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96세로
英国のエリザベス女王は21日,96歳の誕生日を迎えた。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21일, 96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今年は歴代英国君主でも最長となる在位70年の節目に当たる。
올해는 역대 영국 군주 중 최장이 되는 재위 70년의 매듭을 지었다.
6月2~5日には4日連続の祝日が特別に設けられ,ロンドンでの大規模パレードをはじめ,各地で多くの行事が行われる。
6월 2∼5일에는 4일 연속의 공휴일이 특별히 마련되어 런던에서의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각지에서 많은 거행된다.
しかし女王は,最近は体調を崩しがちで公務の機会も減り,健康への不安が付きまとっている。
그러나 여왕은, 요즘은 자주 병들어 공무 기회도 줄어들며 건강에 대한 불안이 항상 따라다니고 있다.
英メディアは,女王は現在,「長時間の起立や歩行が困難」な状態といい,諸行事にはチャールズ皇太子とカミラ夫人が代理で出席する。
영국 언론은 여왕은 현재 ‘장시간 써 있거나 보행이 곤란한’상태라고 하며, 여러 행사에는 찰스 황태자와 카밀라 부인이 대리로 출석한다.
女王は,最近はつえを使って歩く姿も目立ち,昨年10月以降は「静養」を理由に一時入院したほか,腰痛で戦没者追悼式典を欠席するなど公務参加を見合わせるケースも相次いでいる。
여왕은, 요즘은 지팡이를 사용해서 걷는 모습도 눈애 띄고 작년 10월 이후는 ‘휴양’을 이유로 한때 입원했는데 그외에 요통으로 전몰자 추도 식전을 결석하는 등 공무 참석을 피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今年2月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も確認された。
올해 2월에는 코로나 19 감염도 확인되었다.
※コメント投稿者のブログIDはブログ作成者のみに通知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