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翻訳 国民民主党幹事長ジェンダー取り組みについて発言

今回の内閣改造で，副大臣，政務官に女性起用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国民民主党の幹事長が記者会見で「もう女性が何人とか，そういう時代じゃない。女性が多いからいいとか，閣僚に女性が何人とか，ジェンダーの数をうんぬんしているのは日本だけ。優秀な女性，男性は関係なくどんどん登用する。そのためにも女性の国会議員が少なすぎるのは問題だ」という発言をした。

이번 내각 개편에서 부총리와 정무관에 여성 인사가 없었던 것에 대해, 국민민주당의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에서 "이제 여성이 몇 명인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여성이 많아서 좋다거나, 각료에 여성이 몇 명인지, 성별의 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일본만이다. 우수한 여성, 남성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임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도 여성의 국회의원이 너무 적은 것은 문제다"라고 발언했다.

さらに「みんなにチャンスを与えて，ジェンダーに関係なく政治の舞台で活躍できる環境作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たがって，大臣，副大臣，政務官に誰がなるかよりも，どういう仕事をやってくれるか，そこに注目したい。」と述べた。

또한 "모두에게 기회를 주고, 성별에 관계없이 정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누가 장관, 부장관, 정무관이 될 것인지보다는 어떤 일을 해줄 것인지 그것에 주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