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right here

ポケットにパク・ヒョシン 🥨

ついに〜!!!!!!

2018-10-16 20:20:40 | パク・ヒョシン
発送されたよ〜!!!!
って教えて頂きましたので載せておきます^ ^
メロンチケットグローバルにEMSの番号が掲載されてますので、追跡番号を入力すれば追跡出来ますよ






わぁ〜い
もうすぐですね〜


今週末には....ハッピーになれちゃいますね^ ^

ニュース記事: イ・スビン⑴ 負担が大きかったが、成長させてくれた作品

2018-10-16 12:05:04 | 笑う男



俳優イ・スビンはホワイト カラーのオフショルダーのワンピース姿で登場した。 '笑う男'中のディアが飛び出してきたように清純な魅力が目立つ。 “実際はこのような感じはあんまり着ません”と慎ましく笑ってみせた。

“この服が一番美しいと言われて着ましたが、本来はズボンやTシャツみたいな気楽なスタイルが好きです 実際の性格は女らしくはないようです。運動も好きでスキー、サーフィンも好きです。”

実際には気さくだが、ミュージカル‘笑う男’では弱々しいディアを演技しながら正反対イメージを見せる。 イ・スビンは8月26日まで芸術の殿堂オペラ劇場でワールドプレミアとして幕を上げた‘笑う男’のディア役を熱演した。 5日から10月28日まではブルースクエアインターパークホールでもう一度舞台に立つ。

“創作で初演のミュージカルなので負担が大きかったです。 大きな作品なので多くの方が期待しました。そのためさらにストレスを受けて練習しました。初めはとても心配しましたがあまりにも作品が良くて、素敵な先輩、良いスタッフとともに良いエネルギーが劇に流れて楽しく忙しく過ぎ去ったようです。 二ヶ月がすぐ過ぎ去りました。”



ディアは子どものように純白の心を持っている人物だ。 目は見えないが魂でグウィンプレイン(パク・ヒョシン、パク・ガンヒョン、スホの方)を眺めて彼を包み込んであげる。

“ワークショップのオーディションを知るようになった時に映画と本を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とても良かったんですよ。ディアという役自体が目が見えないけれどとても美しいキャラクターなので演じてみたかったんです。 舞台で目が見えない人を演技するということ自体がありふれている機会ではないでしょう。難しいことは覚悟して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ました。とても素敵なスタッフらと作業するのでより熱心にしました。”

舞台の上で表現しにくいキャラクターのようだが、目が見えないディアの特徴を繊細に演技する。

“資料を探してみようとしました。 分からないでしょう。 どんな状況なのか体験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くて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状況でもありませんから。 それでも知ったかぶりするのはディアにふさわしくないようで資料もたくさん見て、ストーリーも読んで実際に会ってもみました。演技で表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って映画もたくさん見ました。あのようなコンセプトで行く俳優もいるんだなぁと思いながら見ました。実際に知ってる場所も目をとじて歩いてみたり助けを借りて歩きながらディアに同化しようと努力しました。”




フランスの大文豪ヴィクトル・ユゴーが自らが自身が最も愛する作品に選んだ小説'笑う男L’ Homme qui rit'(1869)が原作だ。 身分差別が深刻な17世紀英国が背景だ。酷い怪物の顔をしているけれど純粋な人物であるグウィンプレインの話を込める。

口が裂けたグウィンプレインは厳しい吹雪をさ迷って赤ん坊を発見しディアという名前をつけてくれる。流れ者の薬屋ウルシュスを父だと思い暮らす二人は互いに互いを切り放すことのない大切な存在になる。

“赤ん坊の時から死ぬ時までディアの一代記を表現することは出来ません。3時間の中で私の話だけを汲み取るものではないですから。それで本を見ながら‘このように成長して思春期を体験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と考えました。ここはこのようなシーン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思ってパズルを合わせていきました。 本当に幸せなシーンと言っても幸福にもレベル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ほどほどに幸せなのか、悲しくても幸せなのかなどです。 こうようなものを描いてみて演出家様と相談してまた演じてみました。そばでたくさん助けてくれるキャラクターを見たら人々との関係が重要だと思いました。同様に相談しようと思いました。”

イ・スビンは23才の幼い年齢であるのに感情を豊かに表現する。グウィンプレインに対するディアの切なさと愛、傷と痛みなどを消化している。

“大きい作品なので難しい挑戦でした。良い機会を貰えたし良い舞台を作ってくれたので、相応しく、うまくやり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持ちが大きかったです。 それでたくさん勉強して泣いてぶつかって見て倒れるような感じでした。 まだぶるぶる震えていて、けれど、終われば成長しているん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엑스포츠뉴스 2018.09.05
이수빈은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웃는 남자' 속 데아가 튀어나온 듯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실 이렇게 잘 못 입는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 옷이 제일 예쁘다고 해서 입었는데 원래는 바지나 티셔츠 같은 편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웃음) 실제 성격은 마냥 여성스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운동도 좋아하고 스키, 서핑 같은 것도 좋아해요.”

실제로는 털털하지만,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는 가녀린 데아를 연기하며 정반대 이미지를 뽐낸다. 이수빈은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막을 올린 ‘웃는 남자’에서 데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5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또 한 번 무대에 선다.

“창작이고 초연 뮤지컬이어서 부담이 많았어요. 큰 작품이다 보니 많은 분이 기대해줬거든요. 그것 때문에 더 부담감을 갖고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워낙 작품이 좋고 멋진 선배, 좋은 스태프와 함께 좋은 에너지로 극이 흘러가서 즐겁고 바쁘게 지나간 것 같아요. 두 달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데아는 아이처럼 순백의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영혼으로 그윈플렌(박효신, 박강현, 수호 분)을 바라보며 그를 보듬어 준다.

“워크숍 오디션을 알게 됐을 때 영화와 책을 보게 됐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데아라는 역할 자체가 눈이 안 보이지만 너무 예쁜 캐릭터여서 해보고 싶었어요. 무대에서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을 연기한다는 자체가 흔한 기회가 아니잖아요. 어려운 건 각오하고 오디션을 봤어요. 너무 멋진 스태프들과 같이한다고 해 더 열심히 했죠.”

무대 위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일 법한데, 앞이 안 보이는 데아의 특징을 섬세하게 연기한다.

“자료를 찾아보려고 했어요. 모르잖아요. 어떤 상황인지 겪어보지 못하고 겪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아는 척하는 건 데아답지 않은 것 같아 자료도 많이 보고 얘기도 보고 실제로 만나도 보고 했어요. 연기로 표현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 영화도 많이 보고요. 저런 콘셉트로 가는 배우들도 있구나 하면서 봤죠. 실제로 아는 길도 눈을 감고 걸어가거나 도움을 받고 걸어가면서 데아에게 동화하려고 노력했어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꼽은 소설 '웃는 남자 L’ Homme qui rit'(1869)가 원작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한 17세기 영국이 배경이다.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담는다.

입이 찢어진 그윈플렌은 매서운 눈보라를 헤매다 아기를 발견하고 데아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떠돌이 약장수 우르수스를 아버지 삼아 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아기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데아의 일대기를 표현할 순 없어요. 3시간 안에 제 얘기만 풀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책을 보면서 ‘이렇게 성장하고 사춘기 겪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여기에서는 이런 장면이지 않을까 하면서 퍼즐을 맞춰나갔죠. 정말 행복한 신이라고 하면, 행복에도 레벨이 있잖아요. 적당히 행복한지, 슬프면서 행복한지 등이요. 이런 것들을 그려보고 연출님과 상의하고 다시 해봤어요.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캐릭터이다 보니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했어요. 같이 상의하려고 했죠.”

이수빈은 23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한다. 그윈플렌을 향한 데아의 애틋함과 사랑, 상처와 아픔 등을 소화한다.

“큰 작품이어서 어려운 도전이었어요. 좋은 기회를 줬고 좋은 무대를 만들어줬으니 걸맞게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많이 공부하고 울고 부딪혀보고 넘어져 보고 그랬어요. 아직도 벌벌 떨면서 하지만 끝나면 성장해 있지 않을까 해요.” (인터뷰②에서 계속)

가든 파티 - THE GARDEN PARTY

2018-10-16 07:15:42 | 笑う男
가든 파티 - THE GARDEN PARTY




(合唱)
지겨운 가든 파티 또또또 가든 파티
うんざりするガーデンパーティー またまたまた ガーデンパーティー
남 얘기 안주 삼아 먹어 마시지
人の話を肴にして食べて飲むんだ
귀족들 답게 비위부터 맞춰
貴族らしくご機嫌を合わせて
실수해도 정색하면 그만이라지
ミスしても改まった顔をしてればいいのだという

지겨운 가든 파티 또또또 가든 파티
うんざりするガーデンパーティー またまたまた ガーデンパーティー
꿈에서 본 것 같은 익숙한 풍경
夢で見たような見慣れた風景
높으신 분께 굽실대다 끝나
お偉い方にへつらって終わる

(ジョシアナ)
잘난 기생충들과 함께 기쁜 척 웃고 있는 내 꼴
偉そうな寄生虫どもと一緒に嬉しそうに笑っている私のさま
부디 네 시까지만 버텨 눈 뜨고 보기 역겨운 꼴
どうか四時まで耐えて見ると虫唾が走る格好

이젠 삶에 재미가 없어 새로운 자극이 절실해져
今は人生が面白くない 新たな刺激が求められる
색다른 일탈과 스릴 화끈한 비밀
目新しい逸脱とスリル、強烈な秘密

(全員)
지겨운 가든 파티
うんざりするガーデンパーティー
또또또 가든 파티
またまたまた ガーデンパーティー

(アンサンブル1)
또 한 판 붙겠네 여왕과 조시아나
また、一戦交えるんだね 女王とジョシアナ

(アンサンブル2)
언니인 여왕 예쁜 그녀를 증오 하지
姉の女王 綺麗な彼女を憎悪している

(フェドロ)
배다른 동생 더러운 탄생 여왕의 콧댈 높여 줬어
腹違いの妹 不潔な誕生で 女王の鼻柱を高めてくれた

(合唱)
그래서 여기 다 함께 우리 목 빠지게 여왕 폐하만 기다려
それで、ここの皆一緒に 首を長くして女王陛下だけ待っていなさい

(アン女王)
독한 감기 덕에 코가 막혀 음식은 구역질 나 보여
ひどい風邪のおかげで、鼻が詰まって食べ物は吐き気を催すようね
내 통풍도 다시 도져 동생 결혼이 미뤄질수록
私の痛風もまたぶり返して妹を結婚が遅れるほど
뭐든 일단 질질 끄는 그 못된 버릇 지겨운 변명
何であれ、いったんずるずる引きのばしたその悪い癖 くだらない言い訳
가문의 수치 사생아에 쓸모 없는 미친
家門の恥 私生児に役立たずのバカな...

(ジョシアナ)
맛 좀 봐요 달콤한 디저트
ちょっと味見してみます? 甘いデザート🍮

(アン女王)
누구 처럼 싸구려 타르트
誰かのように安物のタルト🥧

(ジョシアナ)
누구처럼 지방 덩어리
誰かのように脂肪の塊

(アン女王)
확실하게 급이 낮아
確実に級が低い

(ジョシアナ)
뭐가 문젤까
何が問題だろうか

(アン女王)
피가 문젤까
血が問題だろうか

(フェドロ)
접시 가득 욕을 담아요
皿いっぱいに悪口を盛るよ

(ジョシアナ)
내 젊은 피가
私の若き血が

(アン女王)
잡종이니까
雑種だから

(合唱)
숨 죽이고 기다리는 우리
息を殺して待っている私たち

(全員/アン女王/ジョシアナ)
살벌한 가든 파티/썩은 사과/늙은 호박
殺伐としたガーデンパーティー/腐ったリンゴ/よく熟したカボチャ
또또또 가든 파티
またまたまたガーデンパーティー

(フェドロ/アン女王/ジョシアナ)
왕족들 눈치 보며 춤만 추는 날/노치녀/노친네
王族たちの顔色をうかがいながらダンスばかり踊って日/行き遅れ/老婆

(全員/アン女王)
색다른 가든 파티/닭 대가리
風変わりなガーデンパーティー/鶏の頭🐔

(フェドロ/ジョシアナ)
역겨운 가든 파티/돼지머리
鼻持ちならないガーデンパーティ/豚の頭🐷

(全員/アン女王/ジョシアナ)
오늘은 왠지 뭔가
今日は何故か何か

기대 되는 날/색마야/자웅동체
待っていた日/淫乱/雌雄同体

(アン女王)
이제 신랑감도 오셨겠다
もう花婿もいらしたね
지금 당장 날씨를 잡자
今すぐ日取りを決めよう

(ジョシアナ)
아직은 내 삶을 결혼으로
まだ私の人生を結婚によって
시들게 할 생각 없죠
衰えさせる考えはないようですね

(デイビッド卿)
우리 미랠 빛낼 기회
私たちの未来を輝かせる機会

(ジョシアナ)
내 미랠 팔아 빚 갚을 기회
私の未来を売って借金を返す機会

(アン女王)
좋게 말하면 입만 아파 이젠 명령하노라
良く言えば口だけが悪く、もう命令なさ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