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ドシェア（RS）」は，一般の人がタクシーのように客を運ぶ新しいサービスで，4月から東京など一部の都市部で始まる。
'라이드쉐어(RS)'는 일반인이 택시처럼 손님을 운송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4월부터 도쿄 등 일부 도시에서 시작된다.
タクシーが不足している都市部や観光地で，時期や曜日，時間帯によってタクシーが不足しているため，ライドシェアが必要とされている。
택시가 부족한 도시와 관광지에서는 시기와 요일, 시간대에 따라 택시가 부족하기 때문에 라이드쉐어가 필요로 한다.
ライドシェアの運転手は一般の人で，普通自動車第1種運転免許があれば良く，タクシー運転手に求められる第2種免許は必要ない（日本の第1種運転免許は韓国では第2種免許となる）。
라이드쉐어의 운전자는 일반인으로, 일반 자동차 1종 운전면허가 있으면 되며, 택시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2종 면허는 필요하지 않다 (일본의 1종 운전면허증은 한국에서는 2종 운전면허증에 해당된다).
ただし，運転手はタクシー会社がパートとして雇用しなければならず，運転手が個人事業主となり，会社が業務委託することは今のところ認めていない。
그러나 운전자는 택시 회사가 파트로 고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개인 사업자가 되고, 회사가 업무를 위탁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인정되지 않다.
ライドシェアの運行方法は，事前に配車アプリで依頼を受け，出発地に迎えに行く形となる。
라이드쉐어의 운행 방법은, 사전에 차량 호출 앱으로 요청을 받아, 출발지로 가서 손님을 태우는 형태이다.
運賃はタクシーと同水準で，利用者は事前に目的地を入力し，キャッシュレス決済する。
운임은 택시와 동일 수준이며, 이용자는 사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신용 거래 결제를 한다.
安全確保のため，運転手は自宅などから遠隔でアルコールチェックや健康状態の確認を受ける。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자는 집 등에서 원격으로 알코올 검사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また，事故時の責任や保険はタクシー会社が負い，対人8千万円以上，対物200万円以上の任意保険に加入す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
또, 사고 시의 책임과 보험은 택시 회사가 부담하며, 대인 8천만 엔 이상, 대물 200만 엔 이상의 임의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요구된다.
タクシー不足は都市部より公共交通機関が乏しい過疎地などの方が深刻で， NPO法人や自治体などが運行主体となり，一般の運転手が自家用車に客を乗せる仕組みがすでに全国約700カ所で導入されており，さらなる普及に向けて国交省が6月をめどに制度を見直す予定である。
택시 부족은 도시보다 공공 교통이 부족한 과소 지역 등에서 더 심각하며, NPO 법인이나 자치체 등이 운영 주체가 되어, 일반 운전자가 자가용 차량에 손님을 태우는 방법이 이미 전국 약 700곳에서 도입되어 있으며, 더욱 널리 보급하기 위해 국토교통성이 6월을 목표로 제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