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의 위안부 관련 기사가 전시됐고, 파라도쿄평화협의회가 주최한 시위에 참가한 오카자키 도미코 전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의 사진도 전시됐다. 공산당 계열 단체에서 보낸 편지 모음집도 전시됐다.
2020년 5월 23일
다음은 오늘 산케이쇼의 내용입니다.
본문의 강조점은 제가 한 것입니다.
한국의 위안부 지원단체는 국가적 영웅으로 여겨지게 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뒷받침해 성역처럼 대접받아왔다.
그들은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한일 외교에 대해 사실상 거부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한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
대표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여당 윤미향 전 대표가 당선된 정의기억연대(구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연)다.
그러나 윤씨와 30년 동안 함께 일했던 위안부 할머니 이용수씨가 윤씨를 성노예 혐의로 고발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나는 윤씨에게 '성노예'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무 더러운 말이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이렇게 표현해야 미국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부금이 유용되고 있다고 불평했다.
지난 3월 20일 검찰이 정의기억연대를 압수수색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함께 생활하는 민간시설인 나눔의 집도 시설 직원이 기부금 남용 의혹을 폭로해 행정처분을 받았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던 지원단체가 이제는 위안부 피해자를 사업의 도구로 활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몇 년 전 나눔의 집 부설 역사관을 찾아보니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관련 기사와 정대협(정대협) 주최 시위에 참여한 오카자키 씨의 모습이 보였다. 일본의 노예제도의 일원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 시위에 참가한 오카자키 도미코 전 국가공안위원장의 사진도 전시됐다.
공산당 계열 단체에서 보낸 편지 모음도 있었다.
한국의 반일배후에는 언제나 일본의 협력자가 있다.
위안부를 '성노예'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본 변호사였다.
불행하게도 일본의 적은 일본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2024/6/7 in Nago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