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동아시의 봄>은 언제 오는가

2020年11月01日 05時47分39秒 | エッセイ

 去年の冬には暖冬騒ぎだと言っていたのにもう寒くなっている.。早く春が来てほしい。その春、「東アジアの春」だ。ソ連、ユーゴスラヴィアが崩壊後、「アラブの春」など変化をもたらしたが、シリアはまだ内戦状態だ。政権争いである。人権民主主義闘争の春、東アジアの多くの国々はまだ冬のようである。
  北朝鮮の三代続きの独裁政権、共産主義の中国など東アジアの多くの国々は共産主義の独裁国家だ。日本の近代化が技術的に多きく影響を与えたのは事実だが、人権と民主主義の影響はそれほど大きくない。韓国の文政権は、むしろ共産主義に飲み込まれ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今、アメリカと韓国が北朝鮮にそ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時である。それは、塞がっていた軍事境界線を越えること、統一を試みることではない。ベトナムのように統一されてはならない。人権民主主義の「東アジアの春」の火種を投げかけてほしい。

작년 겨울엔 난동이라고 떠들더니 벌써 추위가 오고 있다. 어서 봄이 오기를 바란다. 나의 그 봄, <동아시의 봄>이다. 소련 붕괴 이후 아랍의 봄 등 변화를 가져 오는 동안 시리아는 아직도 내전 상태이다. 정권의 싸움이다. 인권 민주주의 투쟁을 바란다. 그런 점에서 동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아직도 겨울인 듯하다.
 북한의 삼대 독재 정권을 비롯해 중국 등 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공산주의의 독재국가들이다. 일본의 근대화가 기술적으로 많은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인권과 민주주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 한국의 문씨 정권은 오히려 공산주의에 삼켜져 버릴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크다.   
 지금 한국이 북한에 그런 영향을 줄 수 있는 때가 왔다. 그것은 막혀있던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것, 통일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베트남처럼 통일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은 민주주의 보루이다. 그 불씨를 던져 <동아시아의 봄>을 불 질러 주기 바란다. 인권 민주주의 불씨를 던져 주기를 바란다. 

中立的な先生だから今の日韓関係にメスを入れた 発信をして欲しいですね。
政治的な問題で起こった最悪の日韓関係。互いの国民が政治的理由から始まった 国民同士の喧嘩。互いの国民が 今 互いの国を要らない、国交断絶とまで言いだしています。これで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先生のように影響力のある方の力が今一番必要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