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모님한테 번역을 부탁해
지금부터 한국어로 저에 간증과 멧세지를 전하기로 하겠습니다.
성경말씀【로마서 ８장 １４～１７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로마서 8:14-17 RNKSV)
성경말씀【로마서 ８章２３～２７節】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3-27 RNKSV)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했을 때부터 성령님은 우리 마음속에 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들고 있는 마음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지배하고 계십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나라에 구원의 완성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아직 주의 자녀로서에 완성은 아닙니다.
이세상에서는 죄와 연약함으로 인해 아픔과 고통으로 탄식하지만, 우리는 부활의 몸과 구원의 완성된 날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나라에서 완전한 주의 자녀로 탄생하기 위해, 이 세상에선 태어나기 위한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 탄식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탄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기도의 부족함을 도우며 하나님께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서투른 기도라도 하나님께서는 꼭 듣고 계시며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할때
장래의 구원의 완성을 실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고통받는 것이 장래의 준비되어진 영광의 보증입니다.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같이 고난의 길을 걸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맛보는 고난은 일시적인것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맛보는 영광은 영원하고 빛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마음이 깊은죄, 슬픔, 괴로움, 단념 등으로 터질 것 같아도 마음은 성령 안에 지배받고 있기에 견딜 수 있습니다.
♪Music♪
Gloria / Palestrina
숭고한 창조주께 영광을
그리고 이 땅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평화를
당신을 우러러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위대한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
창조주시여, 하늘에 주시며
전지전능한 위대한 아버지시여
주여!
오직 한분 위대한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주여,
하나님의 어린양
위대하신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세상 죄를 질머지신 그대여
자비의 은혜를 베푸소서
세상 죄를 질머지신 그대여
받아주소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창조주 옆에 계신 그대여
자비의 은혜를 베푸소서
왜냐하면 당신만이 거룩하시며
당신만이 주시며.
가장 존귀하신 분이시여
예수 그리스도시여
성령과 함께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 위대한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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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로마서 ８장 １４～１７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로마서 8:14-17 RNKSV)
성경말씀【로마서 ８章２３～２７節】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3-27 RNKSV)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했을 때부터 성령님은 우리 마음속에 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들고 있는 마음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지배하고 계십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나라에 구원의 완성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아직 주의 자녀로서에 완성은 아닙니다.
이세상에서는 죄와 연약함으로 인해 아픔과 고통으로 탄식하지만, 우리는 부활의 몸과 구원의 완성된 날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나라에서 완전한 주의 자녀로 탄생하기 위해, 이 세상에선 태어나기 위한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 탄식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탄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기도의 부족함을 도우며 하나님께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서투른 기도라도 하나님께서는 꼭 듣고 계시며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할때
장래의 구원의 완성을 실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고통받는 것이 장래의 준비되어진 영광의 보증입니다.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같이 고난의 길을 걸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맛보는 고난은 일시적인것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맛보는 영광은 영원하고 빛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마음이 깊은죄, 슬픔, 괴로움, 단념 등으로 터질 것 같아도 마음은 성령 안에 지배받고 있기에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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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창조주께 영광을
그리고 이 땅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평화를
당신을 우러러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위대한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
창조주시여, 하늘에 주시며
전지전능한 위대한 아버지시여
주여!
오직 한분 위대한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주여,
하나님의 어린양
위대하신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세상 죄를 질머지신 그대여
자비의 은혜를 베푸소서
세상 죄를 질머지신 그대여
받아주소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창조주 옆에 계신 그대여
자비의 은혜를 베푸소서
왜냐하면 당신만이 거룩하시며
당신만이 주시며.
가장 존귀하신 분이시여
예수 그리스도시여
성령과 함께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 위대한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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