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留学生

2021年07月21日 16時09分52秒 | 旅行
近代化の過程で留学は、先進文化技術を学び、自国の発展に寄与することから始まった。しかしながら自国が近代化し、留学対象国が先進後進を問わず視野を広げ国際化を経験する留学に変わっている。ある人は海外に逃避する気分で留学するなど、留学の動機が変わっている。
 留学生の政治的な点が注目される。かつて日本に留学した東南アジア人が帰国し、反日運動を主導して問題となったことがある。今、日本留学した韓国人が反日的なのも注目される。さらに大きな問題は、米国で勉強した留学生が産業スパイとして働く人がいるということで米国が中国人留学生を追い討ちにするという。つまり中国人留学生が中国軍と関わって産業スパイとして活動するという。
 国際化がさらに進展すれば国境のない、まさにユニバーサルなUniversity教育となるであろう。つまり留学ではなく通学に変わっていくだろう。偏狭な国家民族主義を超えて普遍的な教育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今年も、ユーラシア財団(佐藤洋治理事長)の支援を受けて市民も参加できるグローバル化教育に挑戦する。

근대화 과정에서 유학이란 선진 문화 기술을 배워 자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자국이 근대화되면서 유학 대상국이 선진 후진을 막론하고 시야를 넓히고 국제화를 경험하는 유학으로 변해 가고 있다. 어떤 사람은 해외로 도피하는 기분으로 유학하는 등 유학의 동기가 변하고 있다. 그런데 유학생이 정치적인 점이 주목된다. 한 때 일본에서 유학한 동남아 사람이 귀국하여 반일운동을 주동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일본 유학한 한국 사람이 반일적인 것이 주목된다. 더 큰 문제는 미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산업스파이로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中国人留学生을 追放을 検討한다는 뉴스(共同)를 읽었다. 즉 中国人 유학생이 中国軍との関係が疑われる라고 追放을 検討한다는 것이다. 즉 産業スパイとして活動することを警戒しているという。국제화가 더 진전되면 국경이 없는, 그야말로 유니버살한 교육이 될 것이다. 유학이 아니라 통학으로 변해 갈 것이다. 편협한 국가 민족주의를 넘어서 보편적인 교육을 생각하여야 한다. 금년에 유우라시아재단(사또오 유지 이사장)의 후원을 받아 세계화 교육에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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