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right here

ポケットにパク・ヒョシン 🥨

#04 Dracula's exit

2019-12-14 15:50:00 | ドラキュラ

#04 Dracula's exit
ドラキュラの退去


(ジョナサン)
마치 여기 갇혀버린 기분
まるでここに閉じこめられてしまった気分
무언가 알 수 없는 두려움
何だか分からない恐怖
여긴 불길하네
ここは不吉だな
저기 묘한 존재들이 내게
あの妙な存在が私に
자유를 줄까 아님 맞설까
自由をくれるのか、それともやり合うのか
점점 더 다가오네
だんだん近づいてくる

숨을 곳이 하나 없어
隠れるところが一つもない
친근한 손길도
親しげに差し出す手も
고통 속에 희망은 사라져
苦痛の中で希望は消えて
바람 속 이상한 저 소리가
風の中の変なあの物音が
누굴까 찾아보지만 없어
誰なのかと探すが分からない
사악한 주문인가
邪悪な呪文なのか

매일 편지를 써 당신에게
毎日手紙を書く君に
무엇이 진실일가 두려워
何が真実なのか恐ろしい
이 곳은 알 수 없어
ここは分からない











コメントを投稿

ブログ作成者から承認されるまでコメントは反映さ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