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件記事の翻訳もちょっとむずかしいです。何とか翻訳してみましたが，おかしいところは指摘してください。
1歳男児が死亡 死因は腹部の内出血、暴行されたか 警察が捜査
1세 남아 사망, 사인은 복부 내출혈, 폭행 가능성 조사 중
大阪府警は8日、大阪市平野区のマンションに住む1歳6カ月の男児が死亡し、司法解剖で腹部に強い力が加えられた痕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た。
오사카부 경찰은 8일, 오사카시 히라노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1세 6개월 남아가 사망했으며, 부검 결과 복부에 강한 힘이 가해진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府警は何者かに暴行され死亡したとみて捜査を始めた。
경찰은 누군가에 의해 폭행당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다.
同居する20代の母親が7日正午ごろ、布団でうつぶせに寝ていた子どもが青ざめて口を閉じていることに気付き、「子どもが息をしていない」と119番した。
동거하는 20대 어머니가 7일 정오경, 이불에서 엎드려 자고 있던 아이가 창백해지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子どもは心肺停止状態で病院に搬送されたが、約1時間後に死亡が確認された。
아이는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약 1시간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
司法解剖の結果、子どもの死因は腹部の内出血だった。
부검 결과 아이의 사인은 복부 내출혈이었다.
右胸付近に打撲痕が見つかったほかに小腸が断裂しており、肝臓にも強い衝撃が加わった形跡があったという。
오른쪽 가슴 부근에 타박상이 발견되었고, 소장이 파열되었으며 간에도 강한 충격이 가해진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府警は、母親がぐったりした子どもを発見する約1時間前の7日午前11時ごろに何者かが暴行を加えて死亡させたと判断。殺人や傷害致死容疑を視野に捜査している。
경찰은 어머니가 녹초가 된 아이를 발견하기 약 1시간 전인 7일 오전 11시경에 누군가가 폭행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판단하고, 살인 및 상해치사 혐의를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同じマンションに住む女性は「夜に赤ちゃんの尋常じゃない泣き声が聞こえたことがある。『ドンドン』と大きな音もして、何が起きているのかと気になったことがあった」と話した。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은 "밤에 아기의 비정상적인 울음소리가 들린 적이 있다. ‘쿵쿵’하는 큰 소리도 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