている。 京城帝大の巫俗研究は戦後、ソウル大学を中心に行われ、現在では郷土主義者のほとんどが民族主義で研究を進めている。 巫女自身の研究もある。
 昨日、韓国から来た宣教師の李光赫牧師と2度目の会話。彼は日本で日本語の学習を経て日本で大学を出て、米国で博士号を取得し、本格的な宣教師として活動を繰り広げている。下関において宣教が本格化しそうだ。抵抗感を持つかも知れないが、宣教とは、善良な心、愛する心を持たせることだと言える。

나의 연구의 또 하나의 중요한 테마는 무속과 기독교란 테마이다. 19세기 말 많은 서양인 선교사들의 무속 연구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무속 연구에 자극되어 이어서 일본인들의 연구 그리고 한국의 국문학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경성제대의 무속 연구가 전후 서울대학 중심으로 이어진 것이 지금은 거의 향토주의자들에 민족주의로 연구가 성행되고 있다. 무당 자신의 연구도 있다.
  어제 한국에서 온 선교사 이광혁목사와 두번째 만났다. 일본에서 일본어 과정을 거쳐 대학을 나오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얻은 본격적인 선교사로서 활동을 펴고 있다. 시모세키에 좋은 의미의 선교가 본격화할 것 같다. 이런 글에 정항감을 가질지 모른다. 그러나 선교란 착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