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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時間、世界の時間。
The time of Japan, the time of the world

다음은 전직 한국군 대령이 쓴 『반일 최후통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2024年07月31日 16時20分50秒 | 全般

2021/1/24
다음은 전 한국 육군 대령이 쓴 <반일 최 후통첩>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모든 일본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특히 자국의 명예를 전 세계에 망신시키는 것을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허위사실을 조작하는 데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선진국에서는 유례가 없는 아사히 신문을 구독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독일에서 배우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독일 신문에서 반일 기사를 써서 먹고 사는 사람들, 이 신문의 반일 기사를 이용해 반일 기사를 써온 사람들.
이 신문을 구독하고, 매년 연말마다 정기 행사로 존 라베의 조작된 난징 대학살 이야기를 방영하는 방송국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
그 결과 독일 국민의 절반 정도가 반일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알렉시스 더든과 같은 미국 내 학자들이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장: 외국인과 내국인이 바라본 한국.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일본과 한국은 역량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조선은 공산주의자들이 미화한 것처럼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나라였을까요?
다음은 오랜 기간 조선을 현지에서 관찰한 외국인 지식인들과 같은 시기 한국인 선배들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을 정리한 것입니다.
21명의 외국인과 6명의 내국인이 바라본 조선은 한마디로 지독한 가난의 미개한 나라였습니다.
박중양의 말에서
박중양(1872~1959)은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의 관료였습니다.
그는 조선총독부 중앙위원회 부의장, 고문, 백작 등을 역임했습니다.
1945년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하기 직전까지 대일본제국 참의원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생각할 머리도 없이 이해하는 척하는 것은 한국인의 병입니다.
한국인은 애국심만 있으면 범죄 행위를 용서하거나 용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신의 일은 뒷전으로 미루면서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것이 한국인의 습관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의로운 척하면서 자신의 무능함을 말로 숨기는 사기꾼과 사기꾼입니다.
그 사람의 말보다 행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소문을 믿기보다는 직접 대면하여 그 사람의 성품을 판단하고, 타인의 이야기는 참고 자료로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미국을 배경으로 건국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애국자를 핍박하고 학살하는 국가, 그런 정부에 애국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임을 자처하고 여성과 인삼, 금, 은 등을 조공으로 바치며 조공을 바친 그들을 왜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가?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국민을 돌보지 않는 국가나 정부에 충성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모든 국민이 일본 국민이었으며, 이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변명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떠난다면 이승만은 밤중에 도망치듯 망명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국민의 인명과 안전, 권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에 우리가 왜 충성해야 합니까?
김옥균, 박융효, 이재손, 윤치호 등 개화당 인사들은 죄가 없습니다.
이완용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구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한 사람입니다.
한국처럼 꼼수와 속임수가 판치는 사회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어리석어 보인다.
(「민족문제 연구, 제9권」, 민족문제연구소, 1996년(일본어) 참조).


2024/7/30 in Onom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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