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のターンテーブルThe Turntable of Civilization

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제가 강조해온 즉각성입니다.

2024年05月28日 14時15分11秒 | 全般

세상이 실제로 정말 무지하고 어리 석고 낮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의 정확성을 증명하는 실제 사례 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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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은 "독일에서 배워라" 등 횡설수설하는 소위 학자 중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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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간지 <사운드 아그레망>을 구독하신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아사히신문을 구독하고 NHK를 보는 것만으로는 결코 진실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8년 전의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다음은 5년 전 8월에 제가 처음 들었던 야마오카 테츠히데 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호주에 살고 있었는데, 위안부 동상 설치 운동에 반대하는 아사히신문의 조작 보도를 계기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벌이고 있는 반일 선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일본 국민의 명예와 신용을 위해 과감히 이에 맞서 호주 내 위안부 동상 설치를 막았습니다.
이 글은 일본의 보물 중 하나인 야마오카 데쓰히데가 '한국과의 정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구절을 발췌한 이유는 "세계는 무지하고 어리석고 저급하다"는 저의 언급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제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서문 생략.
한국의 선전 기법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이코노미스트>의 서울 지국장인 독일 여성 기자가 사쿠라이 요시코 박사와의 인터뷰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주제는 위안부 문제였는데, 그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제가 사실에 근거해 이 문제를 설명하자 그녀는 뭐라고 말했나요?
"그럼 매주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나와서 시위를 하고 위안부 동상 옆에서 잠을 자는데, 그들(여성들)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말씀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아니, 당연히 아니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이거예요.
상식적인 사람일수록 속기 쉽습니다.
이것은 한국이 오랜 치욕의 역사를 통해 숙달한 선전 기술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제가 강조해 온 즉각성입니다.
이 글은 계속됩니다.

강상중은 "독일에서 배우라"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온 소위 학자들 중 첫 번째입니다.....
나는 우연히 보던 "아침까지 생방송"에서이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 그의 의심 스러움을 즉시 느꼈다고 이미 언급했습니다.... "속임수.
만약 일본에 CIA나 FBI가 존재하고 제가 CIA나 FBI의 국장이었다면 즉시 이 사람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을 것입니다.

2010년 7월의 어느 날, 이 글을 쓰면서 이 남자를 검색했습니다.
저는 제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그가 도쿄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일 때 한국 중앙정보부(KCIA)가 그에게 연락을 취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공부한 그의 경험은 독일 인구의 절반 정도가 무지했던 반일 정서에 크게 기여했을 겁니다.
그는 일본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쿄 대학에 그런 사람이 교수로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독일에서 배우자"라고 해서 요미우리 신문에 실렸던 것 같습니다.
아사히 신문 구독자들은 야마자키 마사카즈가 위대한 극작가이자 비평가라고 믿게 되었죠.
그가 이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의심의 여지없이 그 말을 믿었습니다,
이 사람 역시 아사히신문의 돈을 받고 교양 있는 사람, 좌파 소아성애자 중 한 명에 불과한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독일은 나치라는 큰 범죄를 저질렀지만 교묘하게도 독일 국민의 범죄가 아니라 히틀러와 그 일파의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를 포함한 주변 국가들이 모두 근대 국가였기 때문입니다,
승전국 입장에서 일본은 한 세기에 걸친 전쟁에서 전쟁의 책임을 패전국 측에 성공적으로 전가한 나라입니다.
일본은 한 세기의 전쟁에서 패전국 편에 서서 전쟁에서 패배한 나라 일뿐만 아니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인류 역사상 최악의 무차별 폭격을 가한 나라입니다.
민족 전멸의 지경에 몰린 나라였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막강하며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진 미국과의 전쟁을 시작했고, 그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중요하며,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진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존립의 에너지원인 석유가 단절된 상황에서 전쟁을 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사히신문이 전쟁 발발을 선동하고 군마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넣은 주역이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5년 전 8월까지만 해도 저는 쥐트도이체차이퉁이 아사히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반일 기사를 계속 써왔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쥐트도이체차이퉁을 비롯한 독일 신문 기자들의 정말 역겹고 비열한 인간적 행태를 보면서 당시 구독하던 뉴스위크의 작은 지면을 통해 몇 년 전 독일 여론 조사에서 반일 감정이 절반 정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멍청한 아사히 신문의 사설을 이용해 그들이 저지른 진짜 범죄로부터 세계의 주의를 돌렸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실제로는 나치즘의 반일 국가인 한반도와 중국의 선전을 이용했습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일본이 나치와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국가라는 것을 전 세계에 선전 한 죄가 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지옥의 야마왕이 그들을 가장 엄중하게 심판하는 것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독일 국민의 약 절반이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아사히신문 구독을 중단한 후 구독하던 4개 월간지 중 하나에 실린 니시오 간지의 기사를 읽고 나서 처음으로 남독일신문의 존재와 그것이 독일 신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존재와 그들이 일본에 대해 무엇을 보도했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 르몽드, 뉴욕타임스 등 언론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그들의 정보력은 형편없음의 극치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그들 때문에 제가 사랑하는 프랑스까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곤 회장 사건에 대한 르몽드의 일본 비판은 정말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인종차별적인 배짱이라고 생각했고, 프랑스를 100% 미워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르 클레지오에 대해서는 이별의 질책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또 다른 나, 르 클레지오에게 다시는 존경하지 않겠다는 고별사를 노부나가의 큰 목소리로 써야겠다고 생각한 지경에 이르렀죠,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 프랑스인, 프로방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즉, 진정한 프랑스인과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이미 갑자기 답을 찾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것은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표준 미디어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문제라는 것이 답입니다.
바로 좌파 소아성애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좌파 극단주의는 정신병리 및 나르시시즘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노부나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프랑스인을 경멸하는 사람이 될 위험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생존해 있는 이에야스에게 이 문제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는 큰 소리로 웃을지 모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교토대학교와 오사카대학교의 가지 노부유키 명예 교수는 이 중요성을 즉시 감지하고 이 주제에 대한 훌륭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24/5/25 in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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