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의 시간표」 2013/9/15
아쿠타가와(芥川)는 사실을 생각하는 때마다, 일본의 문화인과 말해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언론인들이나, 정말은 일본에 큰 손실을 주면서, 일본 유수의 자산가가 된 인간들이 싫증이 나는 것이다.
어제, 작년의 오늘 쓰고 있었던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햄 레소장은 전략의 재고를 촉구했다. 」을 세계에 알린 것이지만.
존은 말한 「이후 30년간으로, 중국은 75로부터 125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한다. 」
몇백억엔도 결여되어서 1년전에 만든 다리가 붕락하는, 그것도 1개나 2개가 아닌 것이다.
1년간에 7개도 붕락한 것이다.
이것은 뉴스위크지의 기사로서 요전에 소개한 대로다.
이러한 것을 일본의 대신문은 대부분 전하지 않는다.
그다지에 중국과 한국에는, 신경을 써 온 것이다.
그 끝에에, 그들의 정권 때문에 하는 역사 인식と이랑이 옳은 것인 미치는 것에, 세계 (특히 미국에서) 큰 소리로, 조직적으로, 집요하게, 선전 활동을 계속해서 당해, 결국은,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까지가, 그들의 말을 곧이 듣고 있는 처리다.
이만큼에 메데(目出) 싶다 나라는, 세계의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한국은 어떠한가?
원전에 있어서 중요한 배관의 성능시험의 수치를 위조하는 나라다.
자동차의 배기 가스 수치도 위조한 나라다.
일본의 원전은 안 되지만, 한국의 원전은 옳은등이라고 분반 물건의 언설을 한 대부호도 있었지만.
일본의 원전은, 1, 000년에 일 회의 대지진 재해와, 매스 미디어가 들어 올린 역사상 최저인 내각이 더불어, 후쿠시마(福島)는 【후쿠시마】를 하게된 것이다.
날림등라고 하는 것은은 없는 것이다.
현재의 오염 물의 문제는, 사고후에, 매스 미디어와 당시의 정권은, 토쿄전력(東電)을 철저히 나쁜 놈에게 만들어 드리고, 연일, 계속해서 두드린 것이다.
그 결과, 일본 유수의 대기업으로 있었던 토쿄전력(東電)은, 회사의 존속조차 불안한 상태에 몰렸다.
토쿄전력(東電)은 찌부러 뜨려야 한다고 큰소리로 외치고 있었던 문화인들은 많이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토쿄전력(東電)은 탱크를 만들 때에, 예산을 자각한 방법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오염 물소동은, 매스 미디어나, 첫머리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아쿠타가와(芥川)는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전원, 그 정의감모습을 발휘하고, 후쿠시마(福島)에게 가고, 그들이 떠드는 방사능(가두기)봉쇄의 작업에 종사해야 할 것이다.
그랬더니, 그런대로 조금은 당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우메사오(梅棹) 대가가, 몇년간이나 부족해서 중국의 전성,으로부터 아시아에 살면서 현장학습을 계속하고 있을 수 있었던 결론의 옳음은, 첫머리의 패거리의 적당히 마을은 월과 자라다.
우메사오(梅棹) 대가는, 당신들 처럼, 기분이 좋은 대저택이나, 온세계의 고급 호텔을 전전으로서 쓴 것이 아닌 것이다.
그의 결론은 옳으면 아쿠타가와(芥川)는 몇번이나 언급해 왔다.
「밑바닥불피지식길적이다? 표적국가」 「그럴 듯 한 거짓말의 나라」
그들은, 지금, 역사 인식에 있어서도, 그 것을 실증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의 교수도 が,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밖에 아시아를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우메사오(梅棹) 대가와 같은 현장학습을 해서 뒤에 사물의 사실을 이야기하는, 그러한 지성은, 세계에 있어서도 대부분 없다고 하는 것의 증명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