𝘎𝘰𝘰𝘥-𝘉𝘺𝘦, 𝘛𝘏𝘌 𝘓𝘈𝘚𝘛 5 𝘠𝘌𝘈𝘙𝘚
— 신시컴퍼니 (@i_seensee) April 7, 2024
"L5Y 15년 만에 하고 싶었던 작품 참여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 주신다면 '사연' '오연'까지 올라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관객 여러분"
- 재림 제이미 pic.twitter.com/c1NVun1kJw
これでしばらくお休みですね。
何回観てもジェイミーの選択は理解できなかったけれども、
確かに客席から笑い声が聞こえましたが
私にはちゃんと大学生に見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