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ちゃんが作詞してるもう1つの方も貼っておきます。
コレはライブであんまり歌ってないから、ご本人Verじゃないやつが幅きかせてて、ツベで間違えてクリックしちゃって聞きたくもない人様のカラオケとかが流れて来て、ゲゲゲッてなっちゃう確率が高いやつ😳
사랑을 비우다
愛を空にする
作詞: リン
作曲: イ・ヒョンジョン
안녕, 가슴을 치는 말
こんにちは、胸を打つ言葉
잘가, 내 귀를 찢는 말
バイバイ、ぼくの耳を引き裂くような言葉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気持ちはもう君をつかまえて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泣き叫んだりはしないけれど
좋아 이대로 걷겠어
いいよ、このまま歩いていくよ
눈물을 보이지 않겠어
涙は見せないよ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最後は前とは違って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男らしく僕が先に席を立つよ
집으로 오는 길 위에
家に帰る途中で
너 몰래 흘린 눈물이
君が密かに流した涙が
발 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足の先を濡らして、帰り道が分からなくなって
익숙한 거릴 헤메일 수 밖에
慣れた通りを彷徨うしか...
숨이 멎을 것 같은 말
息がとまるような言葉
우리 헤어지자는 말
私たち別れましょうという言葉
온 몸을 할퀴는 바람처럼
全身を襲う風のように
수없이 듣던 그 말도 끝이라서
数えきれないほど聞いていたその言葉も最後だから
집으로 오는 길 위에
家に帰る途中で
다시는 볼 수 없을 널
二度と会うことはできない君を
눈물로 그려 추억을 담아도
涙で描いて、思い出に収めても
마음에 새긴 건 아픔뿐인데
心に刻まれるのは痛みだけなんだね
나라는 초라한 그 나무는
僕と言う萎れてたその木は
늘 어둔 그늘 속 추위였나
いつも暗い物陰の中で凍えていたみたい
그저 나 너의 작은 몸 쉴 수 있는
そう僕は君の小さな体で休息出来る
따뜻함 이길 바랬는데
温もりのあるこの道を望んでたんだね
시간이 지나고 나면
時間が過ぎてみれば
새로운 사랑 올텐데
新しい愛がやって来るんだろうけど
하지만 그땐 니가 아니라서
だけど、その時は君じゃないから
이 마음 어떻게 비우니..
この気持ちをどうやって空っぽにしようか
네게 길들여진 나의 사랑을..
君に慣れてしまった僕の愛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