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級韓国語 - ちょんげぐりの世界

韓国語の勉強もそろそろビジネスクラスへ乗り換えましょう。上級韓国語をめざして,古狸案先生の授業は随時更新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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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8

2017-12-18 | 翻訳

피동형은 ‘소심한 애인’

受動態は「か弱い恋人」

 

피동형은 사물이 주어이거나 동작、 행위에 초점을 맞출 때、 주어를 숨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그러나 힘이 없어 보이고 부자연스러운 때가 많다.

受動態は、物が主語である場合や、動作や行為に焦点を当てたとき、主語を隠したいときに有用である。しかし、力がないように見え不自然なことが多い。

  

중학교 영어 시간에 능동태 문장에 수동태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느라 꽤나 고생했다. 능동태의 목적어가 수동태의 주어가 되고, 동사는 be동사+과거분사로 바뀌고…. 반면 국어 시간에 능동태와 수동태를 특별히 공부한 기억은 없다. 우리 말은 능동형 중심이어서 문법적으로 그런 구분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영어의 be동사+과거분사 역할을 하는 피동형이 있다.

中学校の英語の時間に、能動態の文を受動態に変える方法を学ぶのにかなり苦労した。能動態の目的語が受動態の主語になったり動詞はbe動詞+過去分詞に変わったりして。その一方で、国語の時間に能動態と受動態を特別勉強した記憶はない。韓国語は能動態が中心で、文法的にそのような区分自体がないからである。ただし英語のbe動詞+過去分詞の役割をする受身形がある。
 

■태안 기름 오염 지역에서는 수산물의 생산、 출하가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泰安の油汚染地域では、水産物の生産、出荷が厳しく統制されている。(통제되다が피동형)

 

■돈의문은 태조 5년인 1396년 도성 서쪽의 대문으로 창건되었으며, 흔히 서대문이라 불린다.

敦義門は太祖5年(1396年)都城の西の大門として創建され、一般的に西大門と呼ばれる。(창건되다, 불리다が피동형)

  

위의 예문에서처럼 피동형은 사물이 주어이거나 동작、 행위에 초점을 맞춰 쓸 때 유용하다. 주어를 알 수 없거나 의도적으로 드러내지 않고자 할 때도 편리하다. 조심스럽게 표현할 때도 피동형을 사용한다.

上記の例のように、受身形は、物が主語である場合や、動作、行為に焦点を合わせて使うときに便利である。主語がわからないか、または意図的に露出さないようにしようとするときにも便利だ。慎重に表現する時にも、受身形を使う。 

 

약점도 없지 않다. 다음 문장을 보자.

弱点もなくはない。次の文を見てみよう。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의 주역인 수출 유공업체 35곳에 대해 정부 포상이 주어졌다.

→ 정부가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의 주역인 유공업체 35곳을 포상했다.

→政府が輸出100億ドルを達成した主役35社に賞を与えた。 

 

피동형(포상이 주어졌다)은 능동형보다 힘이 없어 보이고 부자연스러울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능동형은 문장이 짧고 정확하며 누가 무얼 했는지 분명하다. 문장에 자신감이 넘친다.

受身形(포상이 주어졌다)は、能動型より力がないように見え、不自然なことが多い。一般的に、能動型は文章が短く、正確で、誰が何をしたのかは明らかである。文章に自信があふれている。

 

■2007년 여야 합의에 의해 사학법이 재개정됐다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정치 논리에 의한 임시 방편이었을 뿐이다.

→ 2007년 여야 합의로 사학법을 재개정했다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정치 논리에 의한 임시 방편이었을 뿐이다.

→2007年、与野党の合意で私学法を再改正したとはいえ、あくまでも政治論理による臨時方便だっただけだ。

 

위의 예문은 ‘~에 의해 ~되다’라는 형태로、 영어의 수동태 문장을 우리말로 옮겨 놓은 듯하다.

上記の例は、「~에 의해 ~되다」という形で、英語の受動態の文章を韓国語で置き換えたようだ。

 

“명료함과 활력에서 능동 동사와 수동 동사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작가들이 수동태를 좋아하는 까닭은 소심한 사람들이 수동적인 애인을 좋아하는 까닭과 마찬가지다.”

「明瞭さと活力において、能動動詞と受動動詞の違いは、生と死の違いと同じくらい大きい」「作家が受動態を好きな理由は、小心者が受動的な恋人を好きな理由と同じだ」

 

이런 주장을 우리글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 가급적 능동형으로 문장에 활기를 불어넣자.

このような主張を私たちの文に適用しても無理がないようだ。できるだけ能動形も文章に活気を吹き入れ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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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7

2017-12-11 | 翻訳

과반수와 절반

過半数と半分

 

과반수는 ‘반을 넘는 수’이기 때문에 ‘이상’과 함께 쓸 수 없다. %는 비율을 나타낼 때, %포인트는 %단위끼리 비교할 때 사용한다.

過半数は「半分を超える数」という意味なので「以上」と一緒に使うことができない。%は割合を示すときに、また%ポイントは%単位同士を比較するときに使用する。

 

숫자를 쓸 때 거듭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앞에서 강조했다. 숫자와 관련해 얘기를 마저 해보자.

数字を書くとき、何度も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については、以前に強調した。数字と関連した話をしてしまおう。

 

 공정성 문제가 나올까 봐 안건 모두를 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했다.

→ 공정성 문제가 나올까 봐 안건 모두를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했다.

公平性の問題が出て来ることを見越して、案件のすべてを委員の過半数の賛成で決定した。

 

여기서 ‘과반수 이상’은 잘못이다. 과반수는 ‘반을 넘는 수’를 뜻하기 때문에 ‘이상’과 같이 쓸 수 없다. 아래 예문도 마찬가지다.

ここで「과반수 이상」という言い方は間違っている。過半数は「反を超えることができ」を意味するため、「以上」と一緒には使うことができない。下の例も、同じだ。

 

이사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 이사회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理事会の過半数の賛成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

 

이 대목에서 ‘과반수’와 ‘절반(2분의 1) 이상’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이사회 구성원이 20명이라면 과반수는 최소 11명이고, 절반 이상은 최소 10명이다. 물론 이사회 구성원이 21명이라면 과반수나 절반 이상은 최소 11명으로 같다.

この点で「過半数」と「半分(2分の1)以上」の違いを調べてみよう。理事会のメンバーが20人であれば、過半数は、少なくとも11人で、半分以上は、少なくとも10人である。もちろん理事会のメンバーが21人であれば、過半数や半分以上は、少なくとも11人で、同数である。

 

%와 %포인트도 구별해야 한다. 정당 또는 후보자의 지지율이나 펀드의 수익률을 나타낼 때 한 문장에서 두 단위가 함께 나올 정도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는 비율 또는 변화의 정도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기준을 100으로 할 때 비교 대상이 얼마냐를 따지는 것이다. 은행의 순이익이 2006년 13조 5000억 원에서 2007년 15조 원으로 증가했다면 증가율은 약 11%다. 은행의 수입 41조 원 중 이자수입이 31조 원, 비이자수입이 10조 원이라면 이자수입의 비율은 75%다.

%と%ポイントも区別しなければならない。政党や候補者の支持率やファンドの収益率を示すとき、ひとつの文章の中に2つの単位が一緒に出てくるぐらいによく使われる表現である。 %は割合または変化の程度を示すときに使用する。基準を100としたときに、比較対象がどのくらいかを問うものである。銀行の純利益が、2006年の13兆5000億ウォンから、2007年に15兆ウォンに増加した場合の増加率は、約11%である。銀行の収入41兆ウォンのうち利子収入が31兆ウォン、非利子収入が10兆ウォンであれば、利子収入の割合は、75%である。

 

%포인트는 %단위끼리 비교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여론조사에서 정당의 지지율이 1월에 30%이던 것이 2월에 20%라면 “한 달 만에 10%포인트 떨어졌다”고 쓴다. 만일 여기서 10% 떨어졌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30%의 10%인 3%가 떨어졌다는 뜻이 되므로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ポイントは、%単位同士を比較するときに使用する。たとえば世論調査で政党の支持率が1月に30%だったのが、2月に20%であれば、「1ヶ月ぶりに10%ポイント下落した」と書く。もしここで、10%減少したとするとどうなるか。 30%の10%である3%が低下したという意味になるので、内容が完全に違ってくる。

 

학자금 대출금리가 지난해 6.6%에서 올해 7.6%로 높아졌을 때는 “1.0%포인트가 올랐다”고 표현한다. 실제 상승폭을 따지면 6.6%의 15%가 오른 것이다. 이처럼 숫자와 관련된 표현은 잠시만 딴생각을 하면 틀리기 일쑤다. 다음 예문을 보며 %와 %포인트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아 두자.

学資金の金利が昨年の6.6%から今年は7.6%に上昇したときは、「1.0%ポイント上昇した」と表現する。実際上げ幅を計算すると6.6%の15%が上がったことになる。このように数字と関連の表現は、ちょっとほかのことを考えていると、間違えてしまいがちだ。次の例を見ながら、%と%ポイントの差を確実に理解しよう。

 

■법원에 따르면 합의부 가사사건 182건 가운데 74.4%인 136건이 조정을 통한 화해로 해결됐다. 이는 2006년 같은 기간 30.9%의 조정 화해율에 비해 43.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裁判所によると、合議部家事事件182件のうち、74.4%である136件が調停による和解で解決した。これは、2006年の同期間30.9%の調整和解率に比べて43.8%ポイント高くなった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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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6

2017-12-04 | 翻訳

숫자는 말썽꾸러기

数字は困りもの

 

숫자가 틀리면 글을 쓴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못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자신 없으면 숫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꼭 써야 할 경우에는 거듭 확인해야 한다.

数字が間違っていると,文を書いた人以外は過ちを捜すのは容易ではない。自信がなければ数字を使わないほうがいい。どうしても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には,何度も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

 

별종이 아니라면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숫자를 보며 머리가 아팠던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대중적인 글쓰기에서도 숫자가 너무 많이 나오면 독자의 뇌세포가 꼬이게 마련이다. 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거나 명확하게 하기 위해 쓴 숫자가 오히려 독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ふつうの人なら,数学の教科書に出てくる数字を見て,頭が痛くなった記憶があるでしょう。一般の文章でも数字があまりにも多く出てくると,読者の脳細胞が麻痺してしまうものだ。文の内容を具体的に裏付けるとか,明確にさせるために使った数字がむしろ読者を混乱させる。

*별종〈別種〉:変わり種

 

문장 표현이 조금 어색하거나 잘못되더라도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읽는 사람이 전후 문맥을 살펴 필자의 뜻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숫자의 경우 사정이 달라진다. 국가 예산이나 대기업 매출액을 기록할 때 0을 한 개 뺐다고 생각해 보라. 전혀 다른 차원의 내용이 된다. 단위가 틀리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간에 있는 숫자가 틀리면 글을 쓴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못을 찾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文章表現が少しぎこちなかったり間違っていたりしても,それは大きい問題にならない。読む側が前後の文脈を察して,筆者の気持ちを汲み取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しかし数字の場合は事情が異なる。国家予算や大企業の売上高を記録する時,0を一つ抜がしてしまったとしよう。全然違った次元の内容になる。単位が違うことは別として,中間にある数字が違ったら,文を書いた人以外は過ちを捜すのは容易ではない。

 

이런 오류를 막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가급적 숫자를 쓰지 않는 것이다. 초보 글쟁이일수록 숫자를 나열하려는 강박감을 갖기 쉽다. 반드시 써야 한다면 거듭 확인하는 게 둘째 방법이다. 숫자에 뇌세포를 온통 집중해야 한다. 숫자와 관련된 표현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두 배’ ‘세 배’ 같은 배수(倍數)만 나오면 헛갈리는 사람이 많다. ‘몇 km 늘었다’ 또는 ‘몇 % 늘었다’ 고 할 때는 잘 계산하다가도 말이다. ‘배수의 덫’이라고 할까.

このような間違いを防ぐ方法は二つだ。まず,なるべく数字を使わないことだ。物書きの初心者であればあるほど,数字を並べようとする強迫観念を持ちやすい。そして,どうしても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何度も確認することだ。脳細胞を数字にすべて集中すべきである。数字と係わる表現にも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2倍」「3倍」のような倍数がでてくると,戸惑う人が多い。「何km増えた」または「何% 増えた」と言う時は,きちんとわかっているくせに。「倍数のわな」とでも言お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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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5

2017-11-27 | 翻訳

압축도 좋지만 풀어 쓰자

圧縮するのもいいが、わかりやすく書いてみよう


명사나 명사형을 나열하기보다 동사와 부사 중심으로 풀어 쓰면 문장이 매끄러워진다.

名詞や名詞形を羅列するより、動詞や副詞を中心にわかりやすく書く文章に滑らかさが出る。

 

문장을 읽다 보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뭔가 잘못된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꼭 집어 흠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간결하게 쓰는 것에 집착하거나 영어식 문장에 빠져 있는 사람이 쓴 글을 마주할 때 이런 경우가 많다.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신문 잡지에도 이런 글이 수두룩하다. 글을 쓴 사람도 뭐가 문제인지 잘 의식하지 못한다.

文章を読んで見ると、どこかぎこちない感じがする時がある。どこか変なのに、どこがおかしいのか指摘することは簡単ではない。簡潔に書くことにとらわれすぎるとか、英語式の文章に浸かっている人が書いた文にこうした文が多く見られる。よくよく見れば、新聞や雑誌にもこのような文がざらにある。文を書いた人にも何が問題なのかよくわかっていない。

 

좋은 글의 요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간결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데는 이론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간결하게 쓰기 위해 명사만 나열하거나 명사형을 남용하다 보면 글이 딱딱해지고 자연스러움을 잃게 된다. 이럴 때는 부사와 동사 중심으로 풀어 쓰는 것이 해결책이다.

いい文の要件にはいろいろあるだろうが、簡潔で自然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には異論はないだろう。だからと言って簡潔に書くために名詞だけを並べるとか名詞形を濫用すると、文が固くなって自然さを失ってしまう。このような時は、副詞と動詞を中心に簡単に書くことがいい解決策だ。

 

A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하는 세력이

B 인위적으로 주가를 조작하는 세력이

C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D 신속하고 충분하게 보상받지 못한 데 대해

 

눈치 빠른 독자는 A, C보다 B,D가 부드럽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풀어 쓴다고 해서 글자 수가 그리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수식어+명사형+을(를) 하다’보다는 ‘부사어+동사’ 형태가 더 우리말답다. 위의 공식에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부사어를 잘 활용하면 문장이 훨씬 더 매끄러워진다는 것을 아래 예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めざとい読者は A、Cより B、Dのほうが文章がなめらかだとわかったはずだ。易しく書くといっても字数があまり増えることでもない。「修飾語+名詞形+をする」よりは「副詞語+動詞」の形がより韓国語らしい。上の公式にはぴったりとは合わないが、副詞語を十分に活用すれば、文章がずっとなめらかになるということは、下の例文でも確認できる。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160억 원을 투입한다.

→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데 160억 원을 투입한다.

 出産を奨励するための多様な施策を推進するのに、160億ウォンを投入する。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季節的商品の価格が、全般的に安定した動きを見せている。


이 회사는 매출 신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 이 회사는 매출 신장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この会社は売上げを伸ばすために、多角的に努力している。

 

디지털 콘텐트 유통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 다각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 디지털 콘텐트 유통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 다각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デジタルコンテンツの流通事業を通して、持続的に収益多角化を実現して行くだろう。

 

‘수식어+명사형’ 뒤에 서술어를 잘못 쓰면 번역문 냄새가 풀풀 난다. 특히 ‘~이 이루어지다’ ‘~을 가지다’ ‘~을 필요로 하다’ 가 따라올 때가 그렇다.

「修飾語+名詞形」の後に述語を間違えて書くと、翻訳のにおいがぷんぷんする。特に「~이 이루어지다」「~을 가지다」「~을 필요로 하다」が付いて来る時がそうだ。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 하다.

→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

発想の転換が必要だ。

 

더 많은 시장왜곡을 가져올 수 있다.

→ 시장을 더 왜곡할 수 있다.

市場をさらに歪めることができる。

 

한국과 미국은 차관급 전략 대화를 개최해 양국 현안은 물론 동북아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韓国とアメリカは、次官級の戦略対話の場を開いて、両国の懸案はもちろんのこと、北東アジア地域情勢に対して、さらに踏み込んで意見を取り交わした。

 

제주도 연안 공동어장에서 조업하는 해녀와의 마찰을 피하고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의 어류 포획을 금지했다.

済州島沿岸の共同漁場で働く海女との摩擦を避けて魚介資源を保護するために、スキンスキューバダイバーたちの魚類捕獲を禁止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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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4

2017-11-20 | 翻訳

4 글은 흘러야 한다

文は流れるように

간결함을 위해 지나치게 압축하면 문장이 딱딱해지고 리듬감이 없어진다. 물이 흐르듯, 글도 흘러야 자연스럽다.

簡潔にするために過度に文を圧縮すれば,文章が固くなってリズム感がなくなる。水が流れるように, 文も流れるのが自然だ。

앞에서 ‘짧을수록 명쾌하다’고 강조했다. 문장 길이를 짧게 하고 군더더기를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다. 간결한 문장이라고 하면 언뜻 전보문이 떠오른다. ‘부친 사망 급래 요망’이라고 전보를 쳐도 받아 보는 사람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 차린다.

前に「짧을수록 명쾌하다」と強調した。文章の長さを短くしてむだを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だ。簡潔な文章と言えば,ふと電文が思い浮かぶ。「부친 사망 급래 요망(父死す。すぐ戻れ)」と電報を打っても,受ける人は何の意味かすぐわかる。

*군더더기:余計なもの,むだなもの,蛇足

보고서를 쓰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광고 문구를 만들 때는 이 같은 효율성이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이런 표현을 가급적 삼가야 한다. 간결함을 위해서 지나치게 응축하면 문장이 딱딱해지고 뜻이 헛갈리기 쉽다. 굴비두름 엮듯 명사나 명사구만 늘어놓으면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강물이 흐르듯, 글도 흘러야 자연스럽다.

報告書を書いたり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したりする時, また広告文を作る時は,このような効率性が重要なのは変わらない。しかし一般的にはこのような表現をなるべく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簡潔さを求めるために過度に凝縮すると,文章が固くなって意味がわかりにくくなる。干したイシモチを束ねるように名詞や名詞句だけをずらりと並べると見苦しくてわかりにくい。川の水が流れるように, 文も流れるのが自然だ。

*굴비두름:イシモチひとさし。두름は,魚20匹を10匹ずつ二列に長く編みつないだものを数える単位。

A 옷 로비 사건 내사 결과 보고서 유출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B 옷 로비 사건의 내사 결과 보고서가 유출된 데 대한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옷 로비 사건:服ロビー事件は1999年, 当時,外貨不法搬出疑いを受けていた신동아그룹(新東亜グループ)の최순영会長の夫人が,夫である会長を救うために政府高官夫人などに高価な服を送ってロビー活動をした事件を言う。この事件の調査のために韓国史上初めて特別検事制度が導入された。

*막바지:追いこみ

A 은 필자가 7년 전 쓴 글이다. 다시 볼 때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명사가 줄줄이 나와 리듬감이 없고 읽는 맛이 떨어진다. 선배 기자는 B 처럼 바꾸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몇 글자를 바꿨을 뿐인데 훨씬 부드러워진다. 다음 문장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딱딱하기는 마찬가지다.

Aは筆者が 7年前に書いた文だ。何度見ても顔がほてってくる。名詞が続々と並びリズム感がなく読む味わいに欠けている。先輩の記者は,Bのように変えた方がいいと指摘した。何字か変えただけなのにずっと文章が柔らかくなる。次の例は文章の程度の差はあれ, 硬いのは同じだ。

¶1997년의 외환위기는 경상수지 적자, 기업의 과중한 부채, 금융기관의 과중한 해외 차입, 극심한 노사분규, 정부의 오판, 정치권의 이전투구 등이 겹쳐진 것이 원인이었다.

☞ 1997년의 외환위기는 경상수지 적자와 기업의 과중한 부채, 금융기관의 과중한 해외 차입이 원인이었다. 여기에 극심한 노사분규, 정부의 오판, 정치권의 이전투구 등이 겹쳐졌다.

1997年の外為危機は、経常収支の赤字、企業の過重な負債、金融機関の過重な海外からの借り入れが原因だった。これに加え、激しい労使紛争、政府の誤った判断、政治権の泥沼の様相などが重なった。

*이전투구〈泥田闘狗〉:泥沼の様相

¶법무부 장관은 국제적 기준에 맞는 관련 법령 정비와 실효성 있는 피해자 지원 방안 강구를 약속했다.

☞ 법무부 장관은 국제적 기준에 맞게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실효성 있게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法務大臣は,国際的な基準にあった関連法令を整備して,実効性のある被害者支援方案を講ずると約束した。

*강구하다〈講究-〉:講ずる

태안 주민들의 생활 터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태안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テアン住民たちの生活基盤を回復するために最善をつくすつもりだ。

*태안〈泰安〉:충청남도(忠清南道)の村。2007年に泰安半島沖で香港船籍のフーベイ・スピリット号にが衝突し,原油が流出し周辺海域が汚染された。

*생활 터전:生活基盤

남북협력기금 낭비 방지 및 지원 자재 무단전용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통일부 장관에게 요구했다.

☞ 남부협력기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원 자재를 무단으로 전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통일부 장관에게 요구했다.

南北協力基金の無駄使いを防ぎ,サポート資材を無断て転用することを防止する対策を講じるように統一省長官に要求した。

명사 사이에 조사 ‘의’를 넣은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번역투 문장이 되어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진다. 이럴 때는 서술형으로 풀어 써 주면 된다.

名詞の間に助詞の「의」を入れることが多いが,これも翻訳調の文章になって自然ではないように感じられる。こういう時は敍述型に解きほぐして書けばいい。

¶보장성 보험의 은행 창구 판매를 허용하는~

☞ 보장성 보험을 은행 창구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하는~

保障性保険を銀行窓口で販売できるように許容する~

¶갈비도 한우 산지 가격의 하락 추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

☞ 갈비도 한우 산지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

カルビも韓国牛の産地価格の下落趨勢の影響を受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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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3

2017-11-13 | 翻訳

3 짧을수록 명쾌하다

短いほど明快だ

① 긴 문장은 독자를 지루하게 만든다. 뜻을 파악하기도 힘들다. 한 문장은 50~70자가 적당하다.

長い文章は読者を退屈にさせる。意味を把握するのも難しい。一つの文章は50~70字が適当だ。

② 대중적 글쓰기의 부정적인 전형은 법원의 판결문과 검찰의 공소장이 아닐까. 전문적인 법률용어가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문장이 길어 독자를 지루하게 한다.

一般向けの典型的な例が,裁判所の判決文と検察の公訴状ではないだろうか。専門的な法律用語がたくさん出てくることもそうだが,文章が長く読者を退屈にする。

③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얼만 전까지만 해도 수십 쪽 분량의 글이 하나의 문장으로 이뤄져 있었다.

今は少し改善されたが,少し前までは,数十ページ分の文章が一つの文章で構成されていた。

④ 문장이 끊어질 듯하면 ‘하였으며, 하였고, 한편’으로 이어진다. 이런 문장을 읽는 독자는 숨이 막힌다. 마치 비흡연자가 흡연실에 들어갈 때 느끼는 것처럼.

文章が切れるかと思いきや「하였으며,하였고,한편」と続く。このような文章を読む読者は息がつまる。あたかもタバコを吸わない人が喫煙室に入る時に感じるように。

⑤ 승객 여러분께서는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릴 경우 차도에 내려서지 마시고 안전한 인도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라면 또한 정차 범위를 벗어난 지점에서 무리한 승하차를 욕할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함께 이를 위반하였을 경우 사업자 및 운수 종수자가 사업개선 명령 위반으로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오니 시내버스 정류소 정차 범위 준수 운행으로 안전하고 더 좋은 버스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乗客の皆さんが,市内バス停でバスをお待ちになる場合は,車道に降りずに安全な歩道でお待ちください。また停留場以外で無理な乗降をなさると事故が発生するおそれがあります。違反した場合,事業者や運輸従事者が,事業改善命令違反で課徴金(過料)処分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ので,市内バス停の停車範囲遵守運行に積極的にご協力ください。

⑥ 서울의 시내버스 안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 필자가 생활 주변에서 본 가장 긴 문장이다. 한 구청 소식지에 실린 아래 기고도 글이 뒤엉켜 어디가 주어이고 어디가 서술어인지 알기 어렵다.

ソウルの市内バス中に貼ってある案内文だ。筆者が今までに見た一番長い文章だ。ある区役所のニュース紙に載っていた下に挙げた寄稿文も,文章がもつれあってどこが主語でどこが述語なのか分かりにくい。

⑦ 대청봉이나 천왕봉처럼 웅장하거나 또 이름난 곳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사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예쁜 산이 있어 가슴이 답답할 때 언제든지 찾아와 온 천지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또 아름답게 조용히 지는 석양을 보며 희망찬 새날을 기약할 수 있다면 우리의 또 다른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大青峰や天旺峰のように雄壮で名が通ったところでなくても,近場にこのような美しい山があって気持ちが晴れないときに,いつでも訪ずれることができたらと思う。天地を赤く染めながら昇る朝日や,美しく静かに沈む夕陽を見ながら,希望に満ちた未来を約束できるならば,それももう一つの幸せ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する。

⑧ 독자가 인내심을 갖고 좇아가더라도 앞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장황하고 화려한 수식어 속을 헤매다 정작 중요한 의미를 놓쳐 버리고 만다. 미로 속을 걷는 느낌이다. 이쯤 되면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의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꿈을 접어야 한다. 독자가 둔하고 게을러 필자가 의도하는 바를 좇아오지 못한다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 두 번, 세 번 읽어야 비로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것은 쓴 사람의 책임이다.

読者が忍耐強く読んでいっても,前に何の内容が書かれてあったのかよく思い出せない。長たらしくて派手な修飾語の中をさ迷い,本当に重要な意味を見逃してしまっている。迷路の中を歩く感じだ。ここまでくれば,書き手は自分の意志を効果的に伝えるという夢を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い。読者が鈍いせいで筆者が意図することについて行けないと責めることではない。二度,三度読まなければ内容を把握できないのなら,それは文を書いた人の責任だ。

 ⑨ 국내 신문 기사의 한 문장 길이가 70자 안팎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요즘엔 이것도 길다는 지적이 나온다. 50자 안팎이 적당하다는 것이다.

国内の新聞記事の一つの文章の長さが70字前後だという研究結果が出たことがある。最近ではこれも長い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50字内外が適当だということだ。

 ⑩ 문장을 길게 쓰는 것은 고질(痼疾)이다. 여간해선 잘 고쳐지지 않는다. 평소에 긴 문장을 두세 개로 나누는 연습을 하자. 불필요한 수식어를 없애는 것도 방법이다. 형용사 부사를 될 수 있으면 적게 쓰자.

文章を長く書くのは病気だ。並大抵なことでは治せない。普段から長い文章を2~3個に分ける練習をしよう。不必要な修飾語をなくすのも方法だ。形容詞,副詞をできるだけ使わないようにしよう。

 ⑪ 예외 없는 법칙은 없는 법, 항상 짧은 문장이 읽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例外のない法則はないのが常で,常に短い文章が読む人を楽にさせるとは限らない。

⑫ 주인이 종을 부릅니다. 빚을 갚으라고 합니다. 엄청난 빚이었습니다. 종은 돈이 없었습니다. 엎드려 빌었죠. 주인은 종을 용서합니다. 그 애절함 때문이었죠.

主人が下人を呼びます。借金を返せといいます。途方もない借金でした。下人は金がありませんでした。ひれ伏して祈りました。主人は下人を許します。その切なさのためでした。

⑬ 음악의 스타카토를 연상시키는 글(신문 칼럼)이다. 간결한 반면 단조롭고 딱딱하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이럴 떼 쓸 수 있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필요와 상황에 맞추는 것이 자연스럽다.

音楽のスタッカートを連想させる文(新聞コラム)だ。簡潔な反面,単調で固い。こういうときに,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ごとしという言葉はこういうときにこそぴったりだ。。時には長く時には短く,必要と状況に合わせることが自然だ。

⑭ Q 다음 문장을 두 문장으로 나누세요.

나는 큰딸이라 아들 몫까지 해야 되지만 정작 내 살기고 바빠 엄마께 많은 신경을 못 써 드리는데 그나마 동생들에 비해 엄마 가까이 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빨리 달려갈 수 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곤 한다.

⑮ A 나는 큰딸이라 아들 몫까지 해야 되지만 정작 내 살기도 바빠 엄마께 많은 신경을 못 써 드린다. 그나마 동생들에 비해 엄마 가까이 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빨리 달려갈 수 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곤 한다.

☞ 나는 큰딸이라 아들 몫까지 해야 되지만 정작 내 살기도 바빠 엄마께 많은 신경을 못 써 드린다. 그나마 동생들에 비해 엄마 가까이 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빨리 달려갈 수 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곤 한다.


私は長女なので息子の役割まですべきだが、自分の生活に忙しく母のことを気にかけることができない。妹たちよりも母の近くに暮らしているので、何かあったらすぐに駆けつ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せめてもの自分に対する慰め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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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2

2017-11-06 | 翻訳

2 접속어는 아껴 쓰자

つなぎの言葉はよく考えて

①접속어를 빼고 문장을 만들었을 때 이상하지 않다면 굳이 접속어를 쓸 필요가 없다. 접속어 없는 문장이 훨씬 힘 있고 간결하다.

接続語を省いても文章がおかしくなければ、あえて接続語を使わなくていい。接続語のない文章すっと力強く簡潔だ。

②글쟁이 사이에는 잘 쓴 글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몇 가지 척도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접속어를 얼마나 자주 쓰느냐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접속어를 가급적 적게 써야 글이 세련돼 진다.

物書きの間では、うまい文章かどうかを見分けるいくつかの物差しがある。その中の1つが,接続語をどれだけ多く使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だ。結論をいうと、接続語が少ないほど洗練された文章だということだ。

‘그리고, 그런데, 그래서, 따라서, 그러므로’ 등은 우리가 흔히 쓰는 접속어이다. 이들은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잇는 고리 역할을 한다. 글쓰기는 옷을 지을 때의 바느질과 같다. 불필요하게 바느질을 많이 하면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즉 솔기가 너덜너덜해진다. 접속사 역시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나.

「そして、ところで、だから、したがって、それゆえに」などは、私たちがよく使う接続語である。これらは単語と単語、フレーズとフレーズ、文章と文章をつなぐ輪の役割をしている。物を書くということは、服を仕立てる縫製と同じである。不必要に縫い目を多くすると、両方のきれの合わせ目がほつれてくる。接続詞もやはり必要な時だけ使うのが自然だ。「天衣無縫」という言葉がなぜ生まれたのかを考えてみたらよい。

④■어젯밤 과음을 해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ゆうべ飲みすぎたので、遅く起きた。だから会社に遅刻した。しかし幸いなことに、上司に怒られずにすんだ。

⑤위의 세 문장은 접속어 ‘그래서, 그러나’로 연결돼 있다. 대개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사람이 이처럼 접속어를 즐겨 쓴다. 한 문장이 끝날 때마다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를 약방의 감초처럼 집어넣는다. 접속어가 문장을 부드럽게 연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쓰기 초보자는 접속어가 없으면 뭔가 빠진 듯한 허전함을 느낀다. 시간 순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해 나갈 때 특히 접속어를 애용한다. 새 단락을 시작할 때 버릇처럼 쓰기도 한다.

上の3つの文章は、接続語「だから、しかし」でつながっている。ふだんあまり文を書いていない人が、このように接続語を好んで使う。1つの文章が終わるたびに「そして、だから、しかし」をやたらに入れる。接続語が文をスムーズに接続すると考えているからだ。文を書き慣れていない人は、接続語がないと何か抜けたような物足りなさを感じる。時間順に内容を展開していくと、特に接続語を愛用する。新しい段落を書き始めるとき、くせのように接続語を書くこともある。

⑥필자의 의도와 달리 접속어는 글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굳이 없어도 되는 자리에 끼어든 접속어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다. 접속어가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군더더기로 전락하는 것이다.

 筆者の意図とは異なり、接続語は文の緊張感を弱める逆効果をもたらす場合が多い。あえてなくてもいい場所に割り込んできた接続語は、やっかいな存在でしかない。接続語が潤滑油の役割をするのではなく無駄存在にになってしまうのだ。

⑦■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来た、見た、勝った。

⑧접속어 없는 문장이 훨씬 힘 있고 간결함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문장이다. 접속어가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접속어를 빼고 문장을 만들었을 때 이상하지 않다면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

接続語のない文章ははるかに力があり簡潔さを示す代表的なものである。接続語が必要か必要でないかはどのようにしたらわかるだろうか。接続語を抜いて文章を作成したときおかしくなければあえて使わなくても良い。

⑨■완성차 업체- 1차 하청- 2차 하청으로 이어지는 가격 인하와 리스크 부담 압력을 종업원에게 전가시킬 뿐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근로자의 인적 자원 축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完成車メーカー- 1次下請け- 2次下請けとつながる値下げとリスク負担の圧力を従業員に転嫁させるだけである。しかし,このような状況では,労働者の人的資源の蓄積を期待するのは無理だ。

⑩‘하지만’이 두 문장을 잇고 있다. 여기서 접속어는 ‘뱀의 다리’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경우가 아니다. 없어야 하는 자리에 잘못 들어갔다. 처음에는 무척 어색하겠지만 접속어를 빼고 문장을 잇는 버릇을 들이자. 썼노라, 뺐노라, 힘이 있노라.

「しかし」がこの二つの文章をつないでいるが、ここで接続語は「蛇足」だ。あってもよく、なくても良い場合ではない。あってはならない場所に間違って入りこんでいる。最初は慣れないだろうが,接続語を外して文章をつなぐ癖をつけよう。書いた、除いた、そして力が生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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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をするための50の必須ビタミン 1

2017-10-30 | 翻訳

1 첫 문장이 ‘리드’한다

①독자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초반에 재미없으면 책이나 신문을 덮어 버린다.
미끼를 던져 독자를 끌어들여야 한다.

②글의 첫 문장은 중요하다. 독자를 사로 잡아야 한다. 또 글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해야 한다. 기사의 첫 문장을 영어로 ‘리드’라고 하는 것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글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③몇 년 전만 해도 마감 시간 직전의 신문사 편집국은 ‘너구리 잡는 굴’이었다. 여기저기서 기자들이 피워 대는 담배 연기가 안개처럼 자욱했다.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쓸 만한 리드가 떠오르지 않는 까닭이다. 기자들은 애꿎은 담배만 연방 축낸다. 첫 문장이 나오기만 하면 그 다음은 술술 풀릴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만 맴도니 미칠 노릇이다.

④첫 문장을 쓰는 것은 헝클어진 실타래에서 실마리를 찾는 것과 같다. 무슨 일이든 처음은 어렵다. 애인의 손을 처음 잡거나 회사에 처음 출근하는 일,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것⋯. ‘시작은 반’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⑤요즘은 글의 종류나 필자의 성향이 워낙 다양해 글쓰기에 왕도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그렇더라도 첫 한두 문장에서 글의 성패가 갈린다는 지적은 중요하다. 대입 논술이든, 회사 보고서든 마찬가지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윌리엄 진서는 그의 저서 『글쓰기 생각쓰기』에서 “첫 문장에서 읽는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그 글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⑥첫 문장이 왜 중요할까? 대개의 독자는 관대하지 않다. 재미있거나 중요한 부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초반에 재미없다 싶으면 책이든 신문이든 덮어 버리기 일쑤다. 읽는 사람이 외면한다면 필자로서의 사형선고를 받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초반에 미끼를 던져 독자를 유인해야 한다.

⑦어떤 리드가 효과적일까? 첫째, 집필 의도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여야 한다. 대개는 짧을수록 좋다. 전체 내용을 훑어보고 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하자.

⑧둘째, 독자에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독자가 글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선하고 이색적이며 이목을 끌 만한 표현을 쓰는 것이 좋다. 느낌이 좋은 시의 구절, 산뜻한 느낌을 주는 광고 문구나 신문 제목을 눈여겨봤다가 이를 활용하자.

⑨보도문의 경우 리드는 사례 제시형, 본문 요약형, 비유형, 인용형, 묘사형, 질문형 등 여섯 가지로 나뉜다. 글의 성격이나 집필 의도에 따라 어떤 유형을 쓸지 정하자. 

⑩다음은 실제로 미국 신문에 실린 재미있는 리드들이다.
⑪∎”먼지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환경 기사 중
⑫∎”이 도시에서는 땅이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장 큰 도둑이다.” 경제 기사 중
⑬∎”오랜 전, 작은 나무를 사랑한 소년이 있었다.” 인물 기사 중


翻訳

最初の文章が決め手だ

① 読者は待ってくれない。
最初がつまらなければ本や新聞を閉じてしまう。
まずえさを投げて読者を引き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

② 見出しが重要だ。読者をつかま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文全体の雰囲気を左右し,方向を決める役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の最初の文章を英語で「リード」と言うことの意味をよく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文の道案内の役目をするという意味だ。

③ 何年か前までは,締め切り時間直前の新聞社の編集局は,記者たちが吸うタバコの煙がもうもうと立ちこめ,さながら「狸狩り」の様相を呈していた。締め切り時間が迫っているのに,適当な「見出し」が浮かばないためだ。記者たちはとにかくたばこをしきりに吹かした。最初の文章が浮かびさえすれば,あとはすらすらと出てくるのに,頭の中ばかり空回りして気が狂いそうだ。

④ 見出し書くことは,からまった糸から糸口を見つけることのようだ。何事も初めは難しい。恋人の手を初めて握ること,会社に初出勤すること,子供を初めて学校に行かせること…など。「はじめが肝心だ」という言葉に,なるほどと思う人が多いだろう。

⑤ 最近は文の種類や筆者の趣向があまりに多様で,文章を書くことに王道がないといわれている。そうだとしても最初の1つ2つの文章で勝敗が決まるという指摘は的を射ている。大学入学試験の論述でも, 会社の報告書でも同じだ。米国のジャーナリストで作家でもあるウィリアム・ジンソーは彼の著書『文を書くこと,考えを書くこと』で 「最初の文章で読む人を引きつけ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その文は死んだも同然だ」と強調している。

⑥ 見出しがなぜ重要なのか? たいていの読者は,面白くて重要な部分が出てくるまで待ってはくれない。最初がつまらないと思ったら,本であれ新聞であれそれ以上は読まないだろう。読む人にそっぽを向かれたら、筆者としての死刑宣告を受けることに等しい。だから最初に餌を投げて,読者を引き寄せなければならない。

⑦ どのような見出しが効果的だろうか? まず,執筆の言いたいことを簡潔に表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たいていは短いほど良い。全体の内容にざっと目を通して,これを一つの文章で表現する訓練をしよう。

⑧ 第二に,読者に好奇心をかき立てて,読者が文と一体感を感じ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新鮮で風変わりで,読者の注目を引くように書いた方がいい。感じがいい詩の一節,さわやかな感じを与える広告文や新聞の見出しに注意して,これを活用しよう。

⑨ 報道文の場合,リードは事例提示型, 本文要約型, 比喩型, 引用型, 描写型, 質問型など6種に分けられる。文の性格や執筆の意図によってどんな類型を使うか決めよう。

 ⑩ 次は実際にアメリカの新聞に載せられた面白い見出しだ。

 ⑪ ほこりが人を殺している:環境記事の見出し

 ⑫ この街では土地を一番持っている人が最大の泥棒だ:経済記事の見出し

 ⑬ 昔々,小さな木を愛した少年がいた:人物記事の見出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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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30

2017-07-31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夫婦の会話
A (여) 여보! 우리 애가 방금 엄마라고 불렀어!
B (남) 진짜? 벌써 엄마 소리도 하고 [①]하네! 우리 딸.

●娘と母親の会話
A (여) 엄마가 일 때문에 바쁘니까 앞으로 방 청소는 제가 할게요.
B (여) 웬일이야? 우리 딸이 이렇게 [②]한 생각을 다 하고.

●先生と生徒の会話
A (남) 진작에 재능이 있는 줄 알았지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할 줄이야. 정말 [③]하다!
B (남) 이게 다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믿어 주신 덕분이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딱하다 ⓑ:뻔하다 ⓒ:용하다 ⓓ:장하다 ⓔ:흔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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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9

2017-07-28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知人同士の会話
A(남) 옛날 여성은 화장이 아주 진했대요. 립스틱을 새빨갛게 바르기도 하고.
B(여) 하지만 최근에는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①]하게 하는 게 유행이에요.

●舅と嫁との会話
A (남) 이 생선, 뼈가 [②]해서 발라내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되네.
B (여) 생선을 가리는 젊은이에게도 인기가 많대요.

●友達同士の会話
A(여) 봄이니까 방 벽지를 [③]한 색으로 바꿀까 하는데.
B(남) 너같이 방을 어지럽히기만 하는 사람이 도배를 새로 해 봤자지. 방 정리나 좀 해라.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강하다 ⓑ:박하다 ⓒ:순하다 ⓓ:약하다 ⓔ:연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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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8

2017-07-26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友達同士の会話
A(남) 대학에 입학하면 럭비부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B(남) 거기는 너무 [①]하게 연습을 시켜서 너는 따라가기 힘들지 않겠어? 게다가 부원 수도 많아서 시합에도 자주 나갈 수 없대.

●友達同士の会話
A(남) 또 유럽에서 총기를 사용한 항공기 납치 사건이 일어났다는데, 어디 무서워서 비행기 타겠어?
B(여) 짐 검사를 그렇게 [②]하게 해도 좀처럼 막기 힘든 문제인가?

●友達同士の会話
A(여) 우리 학교는 학칙이 너무 [③]해서 아무 자유도 없어.
B(여) 정말 그래. 선생님이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아도 우리 나름대로 자유롭게 잘 할 수 있는데 말야.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강하다 ⓑ:과하다 ⓒ:야하다 ⓓ:엄하다 ⓔ:험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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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7

2017-07-24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父と息子の会話
A (남) 이영훈이, 이리 와 봐. 중학생이나 된 녀석이 동생이나 울리고 창피하지도 않아?
B (남) 아버지, 저 진짜 [①]해요. 저 녀석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요.

●息子と母親の会話
A (남) 수학 답안지를 뒤에 있는 애한테 보여 줬을 뿐인데 커닝했다고 빵점 맞았어요. 정말 [②]해요.
B (여) 네가 오해 받을 만한 행동을 했으니까 그렇지.


●友達同士の会話
A (남) 상대방의 난폭 운전 탓으로 접촉 사고가 났는데 단속 경찰은 내가 잘못했대. 정말 [③]해.
B (여) 사고 현장에 누군가 본 사람은 없었니?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암울하다 ⓑ:억울하다 ⓒ:울울하다 ⓓ:음울하다 ⓔ:침울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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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6

2017-07-21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高校の友人同士の会話
A (남) 중간고사 끝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기말 시험 준비한대.
B (남) 요즘은 입시 준비 때문에 다들 성적에 [①]하니까 그래.

●久しぶりに会った友人同士の会話
A (여) 너 담배 많이 피우는 구나. 골초 같은데.
B (남) 어떻게 알았어? 코가 진짜 [②]한데. 완전 개코다, 개코야.

●友人同士の会話
A (남) 사소한 일에도 [③]하게 반응하고 울거나 화내거나 하는 애랑은 사귀고 싶지 않다.
B (남) 나도 그래. 감수성이 풍부한 건 좋지만 도가 지나치면 짐이 되거든.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기민하다 ⓑ:명민하다 ⓒ:불민하다 ⓓ:영민하다 ⓔ:예민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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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5

2017-07-19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朝礼当番の学生の言葉遣いについて他の学生同士の会話
A (남) 아침 조회 때 우리 반 반장이 “교장 선생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고 말한 거 좀 [①]지 않아?
B (여) 그래, “교장 선생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라고 해야지.

●日本語学校の韓国人学生同士の会話
A (남) 우리끼리는 아무리 문장을 만들어도 [②]한 것 같아.
B (여) 그러네. 역시 일어 원어민이 있어야겠어.

●友達同士の会話
A (남) 결혼 문제로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는 바람에 요즘 말도 안 하고 [③]해 죽겠다.
B (남) 그러게 고집 그만 부리랬잖아. 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봐.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군색하다 ⓑ:무색하다 ⓒ:어색하다 ⓓ:옹색하다 ⓔ:인색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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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クイズ】024

2017-07-14 | 形容詞

次の会話文を読んで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夫婦の会話
A (남) 미안, 아직 배가 안 고프니까 나중에 먹을게.
B (여) [①]한 시간에 먹으니까 그렇지. 오늘 저녁은 모처럼 솜씨를 발휘했는데….

●高校生の息子と母親の会話
A (여) 너, 머리가 왜 그래? 왜 그렇게 [②]하게 자르고 왔어?
B (남) 엄마도 참, 유행을 몰라요. 요즘 애들 다 이러고 다녀요.

●母親と浪人中の息子の会話
A (여) 너, 올해도 또 재수할 생각이니? 입시 공부도 [③]하게 할 거면 아예 하지 마.
B (남) 알았어요, 엄마. 내년에 실패하면 취직할 테니까 일 년만 더 봐줘요.

………………………………………………………………
上の①,②,③に共通して入る一番適当な単語は何でしょうか。原形で答えてください。

ⓐ:못마땅하다 ⓑ:미지근하다 ⓒ:부주의하다 ⓓ:어중간하다 ⓔ:어지간하다

*会話文はオリジナ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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