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떠나온 곳을..
私が離れた場所を 언제나 말없이..
いつか何も言わず 그대 두눈에 흐르던..눈물..
깊은 그리움이 강이되어 흘러..
深い思いが川となって流れて 날 그대품으로 데려가나...
僕を彼女の懐へと連れていく
난 꿈을꾸고 있네..
僕は夢を見ているんだね 바람에 입맞추네..
風に口づけしてるんだね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춤을추고 있네..
生まれかわった花びらが... 踊っているね
나의 마음속...
僕のココロの中に 눈물이 흘러...
涙が流れる 어느세..하얀..꽃이 피었네..
いつの間にか...白い花が咲いたね
(간주)
間奏
난 꿈을꾸고 있네..
僕は夢を見ているんだね 바람에 입맞추네..
風に口づけしてるんだよね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춤을추고 있네..
生まれかわった花びらが... 踊っているね
나의 마음속..
僕のココロの中に 눈물이 흘러..
涙が流れる 어느세..하얀..꽃이 피었네..
いつの間にか...白い花が咲いたね
🦋눈물꽃
涙の花
作詞:ハウル
作曲:パクヒョシン、ファンセジュン
두 눈을 감아도 보이는데
目を閉じても見えるのに 입술을 막아도 부르는데
唇を塞いでも言えるのに 하늘에 그려보고 마음에 그려봐도
空に描いてみて、心に描いてみても 내 것이 아니라네요
私のものじゃないんですね
서글픈 한숨에 시려오고
やるせないため息に凍え 구슬픈 가락에 취해가면
物悲しいメロディ酔っていたら 이제는 아무리 감추려고 해봐도
今はいくら隠そうとしてみても 붉게 물들어간 미소만
赤く染まって行く微笑だけが
살을 에며 불어오는 저 바람은
身を切るように吹いてくるあの風が 잊어버리라 내게 말을 해도
忘れてしまえと私に言っても 그대란 달빛에 그을린 맘
君という月の光に焦がれた心は 이제는 더 이상 아픈 줄도 몰라
今はもう痛みもわからない 가슴에 피어난 사랑
胸に咲いた愛は 하루도 쉬지 않고
一日も休まず 이렇게 날 찾아오는데
こんなに私のところにやって来るのに 끝내 닿을 수 없는 사랑은 그리워 멍이 되어도
最後まで触れられない愛は懐かしく、あざになっても 고운 그대 향기 불어오면
優しいあなたの香りが吹いてくると 손 내밀어 이 가슴에 또 안게 되네요
手を伸ばしてこの胸にまた抱いてしまうのです
발등 위로 떨어지는 꽃잎들이
足元に落ちて行く花びらが 내가 흘렸던 그리움이라고
私が失った懐かしさだと 내 눈물이라고 믿었는데
私の涙だと信じてたのだけれど 그대 눈물인줄 어찌 몰랐을까
あなたの涙だったなんてどうして分からなかったんだろう
가슴에 피어난 사람 하루도 쉬지 않고
胸に咲いた人、一日も休まずに 이렇게 날 찾아오는데
こんなに私のところにやって来るのに 끝내 닿을 수 없는 사랑은 그리워 멍이 되어도
最後まで触れられない愛は懐かしく、あざになっても 고운 그대 향기 불어오면
優しいあなたの香りが吹いてきたら 손 내밀어 이 가슴에 또 안게 되네요
手を伸ばしてこの胸にまた抱いてしまうのです
아무리 밀어내봐도 놓을 수가 없는데
いくら追い出そうとしても手放せないのに 어떡해 나 잊어낼까요
どうやって私は忘れ去る事が出来るのでしょう 길을 잃은 내 사랑은 그리워 한숨이 되도
道に迷った私の愛が懐かしいため息になっても 고운 그대 향기 다시 불면
優しいあなたの香りがまた吹いてきたら 금방이라도 올까봐 또 기다리네요
今すぐにでも来るかなと、また待ってしまうん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