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のターンテーブルThe Turntable of Civilization

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일본에 대한 뿌리 깊은 질투

2024年09月28日 15時17分23秒 | 全般
다음은 “일본을 모욕하는 터무니없는 ‘반일’ 책에 반격하자”라는 제목으로 월간지 WiLL 184~200페이지에 실린 다카야마 마사유키와 오타카 미키의 대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대담은 다카야마 마사유키가 노벨 문학상이나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증명합니다.
또한 대담 상대인 오타카 미키가 진정한 저널리스트임을 증명합니다.

반일 담론은 그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히구치 기이치로의 업적조차 인정하지 않을 수 있나...
터무니없는 책에 대한 반박!

다음은 이전 장의 연속입니다.
미국의 부끄러운 면
타카야마
그들은 강간으로 도망칩니다.
그들은 돈을 쓰지 않습니다.
미국의 “아메리칸 1982 법”이 이를 상징합니다.
'아메리시언'이라는 용어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펄 벅이 미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의 혼혈아를 지칭하기 위해 만든 용어입니다. 
한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가에서 미군들은 여성을 강간하고 그 결과 태어난 혼혈아를 버렸습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행위가 문제가 되자 1982년 아버지가 미국인인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1982년 아메리칸 법입니다.
그러나 일본과 필리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타카 
이 두 나라가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카야마
1898년 스페인-미국 전쟁을 시작으로 미국은 반세기 동안 필리핀을 통치했습니다.
미국은 거의 한 세기 동안 필리핀에 관여했고, 그 결과 강간이 극도로 많았고 혼혈아도 5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들에게 시민권을 주면 재앙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필리핀을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쟁 후 강간으로 인해 일본인과 혼혈아들이 약 5,000명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존 다우어의 '패배를 받아들이다'를 보면 “미군은 모두 신사적이었고 강간을 하지 않았다”, “맥아더는 카리스마가 있었고 그의 점령 통치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이었다”, “혼혈 강간 피해자의 자녀를 구제하겠다”고 말한 것은 GHQ의 언론 검열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이 법에 대한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미국 시민권에 대해 감사하는 경향이 없습니다.
Ohtaka 
반면에 일본 군인과 현지 여성 사이에 아이가 많이 태어났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의 홀로코스트'와 같은 책에서 주장한 것처럼 일본군이 모든 곳에서 여성을 강간했다면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타카야마 
미국은 1982년 아메리카 법을 통과시켜야 할 정도로 전 세계 여성을 강간했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너희는 강간범의 나라”라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오타카
약탈에 관해서는 오키나와 전투에서 미군은 쇼 가문의 보물을 약탈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돌려받았죠.
타카야마
이오지마 전투 중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승마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니시타케 이치로 중위(니시타케 남작)가 전투 중 전사했습니다.
보통은 고인의 유품을 수습하지만 미군은 니시타케 중위의 군복, 칼, 장화 등 모든 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종종 “죽은 군인이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말하며 '승리'라고 적힌 일장기를 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배꼽에 차고 다니는 물건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그 정도까지 가죠.
그것은 국가적 성격의 문제이거나 오히려 약탈 본능을 제거 할 수 없습니다.
오타카
정말 끔찍한 행동이에요.
타카야마
반면에 일본군은 약탈 행위를 거의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서구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그게 문제였죠.
그래서 제1차 중일전쟁 당시 '뤼순 대학살'이라는 거짓 소문이 퍼진 적도 있었습니다. 
뉴욕 월드의 유대인 특파원이었던 제임스 크릴먼은 6만 명의 중국인이 학살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릴만은 자서전에서 일본군이 중국군을 죽이고 가슴을 뜯고 심장을 꺼내 모두 함께 먹는 것을 보았다고 거짓말을 지어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런 짓을 한 것은 중국군이었습니다.
실제로 제1차 중일전쟁 후, 복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독일인 폰 케텔러 장관이 공격을 받아 고문을 당한 후 가슴이 찢겨져 죽었습니다.
그의 심장은 제거되었고 복서들은 그것을 먹었습니다.
오타카
일본군이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릭 씨가 자주 인용하는 히로시마 시립대학 히로시마 평화연구소의 전 교수인 다나카 도시유키의 저서에서 퍼져나갔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유대인 여성이며, 다나카 씨는 다나카 유키, 난바 테츠, 아카사카 마사미 등 여러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에 대한 뿌리 깊은 질투심
타카야마
한마디로 일본인에 대한 뿌리 깊은 질투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인들은 자신이 세계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인류의 발전을 위해 백인은 적자생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흑인과 쿨리들을 노예로 삼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처럼 기독교도 아니고 백인도 아닌데도 기독교인보다 훨씬 더 자비와 자선을 베풀고 각 나라를 잘 다스리는 나라가 있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히구치 중장과 스기하라 치우네의 업적을 비판합니다.
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위안부 문제와 난징 대학살을 들먹이며 일본이 얼마나 잘못된 나라인지, 필사적으로 우월성을 지키려고 하는지를 홍보합니다.
1992년 LA 폭동이 일어났을 때 저는 특파원으로 LA에 파견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에이피,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를 읽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의 어조는 일관되게 일본에 대해 가혹했습니다.
북한이 식량난에 시달려 유엔을 통해 식량을 지원하려 하자 일본이 비협조적이라고 비판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OREA”라는 단어 뒤에는 항상 “그들은 한때 이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다”라는 문구가 뒤따랐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라는 단어가 사용될 때마다 “그들은 한때 이 나라를 침략하여 잔인한 행위를 저질렀다”라는 문구도 추가되었습니다.
오타카
끔찍한 표현입니다.
일본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타카야마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뉴욕타임스 편집팀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습니다.
“왜 그런 주석을 달았느냐?”, “저자를 불러 달라”고 항의했더니 “사설은 기자가 누군지 알려줄 수 없다. 그냥 항의가 있었다고만 알려주세요."라고 말했죠.
저는 “그럼 다음에 필리핀을 언급할 때는 미국이 40만 명을 죽이고 속여서 식민지로 삼았다는 주석을 달라고 했더니 필리핀이 언급될 때는 아무런 주석도 달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죠.
Otaka
정말 불공평하네요.
타카야마
그 후에도 일본에 대한 그의 표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5월 미야기현 히가시마에 있는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를 방문했을 때 아베가 블루 임펄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엄지를 치켜세우는 사진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항공기의 등록 번호는 “731”이었습니다.
그러자 워싱턴에 본사를 둔 정치 외교 정보 잡지 넬슨 리포트는 731기를 떠올리며 “나치 제복을 입은 독일 총리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도 기다렸다는 듯이 '731 생체 실험'에 대해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썼습니다.
오타카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 관동군 소속 부대로, 생화학 무기를 연구-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한국인 및 중국인 전쟁 포로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 생체 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은 내년에 731 영화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카야마
731 부대는 약 3,000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체 실험을 실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가나가와 인문 대학의 츠네이시 케이이치와 같은 어리석은 일본 학자들은 인도주의적인 미국은 인간 실험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데이터를 대가로 이시이의 세균학 부대를 용서하고 그들을 기소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미국은 인간 실험의 천국입니다.
40년 동안 자국민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인체 실험을 한 터스키기 실험, 과테말라 수감자들에게 매독균을 주입해 많은 사람을 죽이고 플루토늄을 투여해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등 미친 짓을 해왔습니다.
미국은 일본군의 잔혹성에 대해 계속 불평하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으면 난징 대학살이나 바탄 죽음의 행진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곤 합니다.
731부대가 정말 대규모 인체 실험을 했다면 미국은 기꺼이 그 사실을 공개하고 이시이 사령관 등에게 훈장을 주었을 것입니다.
인체 실험의 내용도 이 이야기가 조작된 것임을 보여줍니다.
731호기는 “눈알이 튀어나오고 피가 끓고 몸이 폭발해 죽는 인간을 위한 진공 함정”이었다고 합니다.
Otaka
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는 그의 소설 “악마의 대식가”에서 731호기를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그 결과 이 소문이 퍼졌습니다.
다카야마
그 후 소련의 인간 승무원 우주선 “소유즈”가 대기권 재진입을 준비하던 중 공기를 잃고 승무원이 진공 상태에서 질식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상황으로 인해 피가 끓지 않았고 눈도 튀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731호의 실험'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일본군이 잔인했다”는 다른 대부분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미국 측이 “일본군이 한 것처럼 보이도록 만든 잔인한 이야기”였습니다.
오타카
배후에는 미국 선교사들이 있었고 국민당 선전부도 관여했습니다.
또한 전쟁 후 아사히 신문과 중국 공산당은 공모하여 난징 대장정이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악마적인 역사 조작을 세탁하여 범죄의 책임을 일본에 뒤집어 씌우려고했습니다.
타카야마
“일본을 물리친 것은 옳은 일이었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그것을 그들에게 뿌리내리지 않으면 거짓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베니어가 벗겨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사람들은 “일본인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기 시작할 것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 일본을 계속 폄하해야 합니다.
이 글은 계속 이어집니다.


2024/9/26 in U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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