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のターンテーブルThe Turntable of Civilization

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중국의 팽창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미개한 정권은 일본의 안보에 해롭다.

2022年02月10日 15時15分21秒 | 全般

다음은 오늘 산케이 신문에 실린 미야케 쿠니히코의 일반 칼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일본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특히 유엔으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본문에서 강조점은 헤드라인을 제외하고는 제 것입니다.
민주화 운동가들은 '중국을 바꾸다.
지난 주에 오랜만에 중국에 관한 책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Yang Jianli라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Yang Jianli는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이자 저명한 중국 인권 운동가로 1963년 중국 산둥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베이징 사범 대학에서 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중국으로 돌아와 민주화 운동을 지지한 공로로 당국의 주목을 받았고 1998년 미국에서 본격적인 민주화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비밀리에 중국으로 돌아와 중국 노동운동 참관 혐의로 체포돼 간첩과 불법 입국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07년 석방돼 추방됐지만 그해 말 미국에서 민주화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의회에서 증언하고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지식인
양씨가 나보다 10살 어리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갑자기 2000년부터 4년도 채 안 되는 베이징 외교부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중국 학계에는 양씨와 같은 좋은 젊은 자유주의 공산당원들이 꽤 있었다.
그들 중 1989년 천안문 사태를 경험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국 지식인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Yang Jianli는 당시 중국을 상징하는 지식인 중 한 명입니다.
Yang Jianli는 인생의 거의 10%를 중국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혹독한 투옥 생활을 하고 결국 자신을 학대한 교도관의 요청으로 딸이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준 그런 남자다.
결국 자신을 학대한 간수의 요청으로 딸의 미국 생활을 지원하게 됐다. '변화하는 중국: 미 의회를 움직인 증언'이라는 책은 양 대표가 지난 20년 동안 했던 다양한 발언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들을 수 없다
민주주의와 인권, 천안문 사태, 투옥 당시의 사건들에 대한 Yang의 발언은 오늘날 중국에서는 들을 수 없는 귀중한 것이다.
그는 10여 년 전 베이징 올림픽과 위구르 문제에 대해 미 의회에 다양한 제안을 했고, 하나하나가 아직도 머리에 못을 박았다.
관심이 있으시면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일본에 대한 권고
이 책에서 양은 "1989년 이후 중국 공산당의 전통적 이념이 무너지고 민족주의와 국익이 공산주의 이상을 대체했으며 일본은 공동의 통합 수단이 된 유일한 수단이 되면서 편리한 표적이 됐다"고 말했다. 사회의 인식."
그는 일본에 추천합니다.
(1) 중국의 팽창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미개한 정권은 일본의 안보와 민주적인 생활 방식에 해롭다.
(2) 일본은 중국의 민주화와 인권상황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중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나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
(3)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은 중국의 민주화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고 도덕적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4) 중국의 인권과 법치주의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너무 부족하다. 따라서 나는 일본이 중국에 대한 전통적인 외교 전략을 조정할 것을 권고한다.
그것은 뛰어난 중국 지식인의 영혼의 외침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양씨는 또 "일본이 중국 국민에게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중국 공산당에게는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일본의 아침계가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젠리 같은 사람이 미래에 중국의 지도자가 되더라도 그가 말하는 '100년의 중일 갈등'이 진정으로 해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씨와 같은 선량한 중국인들이 가능한 한 많이 중국에 돌아와서 나라의 내정과 외교를 담당한다면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을 바꾸자'라는 책도 읽을 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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