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ままま生活

子育ての間にこっそりおでかけ・手作り・韓国語・・・。
多趣味な毎日を紹介します。

ひとりぼっち;Outsider feat.k-will

2009-08-17 20:06:31 | k-pop
[LIVE HQ/HD 720p 090711]Outsider feat K.Will 외톨이 (Alone)


ヒョンナイトには入ってませんが、willのミニホはブックマークしている私。

こちらもお気に入りのアウトサイダー(←不健康な感じがたまらん)と二人の天才的な競演を見つけたのでご紹介します~。

黒王子+白王子みたいじゃない??


アウトサイダーは音楽で誰にも負けないものを、と考えて得意のラップを限界まで早くする練習を重ねたそうです。誰にも負けない個性ですよね~。


それをさらっと(?)真似てしまうk-willもさすが。
実はテンテンの同じ週の月曜日と金曜日にそれぞれライブを披露していたんですが、二人で競演もしていたのね~。

真似できない、といいつつ、鼻歌で歌ってたりして。
중독성이 있어;癖になります。


一応歌詞を。目が追いつきません~。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메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맞으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 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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