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のターンテーブルThe Turntable of Civilization

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그리고 일본이 당연하게도 헌법 개정 움직임을 보이려고 했을 때,

2024年06月29日 09時34分38秒 | 全般

인권을 침해하는 국가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유엔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엔은 진지한 글로벌 조직이라기보다는 억지스럽고 코믹한 단체처럼 보입니다.
2020년 4월 8일
오늘 산케이 신문 6면에 실린 외신 기사를 보면 독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국제 언론의 편향된 보도 행태를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심연의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을 극명하게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 국민은 그들의 반일 선전과 한반도에 대한 선전이 어떻게 국제 사회에 스며들었는지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동시에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언론, 야당 정치인, 소위 인권 변호사, 시민단체, 일본 외신기자클럽 등이 반일 선전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점만 놓고 보면 위의 사람들은 모두 중국과 한반도의 대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일 선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외신들에게 한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니시무라 장관과 사이타마 지사의 거듭된 개최 자제 요청을 무시한 채 3월 22일 6천 명의 관중이 모인 K1 행사를 강행했을 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신종 종교 집회와 다름없는 이 행사는 집단 발병의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이 단체의 대표는 조총련 소속입니다.
즉, 이들은 전쟁 후 일본에 남았거나 나중에 한반도로 귀환하라는 총독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무라 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피신한 조선인 집단의 일부입니다.
북한은 중국 공산당과 함께 현대 만화 국가입니다.
이 두 지역은 특히 인권 침해 수준 측면에서 21세기의 만화 국가입니다.
존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 나라는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인권을 구실로 유엔을 어떻게 든 통제합니다.
오늘날 유엔은 진지한 국제기구라기보다는 억지스럽고 코믹한 단체처럼 보입니다.
전후 유일한 언론인이었던 다카야마 마사유키는 종전 직후의 혼란 속에서 많은 재일조선인(특히 조총련과 관련된 사람들)이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사와 방송국에 침투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6년 전 8월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국제사회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죠.
3월 22일에는 조총련 관계자들이 6천 명이 모인 가운데 장관과 현 지사가 자본주의의 잘못된 면을 상징하는 K1 등 소위 무술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상식이 일본 헌법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제 사회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당연한 일로 여겼을 때 국제 사회는 '심연의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국가의 반일 선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역사 수정주의와 같은 어리석은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의 기사입니다.
G7이나 G20에서 조총련이나 조선족, 중국에 대해 강압적인 힘을 쓰지 못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K1 주최 측의 행동은 우한 바이러스 감염률이 놀랍도록 낮은 일본 국민의 선량한 자질을 한반도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테러 공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음 날 오후, 저는 한 토크쇼를 보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쿄의 감염자 수는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같은 날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하루 동안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음은 오늘 산케이 신문의 기사입니다.
외신들의 의문 제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도쿄 등 7개 도도부현에 선포된 긴급사태 선언의 실효성에 대해 여러 외신에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는 "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사실상 허울뿐"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이 프랑스처럼 봉쇄령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한 점을 지적하며 "일본인은 집에 머물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며, 자제 요청에 따르지 않아도 기업은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및 항공 산업이 밀집한 나고야 주변 지역은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프랑스 언론은 정말 미쳤습니다.
그들은 꽤 멍청합니다.

로이터 통신도 "도쿄의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비상 사태를 선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공중 보건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전자판)은 "코로나 퇴치에 성공한 아시아 국가들은 규제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싱가포르 및 아직 엄격한 조치를 도입하지 않은 다른 국가에서 감염이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정부 산하 싱크탱크의 한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감염병 통제에 실패하거나 경제적 손실을 피하지 못하면 일본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베 정부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을 경우 정부가 "영원한 유죄"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언을 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의 언론들은 현재 당혹감에 빠진 중국 공산당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국제 사회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을 꺼려왔지만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확산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긴급사태를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통신은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을 꺼려했지만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긴급사태를 선포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미츠이 미나, 파리, 가미즈카 마유, 뉴욕, 니시미 요시아키, 베이징, 나무라 다카히로, 서울)

2024/6/26 i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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