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히가시니혼, 3월 15일부터 남부선에서 "원맨 운전"실시
JR東日本は,3月15日か南武線で「ワンマン運転」を実施する。
JR히가시니혼은 3월 15일부터 남부선에서 운전사 혼자서 운전하는 "원맨 운전"을 실시한다.
これまで運転士と車掌の2人で行っていた作業を、今後は運転士一人で担当することになる。
지금까지 운전사와 차장이 2인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앞으로는 운전사 한 명이 담당하게 된다.
南武線では、川崎駅や武蔵溝ノ口駅など7つの駅で,乗車を促す発車メロディーに「ご当地メロディー」を採用し,それぞれ地域の魅力発信の一翼を担ってきた。
남부선에서는 가와사키역과 무사시미조노쿠치역 등 7개의 역에서 승차를 유도하는 발차 멜로디에 '지역 과 관련된 멜로디'를 채용하여 각각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일익을 담당해 왔다.
ワンマン運転実施後は、車両の側面にあるスピーカーから乗車を促す同一のメロディを、すべての駅で流す予定だという。
원맨 운전 시행 후에는 차량 측면의 스피커에서 승차를 유도하는 동일한 멜로디를 모든 역에서 재생할 예정이라고 한다.
「ご当地メロディー」は多くの乗客に親しまれてきただけに、廃止を惜しむ声も各所からあがっている。
많은 '지역 멜로디'는 승객들에게 친숙해져 왔던 만큼 폐지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