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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도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부터 각급 학교 수학여행단도 대규모로 제주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유승용 기자입니다.
충남지역에서 제주로 수학여행 온 중학생들, 사진에 추억을 남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이세림(충남 천안 용곡중 2학년): "친구들이랑 와서 기쁘고. 친구들이랑 왔으니까 더 재밌게 놀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봄을 맞아 수학여행단이 하루에 5천 명 이상 제주를 찾으면서 주중에도 공항은 북새통입니다.
¡¡¡¡¡¡¡¡¡¡¡¡¡¡¡¡¡¡¡¡¡¡¡¡¡¡¡¡¡¡¡¡¡¡¡¡¡¡¡¡¡¡¡¡¡¡¡¡¡¡¡¡¡¡¡¡¡¡¡¡어느 한곳으로 쏟아부음?¡¡¡¡¡¡¡¡¤´¤Ã¤¿ÊÖ¤·¤Æ¤¤¤Þ¤¹
이번 주만 수학여행단 2만 4천 명이 예약된데다 일반 관광객도 10% 이상 늘어
벌써 항공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한중원(부산 강서구): "90% 이상이 학생이었고 일반 승객은 20명 남짓 정도밖에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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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항공사를 못 타고 좌석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운항횟수는 지난해에 비해 2.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안철훈(제주항공 제주지점장): "주말은 예약이 꽉찬 상태이고요.
주중도 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
5월까지 수학여행단이 집중되고, 다음달 선거가 끝나면 일반 관광객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항공표 구하기는 올 봄에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